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청주 중·고등학교 동창회(회장 김재종)는 오는 31일 정오 샌디마스에 있는 ‘프랭크 보넬리 리저널 팍’에서 하계 동창 야유회를 갖는다. 문의 (626)810-8008, …
[2005-07-21]샬롬 장애인 선교회, 한국 등에 565대 발송 샬롬 장애인 선교회(대표 박모세)가 북한 장애인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6년동안 한국과 중국에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
[2005-07-21]대륙풍 중국 란조우 가무단이 시드니의 캐피털 디어터에서 가극 ‘실크로드 이야기’를 공연하고 있다. 이 공연에는 95명의 출연진이 1,000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출연, …
[2005-07-21]올림픽 스포츠 종합무술 권영문 10단의 건강센터 & 영화배우 교육센터 세계 유일의 태권도 10단을 자랑하는 세계최고 무술대학교의 권영문 총장이 8,500스퀘어피트의 넓…
[2005-07-21]한미·중앙·유니티 이어 4번째 한인 은행지점 웨스트민스터 지점 월남 고객 상대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 풀러튼, 웨스트민스터에 지점을 두고 있는 윌셔은행(행장 민수봉)이…
[2005-07-21]중부한인상공회의소 임원진 “LA 및 OC 틈바구니에 끼어 중부지역 한인 상공인들이 다소 소외돼 온 것은 사실입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제는 …
[2005-07-21]세리토스 고등학교 학생들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매주 월~목요일 라팔마 도서관(7842 Walker St.)에서 무료 개인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등학생들은 3~12학년 …
[2005-07-21]샌타애나 도서관후원회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앙도서관(26 Civic Center Dr.)에서 어린이 북 세일을 실시한다. …
[2005-07-21]루이스 레이크 시니어센터가 매년 마련해 오고 있는 벼룩시장이 8월27일 오전 8시∼오후 12시 30분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열린다. 이날 벼룩시장에서…
[2005-07-21]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교회(The CH. of J.C.L.D.S) 뉴포트비치의 새 성전(사진·2300 Bonita Canyon Dr.) 오픈하우스가 23일부터 8월20일까지 열린…
[2005-07-21]OC 한인체육회(회장 심언규)가 참가하고 있는 ‘제13회 필라델피아 미주체전’이 21일 오후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개막된다. 11개 종목 13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는 선수…
[2005-07-21]하루방 식당 수지 염씨 애나하임에 분점 건강식으로 한인들의 외식문화를 이끌어온 ‘하루방 식당’(대표 수지 염)이 지난 6월11일 애나하임에 분점(1000 N. Euclid…
[2005-07-21]’딸들의 반란’ 성공했다 전원일치 판결…’원고폐소’ 원심 파기 여성을 종중(宗中) 회원으로 인정한 21일 대법원 판결은 남녀평등 같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미 오랫동안 관…
[2005-07-21]국정원 ‘안기부 도청’ 조사 국가정보원은 21일 김영삼 정부 시절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가 특수비밀조직인 도청팀(일명 ‘미림’팀)을 가동해 정계ㆍ재계ㆍ언론계 핵심 인…
[2005-07-21]1,000원권엔 매화ㆍ명륜당 2007년 상반기에 새로 발행될 1만원권의 앞면 배경그림으로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와 용비어천가가 채택됐다. 1,000원권의 앞면엔 매화그림과 …
[2005-07-21](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호주에서는 강에 사는 대형 민물 장어가 개와 거위를 잡아먹었다고 호주 일간 헤럴드 선이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 22일 보도했다. …
[2005-07-21](상하이=연합뉴스) 이우탁 특파원 = 전격적으로 단행된 `7.21 위안화 절상’에 대해 중국 당국은 경제 성장률과 실업률에 일정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지만 총체적으…
[2005-07-21](도쿄UPI=연합뉴스) 일본 사무실 근무자의 약 30%가 출근만 하면 혈압이 올라가는 직장 고혈압 환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도쿄도(都)노인의료센터…
[2005-07-21]절도범들에게 최고 인기 차종은 ‘인테그라’ 1999년형 애큐라 인테그라 쿠프가 지난해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으로 나타났다. 인테그라의 다른 연식도 도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2005-07-20]남편, 아버지, 가학적인 연쇄살인범. 동일 인물이다. BTK(Bind, Torture, Kill: 결박하고 고문한 뒤 살해)로 알려진 이 연쇄살인범의 극악무도한 행위는 희생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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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