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살리나스 한국전 참전비 디자인 확정·제작 돌입
살리나스 시에 세워질 한국전 참전기념비의 디자인이 채택되어 제작에 돌입한다.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은 지난 25일 살리나스시 이케바나 일식당에서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을 비롯한…
[2019-06-28]주말 다시 화창한 날씨
이번주말 베이지역에 더운날씨가 다시 찾아오겠다. 다소 선선했던 날씨는 오늘(28일)부터 다시 더워지겠다. 다음날인 29일(토)에는 구름없는 화창한 날씨가 나타나겠으며 이는 3…
[2019-06-28]
독립기념일 즐기기 좋은 도시
샌프란시스코가 독립기념일 즐기기 좋은 도시 9위에 뽑혔다. 개인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독립기념일 축하행사, 독립기념일 날씨, 안전 및 접근성, 경제…
[2019-06-28]불체자 강제노동시킨 건설업주 '8년형'
불법이민자를 창고트럭에 가두고 강제노동시킨 건설업주가 25일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8년7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날 제프리 화이트 연방법원 판사는 2015년 5월부터 멕시코에서…
[2019-06-28]'19기 SF평통위원 신청결과' 발표 안하는 총영사관
SF총영사관은 24일 SF평통 19기 후보자 신청을 마감하고도 접수결과를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F총영사관 관계자는 2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혼선 방지를 위해 (최종인…
[2019-06-28]
[창간 50주년 특집] 애독자 인터뷰
김덕천 김스통운 대표 1986년부터 33년간 한국일보를 애독해온 독자이자 광고주입니다. 미국생활을 하면서 한인들이 알아야 할 권리, 정보, 지식 등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
[2019-06-27]
[창간 50주년 특집]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 역사와 비전
1969년 미주본사 창간 다음해인 1970년 창간된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는 지난 49년간 정보전달과 한인사회 단합 결속을 이끌어왔다. 정곡을 찌르는 기사와 한인들의 권익 보호를 …
[2019-06-27]산호세 총격범, 아내가족 4명 살해한 동기
처남, 처제 등 4명을 총격살해하고 자신도 총으로 목숨을 끊은 산호세 가정집 총격사건의 원인이 ‘친척들의 비자를 후원한 아내에게 분노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산…
[2019-06-27]커뮤니티게시판
커뮤니티게시판 ◆6월 27일(목) ▶한국일보 50주년 창간기념식 및 제2회 샛별장학금 수여식 겸 제6회 김종회 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오후 6시 30분, 오클랜드 레디슨 호텔(8…
[2019-06-27]
[창간 50주년 특집] 독자와의 대화 샌리앤드로 러셀 히스…
한국일보를 오랜기간 변함없이 사랑해준 애독자들 덕분에 올해 미주 한국일보가 창간 50주년이라는 미주언론의 빛나는 기념일을 맞았다. 지난 1969년 창간 이래 베이지역 한인동포들과…
[2019-06-27]
[주말에 가볼만한 곳] 샌프란시스코 축제 가득
■SF 프라이드 축제 성소수자 축제인 프라이드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SF에서 펼쳐진다. 매년 대규모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축제는 200여개 꽃차와 행진으로 이루어진…
[2019-06-27]또 총격자살…3명 사망
모건힐 포드 딜러샵에서 해고당한 직원이 25일 총격으로 동료 2명을 사망케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모건힐 경찰국은 이날 오후 6시경 콘딧 로드에 위치한 포드 딜러샵에서 총격…
[2019-06-27]
[창간 50주년 특집] 미주 한국일보 창간 50주년 축하 …
백상 장기영 선생의 어록 중 “기사를 쓸 때에는 연필을 뾰족하게 깎고 써라”는 말이 있다. 신문은 진실을 보도함이 생명이고 그 기사는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움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
[2019-06-27]
[창간 50주년 특집] 창간 축시
한국일보 미주 창간 Golden Anniversary에 굽이굽이 동행한 50년의 세월, 삶의 계단을 밟으며 쌓여갔다. 그 원형의 시간. 사랑하는 이들의 자리, 그 향기의 추억,…
[2019-06-27]
[창간 50주년 특집] 기관·단체장 본보 창간 50주년 축…
