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한인사회“폄하했다”강력 반발 한인사회 분열-외교문제 비화 가능성 우려도 피터 김“반대자 소수일뿐, 예정대로 발간” 미주한인의목소리(VoKA, 회장 피터 김)…
[2015-02-17]한국으로 귀국한 한인 1.5세들이 서울의 이태원 풍속도를 크게 바꾸고 있는 것으로 소개돼 화제다. 포스트는 16일 ‘교포들, 지역의 음식을 바꾸다(Kyope reshape a …
[2015-02-17]도산 정신교육 강좌 마련 등 흥사단, 올해 사업계획 확정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과 가르침을 이어받아 한민족의 의식 개혁에 앞장서고 있는 흥사단 워싱턴지부(지부장 …
[2015-02-17]한국학교 교사 연수회 28일 개최 보조교사 강의도 신설 영화와 드라마 활용 교수법도 인터넷 시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인 학생 지도를 할 수 있을까. 재미한국학교…
[2015-02-17]워싱턴시민학교(교장 김광훈)는 15일 저녁 콜럼비아의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2011년 12월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사사세)’의 월례 강…
[2015-02-17]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의 무지개 종합기술학교는 15일 낮 콜럼비아의 한인회관에서 제6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6기에는 냉난방 및 옷수선, 영어, 피부미용, 시민권, 종이…
[2015-02-17]메릴랜드의 노후한 교량들이 심각한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교통국은 최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한 다리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뒤 27개 교…
[2015-02-17]친한 정치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콘어웨이 시니어 볼티모어시 순회법원 행정처장(사진)이 15일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콘어웨이는 주하원을 두 차례 역임한 뒤 1999년부터 1…
[2015-02-17]케이톤스빌의 하누리 지하상가에 위치한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 ‘모드니에’는 설맞이 감사 스페셜 세일을 실시한다. 비첩 자생 에센스를 비록 오휘 커버모이스트 CC쿠션, 명휘 파운…
[2015-02-17]이번에는 아시아나 항공기 취항이 성사될 수 있을까. 래리 호건 신임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국 국적기의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altimore Washington Internat…
[2015-02-16]14일 저녁 갑자기 쏟아진 눈과 급강하한 날씨로 워싱턴 일대가 꽁꽁 얼어붙고 정전 및 교통 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하는 등 지난 주말 동장군이 큰 심술을 부렸다. 시속 40-50마…
[2015-02-16]노인봉사회, 경로잔치 250여명 참석 성황 떡국 들며 공연-노래로 타향살이 시름 씻어 “서로 돕고 공경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14일 펠리스 식당에서 열린…
[2015-02-16]회장에 유재길씨 4월에 친선대회 개최 북버지니아 한인시니어 탁구동우회가 창립돼 초대 회장에 유재길씨가 선출됐다. 시니어탁구동우회는 14일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지…
[2015-02-16]오는 17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CSIS 주최 북한인권 토론회에 보수파 대북문제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
[2015-02-16]“연방 학비보조 프로그램(FAFSA) 신청시, 대학별 마감 시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워싱턴한인연합회와 버지니아한인회가 12일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마련한 FAFSA…
[2015-02-16]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퍼스트 리얼티가 오는 20일 제21기 부동산학교 개강을 앞두고 수강신청을 접수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는 부동산 학교의 수업료는 199달러이…
[2015-02-16]워싱턴 에듀케이션 그룹(WEG)이 7월13일부터 8월7일까지 미주 한인 청소년들에게 고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봉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통영 시청과 통…
[2015-02-16]볼티모어지역에서 아시아계 인구의 성장과 함께 동양식품점간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볼티모어 선지가 15일 보도했다. 선지 기사에 따르면 2년 전 롯데플라자가 케이톤스빌의 H마트…
[2015-02-16]볼티모어시 남동부 이너하버 이스트에서 대규모 개발이 활발하다. 이곳에서는 3개의 워터프론트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우선 세가모어 개발회사는 펠스 포인트에 100년된 레크리에…
[2015-02-16]유대교 목욕탕에서 여신자들을 몰래 촬영한 전 타우슨대 조교수인 유대교 성직자에 의한 피해자가 150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검찰은 지난 11일 워싱턴 소재 사무실에서 가…
[2015-02-16]▶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