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나이 몰라볼 정도로 젊어져요”
화제의 한인 모임- 에버그린 탁구클럽 1998년 창단 이후 매주 정기적 친선게임 회원 연령층 40~80대 건강 활활 시름 훌훌 “회원들은 나이를 못 알아볼 정…
[2008-10-23]VA 표심, 44년만에 민주당으로
민주. 공화 양당의 뿌리 깊은 지지기반 구도가 유례없는 금융위기의 충격 속에서 뚜렷한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반세기 가까이 치른 대선에서 부동의 공화당 지지성향을…
[2008-10-23]40만 달러 이하 주택 거래 크게 늘어
가격 폭락 영향으로 주택 거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40만 달러 이하 저가 주택의 매매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9월부터 올 9월까지 1년간 부…
[2008-10-23]아파트 렌트 2011년엔 10% 이상 상승할 전망
a2011년에는 OC 주요 지역의 아파트 렌트가 전년대비 10% 이상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아파트 분석업체 ‘액시옴 메트릭스’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오렌…
[2008-10-23]OC지역 청소년 갱 가입 작년 무려 50%나 늘어
오렌지카운티 청소년들의 갱가입이 지난해에 무려 50% 늘어나 98년 이후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OC의 연례 카운티 보고서에 따르면 8~17세 청소년 갱 멤버가 …
[2008-10-23]매춘업소 강도 엄지 잘린채 도망 후 체포
지난 11일 DC 콜럼비아 하이츠의 한 매춘업소를 털었던 강도가 당시 격투 중 엄지손가락이 잘려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DC 경찰에 따르면 …
[2008-10-23]OC 도시별 주민발의안 <3>
녹지조닝 해제때 반드시 주민투표 ▲샌클레멘테(메저 V: 녹지공간 개발 규제 강화) 시정부가 개발을 위해 녹지 조닝 등을 변경할 때 반드시 주민투표를 거치도록 규정한다. 환…
[2008-10-23]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올해도 NC서
올해도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가 노스캐롤라이나 산으로 결정됐다. 노스캐롤라이나 북서부의 애쉬 카운티에 있는 리버 리지 나무 농장은 올해 전국 크리스마스 트리 협회의 최고 농장으…
[2008-10-23]시티뉴스
가든그로브 ‘일렉션 나잇’ 가든그로브시는 로컬과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11월4일 오후 8시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센터에서 개표 과정을 알려주는 ‘일렉션 나잇’을 …
[2008-10-23]숨진 아내 ‘디자인 열정’ 남편이 되살린다
명림패션 임휘영씨 29일 유작 패션쇼 유명을 달리한 의상디자이너 아내의 유작이 남편에 의해 무대에 오른다. 파익스빌 소재 고급패션의상실인 명림패션을 부인과 함께 운영…
[2008-10-23]시경, 불법 무기 압수 감소
볼티모어시경찰국이 불법 무기 압수를 강조하는데 비해 올해 실제 압수된 총기는 25%가 줄었으며, 총기 관련 연행자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총기 압수 감소 원인에 대…
[2008-10-23]“온가족 내실경영 불황 이겨요”
비즈니스 화제- 김스 피아노 GG에서만 20여년 철저한 고객중심 경영 주류사회 시장도 개척 한인 비즈니스의 모범 “온 가족이 내실 있게 경영하는 것이 불황을 이기…
[2008-10-23]아시안범죄 전담 경찰조직 추진
웨스트민스터시가 리틀 사이공을 전담하는 경찰 유닛 조직을 추진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경찰국(WPD) 엔디 홀 국장은 “시의회가 승인을 한다면 리틀 사이공을 중심으로 한 아…
[2008-10-23]세리토스 연합감리교회 장로·권사 등 임직식
세리토스 연합감리교회는 26일 오후 4시 창립 27주년을 맞아 2명의 장로, 2명의 권사, 2명의 명예장로의 임직식을 갖는다. 장로는 최정관·현준, 권사 이명숙·최효명, …
[2008-10-23]들뫼바다, 슈가로프산 3차 산행
등산동호회인 들뫼바다는 26일(일) 메릴랜드 프레더릭카운티 소재 해발 1,282피트의 슈가로프산으로 3차 산행을 떠난다. 슈가로프산은 이름 그대로 정상에 설탕 덩어리를 쏟아부…
[2008-10-23]비즈니스 in OC- “자동차 선택 최고의 만족”
코스타메사 ‘파워 혼다’ “결정하시기 전에 연락주시면 최고의 만족을 약속드립니다.” 코스타메사에 위치한 파워혼다의 한인담당 마이크 남과 나단 곽씨는 각각 19년과 1…
[2008-10-23]‘약장수’ 들의 뻥튀기
필자는 지금도 6, 70년 전 시골 장터의 약장수를 기억한다. 등에 큰 북을 짊어지고, 양 다리에 맨 끈을 농간하여 북을 치면서 익살을 늘어놓으면 시골에서 온 장꾼들이 그것을 보…
[2008-10-23]중국 크레딧 카드 시장의 빛과 그림자
소지자 폭발적 증가 … 10년 내 10억장 신규 발급 전망 마구잡이 발급으로 악성구좌 급증 젊은 층 소비와 맞물려 더욱 심화 연체자 신문 공개 · 해결…
[2008-10-23]양초·양털 러그만 더해도‘포근’
저렴하게 꾸미는 가을철 실내장식 여름내 시원하게 펼쳐놓았던 집안 분위기가 다소 썰렁하고 스산하게 느껴지는 계절, 집에 들어서면 왠지 포근하고 따뜻함이 그리운 철이다. 기온이…
[2008-10-23]최진실 악마의 벨 사채설 유포자 전화에 몸서리
자살 직전까지 고통 받았다는 주장 제기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악마의 전화가 울리는 기분이 든다. 진짜 범인을 알려줄지…
[2008-10-23]
- 1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 - 2
시리아서 미군 피격, 3명 사망… “시리아군… - 3
韓 탁구 최초 역사… 신유빈-임종훈, 세계랭… - 4
美, 카리브해 군사자산 확대… “베네수엘라에… - 5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 - 6
트럼프 “태국·캄, 교전 중단 합의”…태국 … - 7
‘손흥민 벽화 3일 만에 그린’ 예술가, S… - 8
트럼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반대한 공화의… - 9
한소희, 韓 떠나기 전 의미심장 SN… 1 - 10
與, 은행법 처리뒤 ‘경찰관직무집행법’ 상정…
- 11
이정후 태극마크 ‘청신호’ 떴다! 스타 출신… - 12
김연아♥고우림, 사랑하니 닮아가네..예쁜 커… - 13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HID요원 … - 14
“현실 기반 대북정책 필요” - 15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16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17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 1 - 18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9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20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 21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2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23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24
김하성-ATL, 이대로 헤어지나→윈터미팅서만… - 25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26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 27‘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 28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9
“보안사고 반복 땐 과징금 폭탄”… 해킹과 … - 30
소셜연금 NY 2,018달러·NJ 2,190…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