박준용 SF총영사 긴 세월 동안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미주 한국일보의 발자취와 성취에 대해 높은 찬사를 보냅니다. 미주한국일보가 창간된 1960년대는 한인사회가 새 …
[2019-06-27]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북가주 220만 여행길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북가주 주민 수백만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규모가될 전망이다. 북가주자동차클럽(AAA)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독립기념일…
[2019-06-27]
여성에게 거절당한 남성 ‘홧김에 총격’
왼쪽은 용의자 마르코 안토니오 에차르테. 오른쪽은 데지르 메나프와 총상을 입은 10개월된 그녀의 딸. 여성에게 거절당한 프레즈노 남성이 홧김에 총격을 가해 생일파티가 순식간에 비…
[2019-06-26]
SF총영사관 인사이동
외교부 정기 인사철을 맞아 SF총영사관에 인사 이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SF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8월 정기 인사에서 김지민 부총영사는 캄보디아대사관 공사참사관(공관 차석)으로…
[2019-06-26]2019 샛별장학생 5명 선발
샌프란시스코한국일보가 샛별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주관한 ‘2019 샛별장학금’ 수상자 5명이 선발됐다. 1인당 1,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은 수상자는 Inyoung Seo(SJS…
[2019-06-26]27일 ‘폐 건강 세미나’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27일 오전 10시 15분 봉사회 본관에서 ‘폐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브리스 캘리포니아(Breathe California)의…
[2019-06-26]
- 1
“뉴욕도 제쳤다”…세계 최고 부자 도시 1위… - 2
트럼프 “엡스타인은 민주당 문제…파일공개법 … - 3
폼페이오 “김정은이 핵무기 포기하게 할 당근… - 4
가자·우크라에 美지상군 배제한 트럼프, 베네… - 5
LA 일대 나흘간 폭우로 최소 6명 사망…산… - 6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오바마케어 대체할 ‘… - 7형제교회 ‘횡령 사역자’는 성환철 전도사...공동의회 통해 성 전도사 횡령금액과 방법 등 밝혀
- 8
빈살만 왕세자 회동 하루 앞…트럼프 “사우디… - 9
트럼프, ‘선거구 조정거부’ 인디애나주 공화… - 10
뉴욕증시, AI 논란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
- 11
유엔 안보리 ‘트럼프 가자지구 평화구상’ 지… - 12
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 13
시혹스 졌지만 잘 싸웠다...인터셉션 4개에… - 14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AI 스타트업 C… - 15
‘이혼 후 출산’ 이시영 둘째, 상속·양육비… - 16
‘신라스테이 호텔’ 개발… 투자자 못 찾아 … - 17
음악으로 광복 80주년 경축...소프라노 김… - 18
‘시애틀 맘다니’ 윌슨 시장 당선에 관심 집… - 19
트럼프 이민정책 여파…美대학 해외 유학생 신… - 20
‘월가 新채권왕’ 건들락 “다음 금융위기 사…
- 21
‘빈집털이’ 조직범죄단 기승… 한인 등 피해… - 22
‘6년 만의 복귀’ 김건모, 수척해진 얼굴.… - 23“연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 24
박재억·송강 연이어 사의…항소포기 검찰 ‘줄… - 25
샤워 후 가볍게 맥주 1~2잔도 이런 사람에… - 26
이배용 “김건희가 먼저 100만원대 화장품 … - 27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 - 28
현대차 이어 美포드도 아마존과 제휴…중고차 … - 29
메가밀리언스 잭팟 터졌다 9억8천만 … 1 - 30
中 “대만에 무기 판 美에 항의… ‘대만으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나무의 얼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AI 수능 도전기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
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지사별 뉴스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회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