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무공해 건강냄비 주부들에 인기
영양소 파괴없이 제맛 그대로…물없이도 요리 인체 해없는 특수재질…일반냄비는 독성 발생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초가을이다. 여름내내 무더위에 지친 몸을 보강하는 계절이…
[2009-09-05]에머트 UW총장 장기 임용계약 따
2014년까지 자리 보장, 6개월 유급 안식휴가 등 혜택 연봉 내년에 인상될 수도 워싱턴대학(UW) 평의회는 마크 에머트 총장의 경영실적을 높이 평가, 지난 4년간 해…
[2009-09-05]레이니어 국립공원 안에서 곰 두 마리 차에 치여 죽어
2년간 각종 동물 225마리 희생…동물보호 표지판 설치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안 도로에서 지난 2년간 차에 치여 죽은 야생 동물이 225마리에 달하며 이 가운데 곰도…
[2009-09-05]에덴동산 기도원 부흥회
10~13일 하루 두 차례 타코마 에덴동산 기도원은 오는 10~ 13일 ‘사랑의 대 부흥회’를 갖는다. 매일 새벽 6시와 오후 8시 두 차례 열리는 부흥회의 강사는 …
[2009-09-05]켄트 교사들 교실로 돌아올까?
법원 “파업은 불법” 판결…노조원 7일 복귀여부 투표 교사들, “이번 기회에 과밀학급 문제 꼭 해결” 별러 파업 2주째에 돌입한 켄트 교사들이 교실로 복귀하라는 법원 판결…
[2009-09-05]입학생 줄고 보조금 신청은 늘어
워싱턴주 사립학교들 경기불황 유탄 맞아 휘청 워싱턴주 사립학교들이 예년에 비해 지원학생은 줄고 보조금을 원하는 학생들은 늘어나 경영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
[2009-09-05]연휴에 ‘범버슈트’ 구경이나 갈까?
올핸 삼성전자가 스폰서…5~7일 시애틀센터서 펼쳐져 19개 무대서 각종 공연…먹거리도 풍성 시애틀에서 해마다 노동절 연휴 기간에 종합 문화축제로 벌어지는 ‘범버슈트’가…
[2009-09-05]빌립보 장로교회 창립 25주년 행사
10~13일 음악회, 부흥회, 출판 기념회 등 열어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6대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
[2009-09-05]WSU 신종플루 집단 발병
2,000여 학생 증상 보여…대부분 자연치료 돼 대학 측 독감예방 키트 나눠줘 워싱턴주 동부 풀만에 있는 워싱턴주립대학(WSU) 학생들 사이에 ‘신종 플루’가 집단으로…
[2009-09-05]경전철 무임승차 꼼짝 마라
5주 유예기간 지나자 60명에 124달러씩 벌금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턱윌라까지 운행되는 시애틀 경전철을 무임 승차한 ‘얌체 승객’들에게 처음으로 벌금이 124달러씩 부과됐…
[2009-09-05]눈산 조망대
니꾸사꾸의 마호병 지난 주말 등산길에 ‘니꾸사꾸’의 ‘작꾸’가 열리는 바람에 ‘마호병’이 땅에 떨어져 표면의 ‘멕기’에 ‘기스’가 났다. 꾸려간 ‘아부라게’ 초밥과 ‘오뎅’…
[2009-09-05]I-90 이스턴 구간 부분 폐쇄
보수공사 위해 11월까지 동쪽방향 3개 차선 막아 워싱턴주를 동서로 관통하는 I-90 고속도로의 스노퀄미 인근 구간이 11월까지 한 차선으로 축소 운행될 예정이어서 운전자…
[2009-09-05]주립 도서관에 3달러 기부를...
주립 도서관이 600만달러의 예산삭감 위기에 처한 가운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3달러 기부캠페인과 기금모금 행사를 동시에 펼친다. “Keep Your Library open”…
[2009-09-04]하와이 근로자 임금, 일부 직종 전국 평균보다 높아
연방 노동통계국의 보고서에 의하면 하와이에서 건축, 의료, 식품가공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이 미주 본토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는 호놀룰루의 높…
[2009-09-04]클린 에너지 서밋 참가 한국 대표단, 하와이 한인 경제인들…
하와이에서 처음으로 열린 아시아 태평양연안국 클린 에너지 서밋 엑스포 참가차 호놀룰루를 방문한 한국의 관련기업 사절단이 1일 와이키키 리조트호텔에서 하와이 한인 경제인들과도 모임…
[2009-09-04]인하대, 하와이서 개교 55주년 의의 높인다
올해로 대학설립 55주년과 총동창회 창립 50주년을 맞은 인하대학교가 대학 설립 역사적 진원지 하와이를 찾아 뜻 깊은 모임을 갖는다. 인하대학교 이본수총장과 주광남 총동창회장은…
[2009-09-04]고영수 전 하와이 한인회장, 미주총연 부회장직 수락
하와이 한인회 6,7대 회장직은 역임했던 고영수 전 한인회장(사진)이 제23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남문기)측이 제안한 부회장직을 수락했다. 제23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남문…
[2009-09-04]제3회 국악 한마당 무용 대잔치
추석을 맞아 제3회 국악한마당 무용대잔치가 26일 오후5시 마미야 극장에서 열린다. 명창 조통달 선생과 그 제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한마당 잔치에는 하와이 국악협회 각 무용단들과…
[2009-09-04]극단 하누리, 창단 20周 공연
한인 사회의 정서를 예술혼으로 승화시켜 왔던 극단 하누리(대표 성효수)가 창단 20주년을 맞았다. 하누리는 ‘한 울타리’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 1989년 창단됐다. 극단은 작…
[2009-09-04]BC주 적자예산 파장은?
BC주 정부의 적자예산 편성으로 정부내 일자리가 300개 정도 사라질 것이라고 CBC가 보도했다. 당초 적자 예산이 편성되면 공공분야 일자리 3만개 중 약 5%인 1500개의…
[2009-09-04]
- 1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 - 2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 - 3
한소희, 韓 떠나기 전 의미심장 SN… 1 - 4
시리아서 미군 피격, 3명 사망… “시리아군… - 5
김연아♥고우림, 사랑하니 닮아가네..예쁜 커… - 6
美, 카리브해 군사자산 확대… “베네수엘라에… - 7
韓 탁구 최초 역사… 신유빈-임종훈, 세계랭… - 8
트럼프 “태국·캄, 교전 중단 합의”…태국 … - 9
‘손흥민 벽화 3일 만에 그린’ 예술가, S… - 10
트럼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반대한 공화의…
- 11
이정후 태극마크 ‘청신호’ 떴다! 스타 출신… - 12
與, 은행법 처리뒤 ‘경찰관직무집행법’ 상정… - 13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14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 1 - 15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HID요원 … - 16
한국도 참여한 美주도 AI 동맹 “비… 1 - 17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18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9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20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 21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22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 23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24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5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26
“보안사고 반복 땐 과징금 폭탄”… 해킹과 … - 27
“귀금속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재평가”…올해는… - 28
“현실 기반 대북정책 필요” - 29
기아 EV5, 넷플 ‘나이브스 아웃’ 협업 … - 30
“’삐빅’ 비트코인으로 결제할게요”…맥도날드…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