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훈.임극 회장 1년씩 맡기로
▶ 22일 기금모금 골프대회 개최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한인회연합회가 통합한 ‘뉴저지한인회’가 3일 공식 출범했다.
뉴저지 한인회 김경훈 회장과 뉴저지 한인회 연합회 임극 회장은 이날 통합 단체 명칭을 뉴저지 한인회<본보 4월2일 A1면 보도>로 정하고 회장 임기 등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을 마침으로써 통합 한인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협약서에 따르면 ▶통합한인회의 명칭은 뉴저지한인회(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New Jersey)를 사용하며 ▶통합한인회의 신임회장은 2009년 4월3일~12월31일까지는 제24대 전반기 회장에 김경훈 회장, 이사장에는 임극 회장으로, 2010년1월1일~12월31일까지 후반기 회장에 임극 회장, 이사장에 김경훈 회장으로 정했다.
또한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한인회연합회 전직회장들은 “전직회장협의회를 구성” 통합한인회의 자문기구로 하며▶2011년 1월1일부터 시작되는 2년 임기의 제 25대 회장은 직선제로 선출하고 ▶ 회장과 이사장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를 통해 세부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통합한인회를 이끌게 된 김경훈 회장은 “기존의 틀을 인정하는 범위에서 협의를 거쳐 통합한인회를 이끌어 나가는 한편 한인회관 건립추진위원회를 설립, 이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극 이사장은 “그동안 오랫동안 두 단체가 불편한 관계로 반목 대립해왔으나 오늘부로 하나가 되어 화합해 나갈 것을 약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통합 한인회는 첫 사업으로 22일 에머슨 골프클럽에서 골프기금 모금 행사를 치른다. <최희은 기자>
3일 김경훈(오른쪽) 뉴저지한인회장과 임극 뉴저지한인회연합회장이 양 단체의 통합에 합의하는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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