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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TV의 대명사 ‘앤티비’ 리치몬드.VA비치 진출
인터넷 TV의 대명사 앤티비(&TV, 대표 성연찬)가 리치몬드와 버지니아 비치 지역 대리점을 개설했다. 성연찬 앤티비 대표는 “버지니아 비치 및 리치몬드 지역에서 한인들의 가…
[2010-02-12]“미국 체험, 진로에 큰 도움”
“동포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경남교육청과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가 공동으로 마련한 미국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남 중학생 연수단(단장 오세현 장학사)이 지난…
[2010-02-12]비상 도로 주차 주의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김길영)는 볼티모어시내 상인 및 주민들에게 업소나 집 앞의 적설 비상 도로에 주차된 차를 옮길 것을 당부했다. 김길영 회장은 시로부터 …
[2010-02-12]늘벗 산악회 발족
메릴랜드 늘벗 산악회(회장 고일영)가 지난 7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로럴 소재 고일영 회장 자택에서 가진 총회에는 회원 13명 및 지인들이 참여, 임원단을 선출하고 …
[2010-02-12]워싱턴 일대 비상사태 선포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눈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버지니아의 밥 맥도넬 주지사는 지난 주말에 이어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010-02-10]아이티 성금 모금-8일, 1,546달러 접수
한국일보와 국제적인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아이티 이재민 돕기 캠페인에 8일, 1,546달러가 접수됐다. 이날 장애인 선교단체인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
[2010-02-10]몽고메리카운티 , 설 기념일 선포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와 의회가 9일 오전 카운티 의회에 한인, 중국, 베트남 커뮤니티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설을 기념일로 선포했다. 아이크 레겟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
[2010-02-10]총영사관 방문 자제 당부
추가 폭설로 최대 20인치의 눈이 예상됨에 따라 워싱턴총영사관이 DC 오피스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의 조우석 영사는 “9일 현재 DC 시내 제설 작업이 거의 이뤄지지…
[2010-02-10]“우편투표제 도입하자”
민주당 재외동포사업추진단 북미주 지원단장인 김영진 의원(사진.광주 서구을)은 8일 우편투표제 도입과 해외한인청 설립, 복수국적 인정을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2010-02-10]고고생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메릴랜드시민협회가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고교생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9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정원은 하계는 15명(6-7월), 추계(9-11월)는…
[2010-02-10]생물학과 IT공학은 무엇인가
성 김안드레아 한국학교(교장 최규용 박사)가 주최하는 무료 ‘대학진학 세미나’ 네 번째 시리즈가 오는 21일 열린다. 온리 소재 워싱턴 한인성당 교육관에서 21일(일) 오후 …
[2010-02-10]연이은 눈폭탄... 한숨만
90년래 최대 폭설이 몰아친 볼티모어 지역 한인상인들은 눈을 치우는 수고에 영업 손실까지 겹쳐 이래저래 울상이다. 더구나 9-10일 또 다른 폭설이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에 노심초…
[2010-02-10]“이런 참사는 처음 …”
“지금까지 쓰나미 참사 등 여러 곳의 대재난 현장을 둘러봤지만 아이티만큼 큰 참사는 없었습니다.” 미주기아대책기구의 이세희 사무총장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수도 포…
[2010-02-10]볼티모어카운티,폭설 관련 핫라인 개설
볼티모어카운티 비상재해센터는 폭설과 관련 비긴급 핫라인(410-887-5454)을 개설했다. 비상재해센터는 ‘911’은 긴급을 요하는 상황에서만 이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이 …
[2010-02-10]엎친데 덮치는 폭설대란
지난 주말 내린 기록적인 눈으로 인해 워싱턴 일원이 비상사태에 돌입한 가운데 오늘(9일) 또 다시 최대 20인치의 폭설이 예보돼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8일 …
[2010-02-09]휴교 연장
훼어팩스는 수요일까지 라우든카운티 금요일까지 폭설로 인해 워싱턴 지역 각급 학교들의 임시 휴교 조치가 연장됐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지난 금요일과 월요일에 이어 화(9일)…
[2010-02-09]치우고 또 치우고...눈과의 전쟁
“아이고 허리야, 눈 치우다 골병 나겠네.“ 워싱턴 일원에 내린 90년 만의 폭설 때문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비명이다. 하루라도 더 일해야 먹고 사는 서민들의 입장에서 마냥 눈 …
[2010-02-09]버지니아·메릴랜드·DC 한인천주교인 8,065명
버지니아, 메릴랜드, DC의 한인 천주교인들의 숫자가 8,000여명으로 파악됐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해외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가 5일 발표한 ‘해외 한인 천주교…
[2010-02-09]코리아센터 건립 본격 추진되나
조지 메이슨대 내에 코리아 센터 건립을 위한 계획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 대학 노영찬 교수(한국학연구소장 겸 종교학과장)는 오는 10일(수) 오전 11시 우래옥에서 ‘…
[2010-02-09]TaLK 장학생 워싱턴서 10명 선발
한국 교육과학기술부가 동포 학생 및 외국인 대학생을 초청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농어촌 학생 영어 교육도 하는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프로그램…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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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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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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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권지숙 오후에 피다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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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 도전장’ 척 박 예비후보 후원모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경찰 무력사용지침 갱신 의무화’ 입법 초읽기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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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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