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부동산
>부동산
핫 리스팅
1. 라팔마 ▲교육 및 주거환경 좋은 라팔마의 근사한 집. 방 4개, 화장실 2.5개로 건평 2,118스퀘어피트. 막다른 골목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며 최근 부엌, 마루를 예쁘…
[2002-02-14]"지역사회 봉사 최선"
"회원간의 친목, 권익 옹호와 더불어 지역 사회 봉사에도 전념하겠습니다." 2002년 밸리 부동산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단은 밸리 한인 부동산업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2002-02-14]"수년내 전국에 체인망"
뉴스타 부동산그룹(대표 남문기)이 지난 연말과 올 초 워싱턴 DC와 애틀랜타에 잇달아 지점을 내고 본격적인 타주 진출을 시작함으로써 한인 부동산업체로는 처음 전국을 잇는 부동산 …
[2002-02-14]부동산 Q&A
개인 주택의 방 한 칸을 렌트해 거주해 왔다. 직장을 옮기면서 2주 내에 이사를 가야할 입장에 처해 있다. 그러나 집 주인은 이사하기 30일전에 사전통고 해야 이사를 갈 수 있다…
[2002-02-14]자영업 24 . 무보험 34. 저소득 39%
미주한인들의 23.7%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34.3%가 의료보험이 없는 무보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 수입이 연방정부가 규정하는 생계최저비에 해당하는 극빈층의 한인…
[2002-02-14]뉴욕한인 3명 ‘월간 순수문학’ 등단
뉴욕한국일보 문화센터 시문학 강좌 출신 변창하(50), 김호숙(50), 남일숙(39)씨가 본국 문예지 ‘월간 순수문학’에 나란히 등단했다. 뉴욕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1년여 …
[2002-02-14]’세라 살리기’ 참여업소 늘어
백혈병을 앓고 있는 한인 여아 세라(한국명 최선화·와잇스톤 거주)양을 살리기 위한 채혈 행사에 동참하려는 동포들의 온정이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계속 번지고 있다. 지난해 …
[2002-02-14]"경로대잔치 참석 신청하세요"
노인상조회가 주최하는 구정맞이 경로대잔치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순복음뉴욕교회 지하 대식당에서 1,000명의 회원을 초청해 성대하게 열린다. 노인상조회 임형빈 회장…
[2002-02-14]홈리스 어린이 29% 증가
지난달 뉴욕시 보호시설에서 생활한 홈리스 어린이들의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1만3,088명에 이르렀다고 뉴욕타임스가 ‘홈리스를 위한 연합’ 단체의 자료를 인용해 …
[2002-02-14]경찰. 소방관 등 대대적 인력 감축안 제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만성적인 뉴욕시의 예산 적자를 탈피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관을 포함한 대대적인 인력 감축안을 제시했다. 블룸버그 시장은 13일 “현재 뉴욕시는 매…
[2002-02-14]가족등에 매월 750달러씩 지급
9.11 테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구세군에서 모금한 6,100만달러 중 현재까지 쓰고 남은 3,500만달러의 사용계획이 발표됐다. 구세군 소셜서비스 담…
[2002-02-14]’서니사이드 야드’ 전철역 개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롱아일랜드시티의 서니사이드 야드를 롱아일랜드 레일로드와 뉴욕시 전철을 갈아탈 수 있는 정거장으로 개조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 MTA 계획국 파…
[2002-02-14]이민국, 중동계 불법체류자 색출...타인종으로 확대
연방이민국(INS) 제임스 지글러 국장은 추방명령을 받은 불법체류 외국인 31만4,000여명을 색출하는 작업을 중동계에서 다른 나라 출신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2002-02-14]이삿짐 업체 횡포 뿌리뽑는다.
퀸즈 검찰청이 이삿짐 운송 업체들의 횡포를 근절키로 했다. 퀸즈 검찰청 리차드 브라운 검사장은 뉴욕시 교통국 관계자들과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뉴욕시 일대에서 이삿짐 운송 …
[2002-02-14]미국서 웅담거래 못한다
한방 약재로 사용되는 웅담등 곰의 내장(Viscera) 거래가 미국내에서 곧 금지될 전망이다. 연방상원은 12일 곰의 내장을 수출, 수입, 운반, 소지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
[2002-02-14]’매주 1천달러’ 복권 당첨
스태튼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앞으로 매주 1,000달러를 받는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화제의 주인공 이지선(23)씨는 ‘Win For Life’라는 즉석…
[2002-02-14]불법 비자거부 중단하라
미국의 하원의원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 대해 불법적인 비자 발급 거부 관행을 중단하라며 거듭 요구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10선의 민주당 중진인 에번스 의원(일리노이)은…
[2002-02-14]"이웃을 내몸같이...실천 했을뿐"
지난 10일 뉴욕중부교회(목사 김재열·사진)에서 열린 세라양 살리기 채혈 행사는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구절을 행동으로 보여준 감동적인 자리였다. 평소 "어려…
[2002-02-14]뉴욕한인들과 ‘만남의 장’
’물 좀 주소’로 유명한 한국 포크 음악의 대부 ‘한대수’(53)씨가 15일 오후 8시 맨하탄 스탠포드 호텔 2층 맥심 바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갖는다. 뉴욕 출신 1.5…
[2002-02-14]2년간 총 31만7,125달러
연방환경청(EPA)이 2000년부터 2년동안 뉴욕과 뉴저지 일대 세탁업소에 부과한 벌금이 총 31만7,125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EPA의 주요 단속 항목은 유해 폐기물 …
[2002-02-14]
- 1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 2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3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4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5
캠프 참가 어린이 27명 주검으로… 텍사스 … - 6
트럼프, 일본에도 상호관세 서한…당초보다 1… - 7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8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 - 9
백악관 “8월1일까지 상호관세 유예…트럼프,… - 10
애플, ‘EU 8천억원 과징금’에 소송… “…
- 11
국힘 ‘안철수 후폭풍’…지도부 수습책 고심 … - 12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 13
재무 “48시간내 여러 무역합의 발표…새 제… - 14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15
법원, 노상원 전 사령관 추가 구속… “증거… - 16
김건희특검팀, 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인물들… - 17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초유의 한일 과… - 18
이란대통령 “美와 핵협상재개 문제없지만 이스… - 19
방탄소년단 ‘Dynamite’, 10년간 전… - 20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중국전 3-0 쾌승…이…
- 21
YG, 블랙핑크 ‘시야제한석’ 판매 사과… … - 22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23
에이핑크 4人, 위드어스 품으로..新 프로필… - 24
바람처럼 사라진 이정후, 5일 만에 다시 결… - 25
이혜성 씨, 명예훼손 소송서 승소 - 26‘對美수출 의존’ 캐나다도 선박으로 LNG 수출…첫 행선지 한국
- 27“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 28“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 29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30차량 ‘촉매변환기’ 도난 급감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