San Francisco
- 경제
>경제
더블 테넌트’ 많다
코리아타운 플라자’는 웨스턴가 한인상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LA 컨벤션센터를 설계한 유명 건축가 박기서씨의 작품으로 시원하게 탁 트인 몰 내부도 일품이지만 한국 관광객등 …
[2002-06-04]올 뉴욕증시 여름호황’없다
뉴욕증시는 올해에는 테러와 핵무기에 대한 위협으로 전통적인 ‘여름 호황’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여름이 시작되었음에…
[2002-06-04]타운 소형상가 건립 붐
LA 한인타운에 소형상가 건립 붐이다. 땅 부족으로 자투리 땅 외에는 빈 곳이 많지 않은 타운에 점포 수 10~20개 규모의 소형 상가가 잇달아 계획되고 있는 것이다. 우선…
[2002-06-04]타운 최초 원스톱 샤핑몰’명성 여전
웨스턴가 뿐 아니라 LA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샤핑센터임을 자부하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88년 봄, 타운 대형 샤핑 몰로서는 처음으로 49만 스퀘어피트의 넓은 공간에 문을 연 이래…
[2002-06-04]“생화같은 조화팔아요”
코리아타운 플라자 분수대 앞. 여러 카트 중에서도 유도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카트가 있다. ‘꽃마차(Flower World 5호)’란 앙증맞은 상호의 꽃가게는 생화처럼 보이는 조…
[2002-06-04]“내 옷처럼 정성다해…
한인등 소수계 여성의 비즈니스 자화상을 조사한 CDTech사는 실례로 한인타운 인근에서 세탁소‘파나웨이 클리너스’(4209 Washington Bl.)를 하는 수잔 이씨(사진)를…
[2002-06-04]채무자 봉급압류
지난주에는 채권자(원고)가 판결을 받고 피고측의 재산정보를 알아낸 뒤 판결개요(Abstract of Judgment)를 카운티에 등록하고 부동산에 선취권(Lien)을 걸어 놓는 …
[2002-06-04]50대를 위한 은퇴전략
1973∼74년 불황 이후 가장 좋지 않던 지난 2년간 증시를 겪으면서 많은 50대 투자자들이 자신의 은퇴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지금…
[2002-06-04]한인여성 비즈니스 체계화 시급
한인여성들은 ‘매우 어렵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다른 소수민족계 여성 오너에 비해서도 나이는 많은 데다 비즈니스 규모는 영세하고, 고립된 상태에서 이민의 꿈을 이루기 보다는…
[2002-06-04]온라인 뱅킹
샌프란시스코 거주 알렉스 슬로안은 거래 은행 브랜치가 집 근처에 있는지 어떤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실제로 거래은행인 웰스파고 은행 브랜치가 집에서 몇 블럭 이내에 있지만, …
[2002-06-04]월수수료 5달러선
온라인 뱅킹 수수료는 대부분 은행의 경우 전통적 뱅킹보다 비싸지 않다. 많은 은행들이 어카운트 밸런스에 따라 온라인 뱅킹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www…
[2002-06-04]어른들에게도 장난감이 필요해요
책상 위 골치 아픈 서류들일랑 이리 밀치고, 컴퓨터 마우스도 저리 밀쳐 버리자. 뻣뻣한 목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돌려보고 상체를 쭉 펴서 스트레칭을 한 뒤, 책상 한쪽에 올려놓…
[2002-06-04]앙트러프러너 대열도 급감
9·11테러사태로 인한 불안과 불투명한 경기전망은 새 비즈니스 창업에도 즉각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밥슨 칼리지와 카우프만 앙트러프러너 센터가 전국 3…
[2002-06-04]상용·관광비자 심사 강화
편법신청 금지, 행선지 ·목적 상세히 관광외 목적있으면 상용비자 신청을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대다수가 이용하는 단기 방문비자인 상용(B1)·관광(B2)비자에 대한 발…
[2002-06-04]비이민 T비자 접수 시작
인신매매 피해자를 위한 T 비이민비자에 대한 접수가 시작됐다. 연방이민국(INS)은 3일 T비자에 대한 접수와 심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T 비자의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
[2002-06-04]“한인타운의 명소 되도록 하겠다”
LA 한인상의(회장 최명진)가 건립을 추진중인 한인타운 상징조형물 디자인선정작업이 목전에 다가온 가운데 LA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디자인을 제출한 5개팀과 시관계자…
[2002-06-04]업주총에 맞아 중상
3일 낮 한인타운 내 인도계 운영 소형마켓에 침입, 현금을 강탈해 달아나던 히스패닉 권총강도가 뒤따라 쫓아온 업주가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LA경찰국(LAPD)에 따…
[2002-06-04]“흡연연령 18세서 21세로”
가주내 흡연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대폭 올리는 법안이 상정됐다. 이 법안을 공동 제출한 폴 코테즈(민·웨스트 할리웃) 주하원의원과 조 던(민·샌타아나) 주상원의원은 3일 …
[2002-06-04]‘남는표 현장판매’방송에 아침부터 매표소 인산인해
◎…한-폴란드전 킥오프 휘슬이 울리기 수시간 전부터 승부의 그라운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는 붉은 물결과 태극 물결이 파도치는 장관을 연출. 한국의 첫승을 직접 목도하려는 …
[2002-06-04]“장씨, 아내에게 손찌검 아들과도 갈등 있었던듯”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다니...’ 염승철군이 자신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살해한 끔찍했던 기억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이번엔 비정의 아버지가 앞날이 창창한 외아들의 가슴을 칼로 찔러…
[2002-06-04]
- 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3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4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5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6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7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8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9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 10
정청래, 尹에 ‘무인기 의혹’ 소환통보 특검…
- 11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2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13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14
“H-1B 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신규 … - 15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6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17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18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9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20
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 21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22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3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25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6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2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8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9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30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