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정적 국민정서’를 이유로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던 법무부가 갑자기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의 국적이탈 제한과 관련, ‘국적제도개선 자문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고 …
[2018-06-24]아이에게 젖을 먹이던 엄마에게서 아이를 빼앗아 간다. 아빠나 엄마는 이민세관집행국(ICE) 직원들에 의해 체포되고 동행하던 서너 살짜리 아이들은 울고 불며 낯설은 사람들에 둘러싸…
[2018-06-24]
관광객을 위하여 양관 고성을 새로 세트로 지었다.-우미인이 자결한 위수의 강물실크로드를 여행하는 일행과 합류하기 위하여 심양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안으로 갔다. 그리고 다음날 하루…
[2018-06-22]이 세상에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한번도 상처주지 않은 사람은 있을까?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상처받은 영혼들로 가득하다. 엄마의 비수섞인 잔소리, 자녀의 매정한 태도…
[2018-06-22]지난 주 수요일에 끝난 이번 졸업시즌에 내가 참석한 고등학교 졸업식은 모두 21 곳이었다. 많은 졸업 연설들을 듣었는데 이 번 해에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웃슨 고등학교 여자 졸…
[2018-06-22]별빛도 달빛도 숨어버린 초여름 밤 풀벌레 자장가에잠들어 버린 밤홀로 남은 외로움허공 끌어안고 넋두리어둠 뚫고 다가오는 소리행여 님일까설레는 마음세월 따라 가버린아련한 추억비 발…
[2018-06-22]이미 예상이 되고는 있었지만 지난 주에 연방 준비 위원회에서는 올해 들어서 벌써 두번째로 이자율을 0.250% 올리는 결정을 내리면서, 그리고 회의 후에 발표에서 올해 안에 적…
[2018-06-21]집을 살 때 거치는 과정 중 하나가 집 감정을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바이어가 직접 감정사를 선정해서 집의 가치를 판단하는 감정의 과정을 거쳤는데 이제는 바이어도 아니고 융자를 …
[2018-06-21]나는 버려진 인생 대한민국이 내 조국인 것이 부끄럽다.나는 이제 인간이 아니다. 탄관 속에 죽어 자빠진쥐의 시체를 파먹는 구더기 보다 못한,죽을 수도 죽지 못해 사는 뼈에 고름이…
[2018-06-21]오늘은 귓병 중에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난청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한다.난청에는 크게 두 가지로 원인을 분류한다.청력이 저하된 상태로써 선천적으로 오이도 폐쇄 증 등의 귓…
[2018-06-20]나는 분명히 아픈데 검사에선 아무런 이상이 없대요‘분명히 예전보다 여기 저기 아프고 불편한데도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는 그냥 신경성이래요.’, …
[2018-06-20]근래의 한국 뉴스를 보니 아시안 게임에 남북한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하기위하여 남북한 정부 관계자들이 만난다는 뉴스이다. 이러한 논의는 이제까지는 ‘남북한 우리는 하나다’라는 생각…
[2018-06-20]주님!지난밤 영혼의 갈증으로아픈 몸 뒤척이며밤을 지새웠습니다새벽 구원의 햇살이여명으로 내 지친영혼에 부딪칩니다위로의 주님사랑의 손을 펴시고새로운 힘과 기쁨 넘치는하루를 지켜주소서…
[2018-06-19]2018년 6월 12일에 열린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있었는가 의문을 가지며 보통때는 정치에 관심을 쏟지않던 나 자신도 흥분이 되어 밤늦도…
[2018-06-19]미국 시민과 세법상의 거주자로 구분되는 모든 사람은 일반적으로 소득에 대해 연방 정부에, 그리고 주 정부에 두 가지 종류의 세금을 낸다. 반면에 국외에 거주하는 경우와 플로리다나…
[2018-06-18]옛말에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다.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라는 뜻이다. 그 옛날 가난해서 한국에 살기 힘들어 미국에 이민온 사람들과 최근에 자녀교육 때문에 미국에 온 사람들이 …
[2018-06-18]미국의 사회 경제학자 앨빈 토플러가 1980년대에‘제3의 물결’이라는 책을 썼다. 이 책에서 그는 앞으로 세계는 농업 혁명, 산업혁명 이후에 전자와 우주, 유전자 산업의 세계를 …
[2018-06-17]트럼프와 김정은의 싱가포르에서의 정상회담은 역시 겉만 번지르르 했지 내용은 빈약하기 짝이 없는 속빈 강정 모양이다. 한 페이지가 못 되는 공동성명은 북한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2018-06-17]
-서울역 닮은 심양역 단동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심양으로 왔다. 심양 역 건물(오른쪽)이 일제시대 건물로 모양이 서울역과 똑 같다. 두 군데 다 뒤쪽에 증축한 것까지도 닮았다. …
[2018-06-15]이번 주 수요일로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 고등학교들의 졸업식을 모두 마쳤다. 물론 아직 여름학기를 마치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남아 있지만 그 숫자는 미미하다. 일반 고등학…
[2018-06-1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2일 역대 최대 규모인 1,247억달러에 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다만 지난 2월 발표한 1,2…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법안이 마침내 주 의회 문턱을 넘어 공식 법…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