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야구
‘투타겸업 훈련’ 오타니, 불펜 피칭 후 프리배팅
2018년 메이저리그가 가장 주목하는 선수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투타겸업’을 연상하게 하는 훈련을 했다.일본 스포츠닛폰은 15일 “오타니가 스프링캠프 이…
[2018-02-15]
류현진 “2018년은 웃는다”
LA 다저스의 스프링캠프가 공식으로 막을 올렸다. 다저스의 제 5선발로 유력시되는 류현진도 캠프 첫날 불펜 피칭을 했다.다저스의 투수와 포수들은 13일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위치한…
[2018-02-15]
“월드시리즈서 명예 회복 꿈꾼다”
시카고 컵스가 스프링캠프를 공식적으로 오픈한 날 일본인 투수 유 다비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지난 주말 컵스와 6년간 1억2,600만달러 계약에 합의한 다비시는 13일 애리조나…
[2018-02-14]
“당연히 커쇼”…다저스의 개막전 선발은 8년 연속 커쇼
클레이턴 커쇼(30)가 8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미국 ESPN은 14일(이하 한국시간) “3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AT…
[2018-02-13]
다르빗슈, 6년 최대 1억5천만달러에 컵스행
다르빗슈 유(32·사진)의 행선지는 시카고 컵스였다.ESPN, 디애슬레틱 등 스포츠 매체는 10일 “다르빗슈가 컵스와 6년 최대 1억5,000만 달러, 보장금액 1억2천600만 …
[2018-02-12]
“오승환, 텍사스 마무리 경쟁 이끌 투수”
텍사스 레인저스는 아직 2018시즌 마무리 투수를 정하지 않았다.하지만 최근 가장 자주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투수가 있다. 바로 오승환(36)이다.MLB닷컴은 10일(한국시…
[2018-02-12]
오승환, 추신수와 한솥밥 먹는다
프리에이전트 불펜투수 오승환(36)이 텍사스 레인저스에 새 둥지를 틀게 돼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오승환의 에이전시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6일 오승환이 레인저스와 입단계약에…
[2018-02-07]
오승환, 1+1년 최대 925만 달러에 텍사스행…메디컬테스…
오승환(36)이 텍사스 레인저스에 둥지를 튼다.스포츠매체 ‘디 애슬래틱’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가 FA 불펜 오승환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의 에이전시 스포츠인텔리전스…
[2018-02-06]MLB닷컴 “피츠버그 주전 3루수는 모란”
피츠버그 파이리츠 예상 라인업에 강정호(31)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현지 언론은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강정호를 ‘전력 외’로 분류하고 있다.MLB닷컴은 3일 “피츠버그 주…
[2018-02-05]
‘와후 추장’ 로고 2019년부터 안 쓴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이 오래도록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온 ‘와후 추장(Chief Wahoo)’ 로고를 2019시즌부터 모든 유니폼과 모자에서 없애기로 했다.롭 만프레드 MLB …
[2018-01-30]
MLB 클리블랜드 ‘인종차별 논란’ 와후추장 로고 없애기로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이 오래도록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온 ‘와후 추장(Chief Wahoo)’ 로고를 2019시즌부터 모든 저지(유니폼)와 모자에서 없애기…
[2018-01-29]
칩퍼 존스(97%), 첫 투표서 명예의 전당 입성
칩퍼 존스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짐 토미, 트레버 호프먼이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됐다.MLB닷컴은 24일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로 선정되는 2018 명예의 전당…
[2018-01-25]
‘배지현과 출국’ 류현진 “최소 150이닝 던지겠다”
새신랑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시즌 준비를 위해 25일(한국시간 기준) 미국으로 떠났다.류현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해는 중요하다. 좀 더…
[2018-01-24]日투수 우에하라 “MLB서 1년만 더 뛰고 은퇴할 생각”
일본인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43)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년만 더 뛰고 은퇴하고 싶다고 밝혔다.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우에하라는 20일 후쿠시마에…
[2018-01-20]
트라웃, 메이저리그 ‘연봉 킹’등극
올해 메이저리그는 새로운 ‘연봉 킹’을 맞이하게 된다. 그 주인공은 LA 에인절스의 수퍼스타 마이크 트라웃(26)이다.USA투데이는 18일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트라…
[2018-01-20]
美언론 “강정호 비자 발급, 여전히 쉽지 않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018시즌을 위한 비자 발급에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언론이 이에 대해 여전히 쉽지 않다는 평가를 내놨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매체 ‘피…
[2018-01-19]
ESPN “연봉 213억원 추신수, 가장 잘못된 투자”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를 ‘가장 잘못된 투자(Worst contract investments)’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매체는 16일 미국프…
[2018-01-17]‘해적 선장’ 매커천, SF로 이적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해적 선장’ 앤드루 매커천(32)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다.스포츠전문 채널 ESPN과 MLB닷컴 등은 15일 피츠버그가 샌프란…
[2018-01-16]
밀워키 이적 최지만, 출루 능력으로 승부
‘빅리그 데뷔 3년 차’가 된 최지만(27·사진)에게 밀워키 브루어스는 ‘기회의 장소’다.최지만은 밀워키에서 백업 1루수로 ‘풀타임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운다. 경쟁 상대는 ‘장…
[2018-01-16]
휴스턴, 전 피츠버그 에이스 콜 영입
월드시리즈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우완 에이스 게릿 콜을 트레이드로 영입, 타이틀 2연패를 향해 중대한 일보를 내디뎠다.애스트로스는 13일 파이리츠와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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