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UCLA·버클리한인 합격률 계속 떨어져
본보, UC 입학사정 자료 입수분석 올 LA 26.4%·버클리 21.2%로 ‘뚝’ ‘포괄적 입학사정’적용 이후 큰 피해 중국계는 오히려 높아져 ‘상황 역전’ …
[2003-08-29]젊음의 집 건립기금이혜영씨 3,000달러
지난 92년 7월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었던 이혜영(사진)씨가 28일 젊음의 집(원장 김기웅 목사)에 자체건물 건립기금으로 써달라며 3,000달러를 기증했다. 이씨는 “이 돈…
[2003-08-29]사랑나누기 찬양음악축제
9월12~13일 유니온교회, 현미씨 출연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9월12일(금), 13일(토) 양일간 유니온교회(담임 이정근 목사)에서 열리는 ‘2003 사랑나누기 찬양음…
[2003-08-29]CSN 이중언어자 모집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중등교육과에서는 이중언어 교사양성 프로그램에서 풀타임 보조자로 일할 이중언어 한인 대졸학력자를 모집중이다. 자격은 영어구사 및 서류작성이 능숙해야 하고 한국어…
[2003-08-29]추석맞이 노인 위로 잔치 어머니봉사회 10일 ‘리프리베’서
재미어머니봉사회(회장 이정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효도잔치를 마련, 이국생활에 지친 한인노인들을 위로한다. 올해 효도잔치는 추석 전날인 10일 오후12시∼오후4시 7가와 웨…
[2003-08-29]후보들‘색깔 알리기’선거유세 치열
부스타만테 “대형 정유사 주민 착취” 슈워제네거 “낙태권리 지지” 주지사직 사수를 외치는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그가 소환될 경우 주지사가 되겠다고 나선 아놀…
[2003-08-29]‘마리화나 피우고 방탕한 생활’ 슈워제네거 또 곤욕
부친의 나치 전력이나 정치계 입문 이전의 발언 등이 폭로되었던 아놀드 슈워제네거(56·공화)가 이번에는 20대에 빚어진 성추문 관련 인터뷰 기사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2…
[2003-08-29]“주택 개·신축시 배너로 이웃에 알려줘라”
토랜스·PV등 해안도시 까다로운 공사규정 의무화 토랜스나 랜초팔로스버디스, 롤링힐스,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 롤링힐스 에스테이츠등의 주택지나 상가등의 신개축시 주변에 …
[2003-08-29]무인 전투기 시대 온다
미해군 차세대 X-47A 페가서스 실험 성공적 버튼 한번 누르면 정해진 임무 혼자서 수행 무인 항공기 발달해도 조종사 필요성 여전 무선 조종기도 없다. 지상에서 스크린…
[2003-08-29]어바인 첫 한인경관 탄생
알렉스 김 경찰관 훈련기간 학생회장 졸업생대표 인사말 “훌륭한 경찰관 되겠다” ‘꿈은 이루어진다.’ OC에 살고있는 알렉스 김(31)씨는 28일 어릴 적부터 마음속…
[2003-08-29]주택신축 여부주민투표 승인
GG시 길벗 스트릿의 고급 주택 신축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투표 발의안이 오렌지카운티 유권자 등록사무실의 승인을 받았다. 센트럴 가든그로브 주민협회가 모은 주민 서명 8,600개…
[2003-08-29]식인상어 출현잠정폐쇄 검토
주정부는 식인 상어로 알려진 백상어(great white shark) 서너 마리가 지난 주말부터 출현하고 있는 샌오노프리 스테이트 비치 일부를 수영객과 서핑족의 안전을 위해 잠정…
[2003-08-29]“하루 결석 40달러”
로스 알라미토스 통합교육구가 결석한 학생의 학부모에게 하루 40달러를 자발적으로 납부해 줄 것을 권고해 상당수 학부형들이 불편해 하고 있다. 교육구는 학부형에게 최근 보낸 서한…
[2003-08-29]암투병기·예술품 공모 시상식
OC 건강정보 교육센터는 28일 오전 11시30분 가든비치 식당에서 암으로 고생한 한인들의 투병기 및 예술품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지난 …
[2003-08-29]OC 피플
일식전문 ‘미가도 스시’ 애나하임에 오픈 한인운영 일식전문 식당 ‘미가도 스시’가 애나하임에 문을 열었다. 식당은 개업기념으로 광어, 흑돔, 쏘가리, 랍스터 등 활어 및 …
[2003-08-29]‘인랜드 한인의 날’대축제
내달 27일 리버사이드 헌트팍 운동회·가요경연등 인랜드한인회(회장 우병하)는 오는 9월27일을 ‘인랜드 한인의 날’로 정하고 한인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기념축제를 펼…
[2003-08-29]“전문교사진 체계적 학습지도”
레몬과 골든스프링스 코너 함흥냉면 몰에 위치한 다이아몬드바 필그림 아카데미(원장 대니얼 박)가 9월2일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등록 및 학습, 진단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필…
[2003-08-29]동부 골프협회제6회 토너먼트60명참가 열전
동부골프협회(회장 은석찬)는 24일 오전 11시 온타리오의 위스퍼링 레익스 골프코스(2525 Riverside Dr., Ontario))에서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정기…
[2003-08-29]장학기금 골프 성황
애로헤드 골프클럽 주최 1백여 한인 정성모아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김영진) 제15차 장학기금 모금 토너먼트가 26일 오후1시 놀코의 히든밸리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이날 …
[2003-08-29]동부한국학교 가을학기 모집
동부한국학교(교장 손혜숙)는 2003년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3세반부터 어른까지이며 수업은 초·중·고교생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정오 한국어, 한국역사,…
[2003-08-29]
- 1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 2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 - 3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 4
안보리서 ‘베네수엘라’ 긴급회의…美 “합법”… - 5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6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7
조지호 “尹 월담 의원 체포지시” 재증언…尹… - 8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2 - 9
박나래, 과거 또 파묘..이번엔 ‘나혼산’ … - 10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 11
함소원, 진화와 한 지붕 이혼 부부..결국 … - 12
트럼프 행정부, H-1B비자 추첨 내년 2월… - 13
“다카이치 내년 3월 후반 미국서 트럼프와 … - 14
트럼프, ‘나비넥타이’ 매고 연말 대중문화 … - 15
‘이정후 위엄’ SF CEO+사장+단장+감독… - 16
“최고의 산타”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 17
‘월드컵 우승 가능성’ 한국 34위·일본 1… - 18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두 자녀와 데이트… - 19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20
제니, ‘MMA’서 불태웠다..천만 조회수 …
- 21
맘다니, 샌더스 의원 앞에서 취임선서 - 22
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 - 23
군 장교에서 글로벌 교육 리더로‘제2의 인생… - 24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25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적자 개인적으로 전액변제”
- 26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27[‘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28역주행 승용차 덮쳐 한인 등 2명 사망
- 29
46회째 1등 안나온 파워볼 복권 당첨금 1… - 30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