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포츠
>스포츠
빈스 카터 "나는야 인기캡"
빈스 카터(토론토 랩터스)가 NBA 2000-2001시즌 올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샤킬 오닐이 2위에 올랐다. 또한 부상으로 이번 시즌 단 1경기에도 뛰지 …
[2001-01-29]안드레 애거시, 호주오픈 2연패
지난해 여동생과 어머니가 동시에 유방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아 깊은 실의에 빠지면서 부진했던 안드레 애거시가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을 우승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2001-01-29]’레이커스 병’ 치유는 언제?
"제발 좀 따지지 말라구. 빈 자리 선수에게 볼을 줘, 주라니까." 전반전 막판에 타임아웃을 부른 필 잭슨 감독은 뭔가 불평하는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
[2001-01-29]TV스포츠
NBA ▲샌안토니오 대 LA 클리퍼스 (오후 7시30분-FSN2) 대학농구 ▲조지타운 대 시라큐스 (오후 4시-ESPN) ▲캔사스 대 미주리 (오후 6시-ESP…
[2001-01-29]오클라호마 St. 농구단 전세기 추락
오클라호마 스테이트 농구팀의 전세기가 추락, 비행기에 탑승한 10명 전원이 사망했다. 오클라호마 스테이트 농구선수들과 스탭 등을 태운 비치크래프트 킹에어 200기…
[2001-01-29]타고난 승부사 박지은
’여자 우즈’ 카리 웹과의 숨막히는 승부에서도 좀체 흔들리지 않고 과감한 플레이를 보여줬던 박지은은 우승후 기자회견장에서도 두둑한 배짱의 걸죽한 입심으로 기자단을 압도했다. 박은…
[2001-01-29]’배꼽 패션’ 시선 집중
박지은의 ‘배꼽 패션’이 이번 대회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28일 생애 두번째 우승과 올 시즌 첫 우승을 일궈내며 골프팬들의 눈길을 TV앞에 묶은 박지은은 샷을 날릴 때…
[2001-01-29]캘커베키아, 72홀 최저타 우승
2000년 내내 몰아친 괴력의 샷을 옛날이야기로 만들겠다던 타이거 우즈의 새해 각오는 이번에도 꽃을 피우지 못했다. 골프황제는 대신 피닉스오픈 그린에서만 오르면 강해지는 마크 캘…
[2001-01-29]자이언츠 VS 레이븐스
수퍼보울 XXXV(35)가 하루앞으로 다가왔다. 볼티모어 레이븐스 대 뉴욕 자이언츠. 전력은 거의 백중세로 평가되고 있고 양팀 모두 철통같은 디펜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펜스 파워…
[2001-01-27]붙자 자이언츠 VS 레이븐스
수퍼보울 XXXV(35)가 하루앞으로 다가왔다. 볼티모어 레이븐스 대 뉴욕 자이언츠. 전력은 거의 백중세로 평가되고 있고 양팀 모두 철통같은 디펜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펜스 파워…
[2001-01-27]박지은 ‘2승’ 보인다
지난해 신인왕을 내주게된 결정적인 이유였던 갈비뼈 부상에서 완쾌되고 세계적인 매니지먼트 업체와 전속 계약을 맺는 등 새로운 분위기로 2001년 시즌을 시작한 박지은(22)이 생애…
[2001-01-27]캐프이아티 호주오픈 우승
"과거는 잊었습니다" 여자 테니스 신동으로 이름을 날린 제니퍼 캐프리아티(25)는 1990년 14살 중학교 2학년 때 프로에 입문, 데뷔 첫해 프랑스오픈 준결승에 올랐다. 91…
[2001-01-27]수렁에서 솟은 케프리아티
"과거는 잊었습니다" 여자 테니스 신동으로 이름을 날린 제니퍼 캐프리아티(25)는 1990년 14살 중학교 2학년 때 프로에 입문, 데뷔 첫해 프랑스오픈 준결승에 올랐다. 91…
[2001-01-27]주말 TV스포츠
27일(토) ◎NBA ▲샌안토니오 대 유타 (정오-채널 4) ▲포틀랜드 대 미네소타 (오후 2시30분-채널 4) ▲새크라멘토 대 LA 클리퍼스 (오후 7시30분-FSN2)…
[2001-01-27]코리안특급 ‘시동’
간간히 폭우가 쏟아지는 굳은 날씨도 박찬호(LA 다저스)의 훈련열의를 꺾을 수 없었다. 동계자율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박찬호는 26일 다저스테디엄에서 지난 24일에 이어 올해 두 …
[2001-01-27]’깜짝 MVP’는 누구
MVP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볼티모어 레이븐스 대 뉴욕 자이언츠의 대결로 펼쳐지는 수퍼보울 XXXV(35)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 최우수선수에게 수여되는 ‘…
[2001-01-26]박지은, 펄신 탑10 출발
박세리(23)와 김미현은 플로리다 강풍속에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박지은(21)과 펄신(33)이 대신 선전하며 ‘코리아 돌풍’의 기세를 이어갔다. 25일 플로리다주 마…
[2001-01-26]수퍼보울 향방은 ‘루이스 4인방’이...
