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볼티모어
저소득층 학생 위한 학용품 기부 캠페인
저소득층 가정의 초, 중등, 고교생들에게 새 학용품을 나누어주기 위한 도네이션 행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가을학기를 앞두고 볼티모어 시와 하워드, 볼티모어 카운티등이 저소득…
[2017-08-03]
분야별 전문적 서비스 제공
컬럼비아 소재 성&황 합동법률사무소에 형사소송 및 가정법과 파산법 전문 김건우 변호사가 새로이 합류했다. 김 변호사는 볼티모어 대학에서 법률학을 전공하고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후…
[2017-08-03]
클래시컬한 여름밤으로의 초대
한여름 밤, 야외 영화 한편 보듯 친숙한 오페라에 취해보는 건 어떨까. 지난해 시작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메릴랜드 글렌마 교회의 클래식 연주회가 다시 음악 팬들을 찾아온다. 이…
[2017-08-03]‘교통티켓 벌점 걱정마’
운전 중 교통위반 티켓을 받을 경우 벌금을 온라인으로 지불하고 법원에 가지 않고 벌점 없이 해결할 수 있다.교통위반 티켓을 발부받은 한인 운전자들이 티켓보다 5-6배까지 달하는 …
[2017-08-02]
여름연수 통해 글로벌 리더로
전남 나주시 청소년들이 영어를 배우고 미국문화도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30명의 중학생들과 2명의 인솔자로 구성된 나주시 연수단은 지난달 30일 하워드커뮤니…
[2017-08-02]
‘남녀노소 함께 즐기며 어울려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오는 9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엘리콧 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개막되는 한인의 날 축제에 참여할 출연진을 확정했다. 또 …
[2017-08-02]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첫 발견
메릴랜드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보건국은 지난달 18일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의 뉴 캐롤톤에서 채집한 모기 샘플을 조사한 결과, 웨…
[2017-08-01]
영어 배우고 미국문화도 체험
전북 익산지역 중학생들이 미국문화체험연수로 하워드 카운티를 방문했다. 익산 교육청과 하워드 카운티의 결연사업으로 지난달 9일부터 내일(2일)까지 24박 25일 일정으로 하워드 카…
[2017-08-01]
로리엔 양로원, 간호사 모집
컬럼비아에 이어 볼티모어카운티 티모니움에도 한국병동을 개설한 로리엔 양로원(원장 에릭 그림멜)에서 한인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 임상 간호사 장학생을 모집한다. 로리엔 양로원은 한…
[2017-08-01]
한국문화 접하며‘뿌리 찾기’나서
아시아 패밀리스 쌀 캠프가 지난달 27일부터 2박3일간 열렸다. 사진은 캠프 참가자들.아시아 입양인 봉사회(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가 한인 입양인들과 양부모들을 …
[2017-08-01]자동차 배기가스 검사 변경
메릴랜드 자동차 배기가스 검사 프로그램(Vehicle Emission Inspection Program)이 변경된다. 신차 출고 시 2년 안에 받아야 했던 배기가스 검사 기간이 …
[2017-07-31]민주 존 딜레이니 하원의원 2020년 대통령 선거 출사표
연방 의회에서 순자산을 많이 보유한 부자 의원 중 한 명인 존 딜레이니(John Delaney) 민주당 하원의원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2년 당선돼 …
[2017-07-31]‘참전용사들 희생에 감사’
1953년 7월 27일에 체결된 한국 정전 협정 64주년을 맞아 28일 해거스타운 소재 한국전쟁기념비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한국전쟁참전용사 앤티텀 지부 312(Korean …
[2017-07-31]뱀 주의보…주거지까지 출몰한다
최근 전국에서 뱀 출몰이 잦아지면서 뱀에 물리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관계 당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뱀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가 오면서 곳곳에서 뱀에 물린 피해사…
[2017-07-31]볼티모어 스피드카메라 재가동
볼티모어에 과속단속 카메라가 본격 가동된다. 볼티모어의 단속 카메라는 잦은 오류로 지난 2013년 중단됐지만 업그레이드를 거쳐 이번에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 달 26일부터 한 달…
[2017-07-28]‘문화예술도 글로벌 경쟁시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미술원 학생들이 볼티모어 소재 메릴랜드미술대학(MICA)을 방문했다.양 대학의 예술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환학생 해외연수프로그램에는 학부…
[2017-07-28]아마존, 볼티모어서 취업설명회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중개업체인 아마존 닷컴이 5만 명에 이르는 신규채용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메릴랜드에서는 1,200여개의 일자리가 생긴다.아마존 닷컴은 내달 2일(수) 오전…
[2017-07-28]클락스빌, 전국 부촌 12위
한인밀집 지역인 하워드카운티의 클락스빌(Clarkville)이 전국 부촌으로 이름을 올렸다. 패션지인 패션빈즈(fashionbeans)가 주민들의 연 소득 중간 값을 기준으로 조…
[2017-07-28]MD, 연방 환경청 상대 소송
메릴랜드 주정부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발전소의 배출가스 단속과 관리 소홀에 대해 연방환경보호청(EPA)을 상대로 법적 소송에 들어간다. 래리 호건 주지사 행정부는 EPA가 다른 …
[2017-07-27]락빌의 남부 연합군 기병 동상 철거
미국 내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남부 연합 기념물 철거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락빌의 레드 브릭 법원 앞에 있던 남부 연합군 기병 동상이 철거됐다. 1913년…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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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친필 휘호’ 브루클린 미술관서 첫 공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뉴욕·뉴저지 내주부터 푸드스탬프 지원금 중단 예고
“VA, 내년 11월부터 마리화나 소매 판매”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트럼프 “덜레스 공항 재건할 것”
美, 전문직 비자 심사 강화… “‘검열’ 관련 경력 있으면 부적격”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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