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테이트/로컬
최근 창업자위한 비즈니스 세미나
새로 비즈니스를 창업할 계획이거나 최근에 창업한 사람을 위한 비즈니스 세미나가 8월16일 오전 8시30분-오후 4시 코스타메사 소재 내셔널 유니버시티(3390 Harbor Bl.…
[2003-07-12]인터넷서 만난 소녀 강간 전 UCI학생 종신형 위기
전 UC어바인 학생이 인터넷에서 만난 15세 소녀를 강간, 고문 등을 한 7개혐의로 10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아 수회의 종신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해있…
[2003-07-12]코스타메사 시승격 50주년
인구 16,000명에서 115,000명으로 증가 코스타메사시가 10일 시로 승격한지 50주년을 맞았다. 전현직 시장 9명을 포함, 수백명의 주민들은 이날 새롭게 단장한 퍼시…
[2003-07-12]가든그로브 유스카페 16일 청소년 잡페어
16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잡 페어가 가든그로브 유스 카페(Youth Cafe, 12865 Main St.)센터에서 1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콜드 스톤…
[2003-07-12]음악과 함께 보내는 시원한 여름밤…
오렌지카운티 각 도시 주최 무료 콘서트 시리즈 한낮에 기승을 떨던 햇빛도 부드러워지고, 바람도 제법 선들선들 불어오는 남가주의 여름 초저녁은 집안보다 집밖에서 보내는 것이 …
[2003-07-12]단체 투명성·후원자 신뢰위해 자금지출 내역 공개 바람직
가든그로브 ‘딸기축제’ 협회는 2002년 축제를 통해 은행 이자를 포함, 48만5,994달러의 수입을 올렸으며 이중 30만7,259달러를 경비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2003-07-11]급성장 교회어바인 ‘톱10’올라
어바인시가 미 전국의 인구가 10만명 이상인 교외 지역중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10대 도시로 뽑혔다. 10일 발표된 새 센서스 통계에 의하면 어바인은 2000년 7월부터 2002…
[2003-07-11]존웨인 공항 붐벼2시간반전 도착을
존웨인 공항당국은 여름 여행철을 맞아 공항이 평소보다 붐빌 것으로 예상돼 출발 탑승객에게 최소한 2시간반 전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공항은 이용객이 증가함으로써 주차, 탑승…
[2003-07-11]주택신축 반대 서명운동
‘가든그로브 한인상가지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길벗 스트릿과 스탠포드 애비뉴 인근에 고급 주택단지가 들어서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멈추지 않고 있다. GG시의회는 최근 이곳…
[2003-07-11]헌팅턴비치 물놀이146명 구조
헌팅턴비치는 독립기념일 연휴 주말 3일동안 22만8,000여명이 비치로 쏟아져 나와 보통 여름 주말보다 5만명 이상이 더 몰렸으며, 이 기간 동안 물놀이중 위험에 빠진 146명을…
[2003-07-11]헌팅턴비치 물놀이146명 구조
헌팅턴비치는 독립기념일 연휴 주말 3일동안 22만8,000여명이 비치로 쏟아져 나와 보통 여름 주말보다 5만명 이상이 더 몰렸으며, 이 기간 동안 물놀이중 위험에 빠진 146명을…
[2003-07-11]이옥주씨 초청꽃꽂이 강습
가든그로브 안식일교회는 19일 오후 7시 교회에서 이옥주씨 초청, 꽃꽂이 강습회를 갖는다. 참석자는 선착순 30명이며 마감은 12일 오후 2시까지. 등록비는 재료비 포함, 10달…
[2003-07-11]어바인에 OC 최초고층 콘도단지 신축
오렌지카운티내 최초의 고급 고층 콘도 빌딩 신축 공사가 10일 어바인에서 시작됐다. 뱅쿠버 소재 보사 개발사는 ‘마키 팍 플레이스’(Marquee Park Place)라고 명명된…
[2003-07-11]OC 피플
노명수 전 한인회장 북미주 성대동문 총회 참석 노명수 전 OC 한인회장은 최근 북미주 성균관대 총동문회 총회 참석차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다. 이 모임에는 서정돈 성대 총장…
[2003-07-11]단체간 행사 조율 연이은 모금 피해야
장기적 안목 주류기업 지원 끌어내도록 한인단체들은 행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기업 미국현지법인에서 소규모 업체에 까지 거의 무차별적으로 손을 벌리고 있다. 안면만 있으면 …
[2003-07-10]OC 총재산 2,839억달러
오렌지카운티 총 재산가치가 2,839억달러로 지난해 보다 6.8%에 해당한 181억달러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재산 사정관 웹스터 길로리가 8일 밝힌 자료에 의하면 카…
[2003-07-10]용인-풀러튼 자매결연 가시화
은혜교회 주선 양측 관계자 첫 만남 한국의 용인시와 풀러튼시 관계자들은 자매도시결연을 위한 첫수순으로 8일 오후 6시 은혜한인교회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은혜한인교…
[2003-07-10]한미연합회 OC지부제니퍼 심씨 새로 부임
“한인들의 시민권취득을 돕고, 참정권 행사를 독려함으로써 한인사회 정치력신장에 주춧돌 역할을 하겠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뚜렷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제니퍼 심(29)씨가 가…
[2003-07-10]인종차별적 발언 시의원 징계
뉴포트비치 시의회는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무리를 빚고 있는 리차드 니콜스 시의원의 사임문제와 관련, 책망을 하는 한편 향후 그가 인종 편견에 바탕을 둔 어떤 결정을 내릴 경우 사임…
[2003-07-10]대화방 10대 성행위 유혹30대 함정단속 적발
애나하임 30대 남성이 인터넷 대화방에서 13세 소녀를 가장한 연방수사국(FBI) 요원에게 성관계를 갖자고 유혹한후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에서 7일 체포됐다. 수사국의 함정수사에 …
[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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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2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3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 - 4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5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6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 - 7
바바리 휘날리며… 트럼프 부부 또 영… 1 - 8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 - 9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 10
오타니, 투수로 5이닝 노히터·타자로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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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예선에 선수 파견한 전 세… - 12
“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1 - 13“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 14서머타임 없애면 비만 260만·뇌졸중 3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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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우 현상 본질 진단 - 16
“환자와의 소통 중시하는 믿을 수 있는 주치… - 17IRS, 대기업·부유층 겨냥 세무조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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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전 세계에 알리는 전초기지” - 19
“태권, 얍!” - 20
“UCLA 대상 12억달러 벌금 철회하라”
- 21쉐마 유스 오케스트라, 5주년 기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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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23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 24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 1 - 25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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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A, 워싱턴 D.C 연방의회 방문 - 27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 28“현금 들고 있으면 손해”… 주식형 펀드에 5.8조 뭉칫돈
- 29
무도 세계화·평화 기여 확산 도모 - 30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육계도 비상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케네디센터서 ‘평화의 멜로디’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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