수퍼보울 XXXV(35) 타이틀의 향방은 ‘루이스 커넥션’이 결정한다. 팀 최초의 수퍼보울 타이틀에 도전하는 볼티모어 레이븐스는 ‘루이스 가문(?)’의 활약에 모든 것을 걸…
[2001-01-26]선취점 내주면 ‘거의 끝장’
"먼저 때리고 문을 잠궈라." 수비전이 예상되는 올 수퍼보울에서는 선취점을 올리는게 상책이다. 34년 수퍼보울 역사상 선취점을 올린 팀이 무려 24차례 승리를 거뒀는데 올해…
[2001-01-26]팀컬러, 구성원등 닮은꼴 두팀
쌍둥이같은 이웃사촌. 뉴욕 자이언츠와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팀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실속없는 화려함보다는 튼튼한 수비를 주요 밑천으로 해서 수퍼보울 쟁탈전 무대까…
[2001-01-26]
- 1
성탄절 캘리포니아 이틀째 악천후…최소 2명 … - 2
“여객기서 빈대 물렸다” 美·유럽 항공사 상… - 3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 - 4
쿠팡 유출 한달 만에 용의자 특정…동기·2차… - 5
잘나가던 백종원, 논란에 흔들.. ‘흑백요리… - 6
트럼프 얹은 케네디센터 개명 싫어 연례 성탄… - 7
교황, 첫 성탄 메시지서 “우크라전 종전 직… - 8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 9
우크라, 성탄절에 드론·英미사일로 러 에너지… - 10
“마가, 유럽에 첫 공격”…표현의 자유 둘러…
- 11
남가주 전역에 ‘물폭탄’… 성탄 연휴 ‘대혼… - 12
“소변 불편한데 주저하다 방광 망가져” - 13
이스라엘군 “레바논서 이란 정예부대 군인 사… - 14
한인타운 한복판 주유소서 강도 ‘칼부림’ - 15
체포 불체자 수만명 물류창고에 수감 추진 - 16
트럼프, 성탄절 어린이들과 통화… “나쁜 산… - 17
러 “푸틴, 트럼프에 ‘메리 크리스마스’…젤… - 18
“대학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 압류한다” - 19
‘라스베가스에서 만난 한인들’ - 20
새해 더 건강해지기 위한 의사의 과학적 조언…
- 21
[2025년 한 해 ‘진 별’들] 미주 한인… - 22
테슬라, “비상사태 시 차문 안 열려” - 23
박나래, 과거 또 파묘..이번엔 ‘나혼산’ … - 24VA 페어팩스 카운티 실업자 급증
- 25
서태지, 딸·엘리와 1년 만에 근황 “좋은 … - 26
CBS가 보류한 ‘불법체류자 추방’ 보도, … - 27
난방기 뜯자 ‘비밀공간’ 은신 마피아 보스 … - 28
SF기독대학교’동문의 밤’ - 29
“불교계 화합과 차세대 육성 축제” - 30
봉사 가치 되새기고 발전 방안 모색
오피니언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유혜미 칼럼] 치솟는 환율, 경제 지표의 역설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우리 안의 ‘생각하는 사람’을 깨울 시간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해수부 부산시대
-
[왈가 왈부] 내란재판부·정통망법 또 수정… 졸속·땜질 아닌가요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한반도 평화정착에 앞장선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이재수)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활동 방향과 목표를 밝혔다. 이재수 부의장은 “미주지역회의는…
VA 페어팩스 카운티 실업자 급증
한인들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 개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