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고 춥다고 움츠러들기보다는 몸을 활발히 움직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은퇴를 하고 나면 시간의 여유가 있고 쫓기지 않는 생활이 행복감을 안겨 준다.배움에는 끝이 없다…
[2026-01-01]이제와 생각하니모두 다 아쉽고 그리워가슴 뛰던 사연 많아지나온 세월 돌아보니측량할 수 없는 은혜갚을 길 없는 사랑하루 하루가 축복이었어아름다운 추억 사진첩에담으며 중얼거린다살아 …
[2025-12-30]눈부시게 부푼 달이문득 문득따라오면서 묻는다.어딜 가냐고.반달일 때도초승달일 때도변함없이따라와 물어주는달님아참 고맙다.(필리핀 마닐라에서도 한국 서울에서도 또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2025-12-30]지난 16일 연방 의사당 ‘노예해방기념관’(Emancipation Hall)에서 공립학교에서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인도했던 흑인 여성 인권운동가인 바바라 존스(Barbara R…
[2025-12-30]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송골매는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몰렸었다. DDT와 같은 농약이 알 껍질을 얇게 만들어 번식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은 개체수가 회복되기는 했지만 여…
[2025-12-30]지난 칼럼에서 한국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으로 “미국이라면 보험은 어땠을까?”를 풀어보았다. 워낙 화제성이 컸던 드라마여서 “김 부장 나오는 칼럼 읽었다”…
[2025-12-29]흩날리는 눈 꽃송이창문을 두드릴 때내 가슴에 내려앉아옛 노래 한 소절로나의 마음과 생각으로눈 감으면 보이는너의 미소 세월은 가도내 맘엔 그대 남아바람에 실린 추억들영원히 내 곁에…
[2025-12-26]낙엽 구르듯 구르는 인생 위에구름도 바람도 벗이 되고하늘도 해를 띄우고맑은 얼굴의 별도반짝반짝 길을 안내한다세월은 쉼 없이 달려가고인생도 숨가쁘게 쫓아가 허리 펴고저물어가는 이 …
[2025-12-26]군인 동무들께.저는 북한을 떠나 자유를 찾아 어느덧 미국에서 20년을 살아가고 있는 같은 북한 출신 탈북민입니다.지금 이 편지를 쓰는 제 마음은 낯선 땅에서 두려움과 외로움, 그…
[2025-12-26]이즈음, 저무는 해의 노을이 곱다. 누구나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롭게 한 해를 내다보고, 나름의 바램을 펼쳐보려는 생각이 많으리라 짐작된다. 또한 성탄절을 지내며, 그리스도…
[2025-12-26]2000년대 해외시장에 투자한 미국 투자자들은 달러 약세로 약 50%의 추가수익을 누렸다. 최근 5년 동안 미국 시장에 투자한 한국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의 높은 성과에 더해, 달…
[2025-12-26]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매년 주택가격 변동을 반영해 콘포밍 론 한도를 발표한다. 새해를 앞두고 발표된 기준에 따르면,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적용되는 일반 1유닛 주택의 …
[2025-12-26]2025년 마지막 칼럼이다. 다음 칼럼은 2026년이 시작 된 후에 쓰게 된다. 식상한 얘기지만 매년 같은 생각이 든다. 1년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이벤트가 많을수록 …
[2025-12-26]불면증을 이야기할 때 한의학에서는 자주 ‘화(火)’를 원인으로 지목한다. 실제로 잠이 안 오는 사람들을 보면 몸이 긴장되어 있고, 얼굴이 달아오르며,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는 …
[2025-12-25]어제와 오늘 큰 차이는 없지만 왠지 한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는 왠지 큰 차이가 나는 것을 감정적으로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 새해 결심을 하게 된다. 1월에 Gym을 가보면 쇼핑…
[2025-12-25]요즘 겨울이 되면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아이들이 목과 어깨 통증으로 인하여 내원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십대 전후의 학교를 다니는 나이의 아이들은 대부분 성장기에…
[2025-12-25]이 말은 한국나이 92세에 대학병원 의사를 은퇴한 후 세로토닌 문화원을 설립하여 국민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문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원한 현…
[2025-12-25]새벽에 잠이 깨어추억에 잠겨 글을 쓴다창 틈으로 반짝이는빛과 눈이 마주친다달님이셨군요모두 잠들어 홀로라고 생각한 새벽당신이 지켜 보고 계셨군요달님과 눈 마주친 이 순간오롯한 기쁨…
[2025-12-23]개척의 수레바퀴가수없이 넘나들었던알곤키안 부족들의 터전포토맥영욕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온줄기찬 물줄기가도도히 흐르는 강물 따라시간이 멈춘 듯절규로 된서리 맞은 듯얼어붙었다얼마 남…
[2025-12-23]사람은 책을 만들지만,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사람과 책의 통섭(通涉)이다. 시대와 사람도 그러하다. 사람이 시대를, 시대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상호 통섭이다. 오…
[2025-12-23]


























정숙희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미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전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애틀은 8일 캘리포니아 샌타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예정된 전국주지사협회(NGA) 연례회의 백악관 행사에 민주당 소속 일부 주지사를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 여행입니다.한국일보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