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대비 전국 우수 대학 평가에서 메릴랜드대학교(UMCP)가 20위에 올랐다.머니매거진이 최근 전국 71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UMCP는 재정상태에 따른 학…
[2017-07-13]베다니 말씀 부흥회가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엘리콧 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개최된다. ‘다시 기본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부흥회는 21일…
[2017-07-12]
볼티모어 범죄율이 위험수위를 넘어서 통제 불능 수준에 다다르면서 대책마련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볼티모어 시와 메릴랜드 주정부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메릴랜드 래리 호건 주…
[2017-07-12]볼티모어 고등학생이 재학 중 대학 크레딧 수업을 함께 병행해 고교 졸업과 동시, 2년제 칼리지 학위(Associate degree)까지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행돼 화제다.…
[2017-07-11]의학 명문 존스 홉킨스 대학(JHU) 아동병원이 전국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US 뉴스 & 월드리포트가 전국 113개 아동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최고 아동병원 랭…
[2017-07-11]
지난 9일 열린 ‘필라델피아 축구협회장배 하계축구대회’에서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남정길)의 OB팀인 센츄리팀과 시니어 대표 축사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의 OB팀 경기…
[2017-07-11]
“메릴랜드 래리 호건 주지사 재선을 위한 역사적인 일에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한국사위란 애칭으로 불리는 래리 호건 주지사 후원의 밤이 열린다. 한미정치활동위원회(회장 도널드 장…
[2017-07-11]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남정길)는 오는 16일(일) 오전 8시부터 메리엇츠빌 소재 알파릿지 축구장에서 7월 대회를 개최한다.탑 여행사(대표 신승철)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
[2017-07-10]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 부설 무지개종합학교는 8일 컬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제 10기 종강식을 가졌다.이날 종강식에는 라인댄스 14명과 사진반 11명을 포함해 총 72명의…
[2017-07-10]
메릴랜드세탁협회(회장 이충휘)는 8일 월례회를 열고 회원들을 위한 리베잇 수익관련 사업등의 안건들을 논의했다. 제 30대 회장단 출범 후 열린 첫 월례회에서 이충휘 회장은 “지난…
[2017-07-10]볼티모어카운티공립학교 시스템(BCPS)은 여름방학동안 학생들에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 헤일드롭, 죠니케이크 초등학교 등 볼티모어카운티 44개 학교에서는 28일(수)까지 매주 수요…
[2017-07-07]메릴랜드 주 정부가 지역 수질개선을 위해 9,000만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5일 열린 공공사업 위…
[2017-07-07]
한인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해온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오는 8월 27일(일) 정오 엘리콧 시티 소재 터프 밸리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의 …
[2017-07-07]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부설 빌립보 평생교육원 동양화반 수강생들이 제54회 전미 수묵화협회 공모전에서 모두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묵화협회 공모전에 입선한 수강생은 장경순,…
[2017-07-06]지난달 27일 볼티모어의 로사데일 인근 모텔에서 발생한 살인미수 사건(본보 7월 1일자 A5면)의 용의자가 한인 입양인인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을 제보한 임모씨는 경찰에 체포된 티…
[2017-07-06]2018년 하워드카운티위원회 제 4지구 시의원 총선에 리사 김 메릴랜드 한인회 회장 보좌관이 출마한다.이번 선거에는 공화당의 리사 김(Lisa Kim, 45)을 비롯해 민주당의 …
[2017-07-06]내년 11월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 재출마할 의사를 밝힌 래리 호건 주지사(사진)가 주 정부의 내실다지기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호건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마틴 오말리 전 주지사…
[2017-07-06]메릴랜드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트럼프 행정부가 요청한 유권자 명부 제출을 거부했다. 최근 트럼프행정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위한 조사의 일환으로 50개주에 유권자명부 제출 요구서…
[2017-07-05]볼티모어가 전국에서 ‘최악의 운전자 도시’ 2위로 뽑혔다. 볼티모어는 교통이 혼잡한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 (8위), 필라델피아 (10위), 뉴욕시(85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
[2017-07-05]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하워드카운티 학군의 재 조정안이 거론되면서 학부모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밀학급 완화를 위해 학군 재조정을 추진 중인 하워드카운티 교육위원회…
[2017-07-05]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