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 대해 생각을 하면 많은 생각이 교차하곤 했다.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와 그로 인한 복잡한 국내 정세, 잦은 데모와 시위대 등 부정적 모습이 미국의 방송과 신문에 오르내리는…
[2004-12-07]일본열도가 정신적 평화를 갈구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 배용준을 그들의 삭막한 정신세계의 마음의 심벌로 갈망하고 있다. 세상은 혹독한 가치관의 혼란으로 두 쪽…
[2004-12-07]미국에서 제일 돈이 많은 집안은 월튼 가문이다. 월마트의 창업주인 샘 월튼의 네 자녀와 미망인이 가진 재산을 합치면 1,000억 달러가 넘는다. 세계 제일 부자 빌 게이츠의 2배…
[2004-12-07]현재 한국은 북핵 문제를 둘러싼 안보 위협에 직면해 있다. 신보수 강경파들이 미국의 외교안보 라인을 장악하게 된 시점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1월 초 LA를 방문했을 때, 북…
[2004-12-07]노아의 홍수 때 사람들은 비가 계속 와서 온 세상이 물에 잠기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종은 설마 삼촌인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 현실은 선지자가 예상…
[2004-12-07]연예계나 방송으로 TV에 자주 나오다가 금 배지를 달았던 사람들이 많다. 여야정당 공천까지 받고 낙선한 사람들까지 합하면 더 많다. 물론 특정분야 전문인으로 본업과 동시에 정…
[2004-12-07]장사하는 사람들에게 연말은 즐거운 대목이다. 추수감사절 다음 날부터 성탄절 전야까지 약 한 달은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그 기간에 1년 총 판매액의 3분의1 가량 매상을 올리게 된다…
[2004-12-04]APEC 정상회담 참석차 칠레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문제를 평화적으로 접근하자는 데 1차적인 합의를 이루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전쟁을…
[2004-12-04]신바람 나게 열강을 토하고 있었다. 그래도 명 강의는 가뭄에 콩이다. 학생들을 감동과 열광의 경지로 몰입시키는 일은 하늘에 별 따기다. 수업은 대단원이 끝나고 정리단계에 들어섰다…
[2004-12-04]주민의회라는 명칭 때문에 오해가 심하다. 코리아타운 지역의회라고 부르면 오해가 덜할 것이다. 반드시 지정된 구역에 사는 미국시민이나 영주권자가 아니라도 16세가 넘은 사람이면 해…
[2004-12-04]하늘도 땅도 숨을 멈추었습니다. 오직 남아있는 것은 그의 작은 눈빛에서 나오는 빛나고 자비로운 지혜들 그러나 아직도 대우주는 크게 외치고 있습니다 오직 모를 뿐 …
[2004-12-04]캘리포니아에서 아내를 살해해 유명해진 세 남자가 있으니 그 첫째는 전직 풋볼선수 O.J. 심슨이요 둘째는 비료판매원 스캇 피터슨이며 셋째가 전직 영화배우 로버트 블레이크다. O…
[2004-12-03]뉴욕 시에서 23년 동안 청소부로 일해온 뉴요커가 있다. 그는 덥든 춥든 빠짐 없이 동네를 누비며 쓰레기를 거두어간다. 이제 그만 고된 청소 일을 접고 편한 일을 하라는 주위의 …
[2004-12-03]추수감사절을 터키 데이라고도 부르는 것을 들어보았을 게다. 해마다 미국 대통령은 관례대로 터키 한 마리를 추수감사절 직전에 사면해 준다. 다시 말하면 죽음이 금년 한해만은 면제…
[2004-12-03]지난 주말 LA타임스를 무심코 펴들었다가 1면에서 눈에 익숙한 한국이름을 봤다. 이미연이란 여성의 이름과 그녀 몰래 LA로 입양처리 됐다는 26세의 아들 이동구, 그리고 그가 생…
[2004-12-03]유난히 춥다. 찬바람이 매섭게 파고든다. 그리고 보니 벌써 12월이다. 한 해가 또 가고 있다. 2004년이 과거 속으로 잠기고 있는 것이다. 어김없이 등장한 구세군 냄비. 나눔…
[2004-12-03]말많던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 대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LA시 헌장 개정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이 기관은 한인…
[2004-12-03]얼마 전 중국 장춘의 길림 예술대학과 연길의 연변예술대학 초청으로 현대음악 개론 강의와 작곡 마스터 클래스를 가졌다. 길림예술대학에선 영어로 강의했지만 연변예술대학은 조선족에 설…
[2004-12-03]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두드러진 점은 도시 사람들은 대다수 케리를 지지하였고 시골사람들은 부시의 편에 섰다는 것이다. 출구조사에서 밝혀진 대로 부시를 찍은 사람들은 미국의 경제…
[2004-12-03]부시 대통령의 재선으로 미국의 일방주의가 강성화 할 것이란 전망이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부시 행정부의 온건파로 네오콘, 즉 신보수 강경세력을 견제해 온 파월 국무장관이 퇴…
[2004-12-02]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