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카운티가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를 실시한다.오색찬란한 불꽃놀이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경부터 22분여동안 콜럼비아 호숫가에서 펼쳐진다. 하지만 불꽃놀이에 앞서 펼쳐졌…
[2021-05-25]
헤세드커뮤니티교회(강정아 목사)가 23일 버지니아의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로부터 15인승 밴 차량 2대를 기증받았다.헤세드커뮤니티교회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볼티모…
[2021-05-25]
내년 여름 캔사스 시티에서 열리는 미주 첫 한인장애인체전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가 23일 성황리에 열렸다.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길)와 메릴랜드장애인체육회(회장 민성기)…
[2021-05-25]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있는 성정바오로한인성당(주임신부 김태진) 산하 하상 한국학교(교장 이정렬)가 1년의 수업을 마치고 지난 22일 종업식을 가졌다. 성당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2021-05-25]
‘우리는 모방하지 않습니다. 항상 개발할 뿐입니다’를 모토로 미 주류사회의 입맛을 사로잡은 충만 치킨이 버지니아를 대표하는 치킨에 뽑혔다. 푸드 및 웰빙 전문 인터넷 일간지인…
[2021-05-25]
버지니아의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 봄학기 종강식 및 학예 발표회가 22일 온라인으로 열렸다.이은애 교장(사진 맨 위 왼쪽)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정상적인 수업 상황이 아…
[2021-05-25]
워싱턴 두란노 문학회(회장 최수잔)가 지난 21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있는 위튼 리저널 파크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대면 월례모임을 가졌다. 최수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2021-05-25]“치매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갑상선 기능 저하·알코올성·우울증에 의한 치매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조기 발견하면 진행속도를 늦추거나 치료 가능하므로 조기 검…
[2021-05-25]
한국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미국 5개 거점이 지난 20일 ‘제2회 미국시장 진출 공동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워싱턴DC 수출인큐베이터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
[2021-05-25]
워싱턴 지역의 한인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우울, 불안, 외로움 등과 아시안 혐오 정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한자리에 모…
[2021-05-25]
메릴랜드 락빌의 한인고교생 9명은 20일, 몽고메리 카운티의 소방관과 응급구조대원들을 위해 1,000개의 마스크와 100개의 손 세정제를 카운티에 기부했다. 이날 4명의 학생들은…
[2021-05-25]오는 9월 출범하는 20기 평통위원 인선작업이 시작됐다.이미 지난주부터 LA·뉴욕·애틀랜타 총영사관 등에서는 평통 사무처의 요청으로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으나 워…
[2021-05-25]
#페어팩스 도서관, 6월5일부터 정상운영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도서관이 내달 5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페어팩스 카운티 측은 24일, 도서관 실내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과…
[2021-05-25]
올여름 상당수의 미국인들은 미국 내에서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여행 예약업체인 트립 어드바이저는 미국인의 67%가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2021-05-25]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워싱턴 지역에서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워싱턴 DC는 전년대비 46%, 버지니아 33%,…
[2021-05-25]
워싱턴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감하고 있다.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백신을 접종한 가운데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감염자 수는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24일 …
[2021-05-25]
한미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21일, 백악관 앞 라파엣 공원에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는 집회와 규탄하는 시위가 동시에 열렸다. 이날 환영 집회에는 워싱턴평통 자문위원들을 비…
[2021-05-24]
- 한인 200여명 참석 한인사회에서는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대행 정현숙),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
[2021-05-24]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사진)이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의 자문위원에 연임됐다. 임기는 2024년 5월 1일까지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2021-05-24]
리브라더스와 코리아타운준비위원회가 한인 등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예방을 위해 한인시니어에게 비상용 호루라기를 배부했다.이들은 22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벧엘시니…
[2021-05-24]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