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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와 마켓등 ‘김밥법안’공동추진
김밥 상온보관 허용 법안을 한인 단체와 마켓업계 등 커뮤니티가 공동추진하고 나선다. 6일 전 민속떡 협회 회장 이동양씨는 LA한인회와 한인 상공회의소 등 단체와 마켓업계 관계자…
[2003-02-07]이라크전 터지면“개솔린값 2달러”
이라크 전쟁이 발발할 경우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2달러까지 폭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일프라이스 인포메이션사는 “이라크전이 시작될 경우 개솔린 가격은 2달러까지 폭등할 것…
[2003-02-07]‘한인최초 NFL 킥커’ 모기지업계 실력자 됐다
라슨 리(사진·한국이름 이현택·45)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한인들이 아직 있을까. 그는 지난 83년 프로풋볼 구단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킥커로 입단해 ‘한인최초의 NFL진출’로 언론…
[2003-02-07]“세금 찾아가세요”
환불신청 안한돈 전국 25억달러 “세금을 찾아가세요” 25억달러의 환불세금이 주인을 찾아가지 못하고 있다. IRS가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9년 소득세 환…
[2003-02-07]“쿠폰 왜 냉대해요?”
한인마켓들 쿠폰고객 외면다반사 마케팅위해 적극 활용 모색해야 미 식품회사 등이 발행하는 할인쿠폰이 한인 마켓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 한인마켓 손님 중 쿠폰 …
[2003-02-07]하이브리드카 적은 개스로 ‘씽씽’… 주머니도 ‘가뿐’
가주선 2,000달러 세금공제 혜택 받아 혼자서도 카풀레인 탈수 있는 장점도 개솔린 값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이어 가면서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전…
[2003-02-07]2005년형 포드 머스탱 첫선
2004년말 출시 미국 스포츠카의 전통을 이어가는 포드 머스탱의 2005년형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대중들에게…
[2003-02-07]혼다 엘리먼트
기존 SUV틀 벗어난 신세대 위한 디자인 앞뒷문사이 장애물 없어 공간활용‘캡’ 좌석 모두 방수처리해 물청소도 가능 지난 12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혼다 엘리먼트는 신세대…
[2003-02-07]뉴욕.뉴저지 한국학교 ‘전인교육의 장’ 탈바꿈
최근 들어 뉴욕 뉴저지 한인 학교들이 한글 교육 뿐 아니라 한국의 동요 동화, 종이 접기, 태권도, 예절, 무용, 요리, 서예, 역사 등을 가르치는 전인 교육 기관으로 거듭 나고…
[2003-02-07]뉴욕시 환경보호국, NEAP 참가 그룹 모집
뉴욕시 환경보호국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환경 오염도를 측정하는 프로젝트(NEAP)에 참가할 그룹을 찾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소음과 공기, 물, 쓰레기 오염 등 공해의 정도…
[2003-02-07]청과협, 불행 덮친 회원에 성금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장영식)가 회원들의 잇따른 불행에 남다른 단결력과 우애를 과시하고 있어 여타 한인 단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협회는 지난달 3일 회원 김모씨가 가…
[2003-02-07]한가지 음식으로 승부 건다
자고 나면 못 보던 음식점이 새로 생기는가 하면 어제까지 멀쩡하던 가게가 사라지는 등 부침이 심한 한식 업계에서 한가지 음식에 매달려 이를 연구하고 다양하게 개발해 성공한 ‘음식…
[2003-02-07]PS 150 ‘한국 구정의 밤’
퀸즈 서니사이드 소재 PS 150 한인 학부모회(회장 배영숙)가 주최한 ‘한국 구정의 밤’ 행사가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
[2003-02-07]뉴욕 일원 설.대보름행사 풍성
설날 및 대보름을 맞아 2월중 한인사회 단체 및 문화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설날 행사를 개최하는 단체로는 브루클린 한인회, 봉제협회, 식품협회, 네일협회, YWCA, …
[2003-02-07]뉴저지주 전기료 4%~7% 인상
뉴저지주의 전기료가 오른다. 뉴저지주에 전기를 공급하는 3개 회사는 최근 모임을 갖고 전기료를 올리기로 결정했으며 뉴저지주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Board of Publi…
[2003-02-07]뉴저지주 학생 수학실력 ‘뚝’
뉴저지주 학생들의 수학 실력이 예년에 비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교육국이 6일 발표한 2002년 8학년 및 4학년 영어·수학 시험 결과에 따르면 뉴저지주…
[2003-02-07]■ 중고 자동차 구입시 유의사항
뉴저지 소재 ‘한국 자동차’ 대표인 한성진(미국명 토니 한)씨의 잠적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구입시 소비자들이 알아둬야 될 사항이 강조되고 있다. …
[2003-02-07]"일부 세입자 퇴거. C/O 변경 시급"
■ 뉴욕한인회 회관관리위원회 임동성(왼쪽) 위원장이 일부 세입자 퇴거 소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성호 부위원장. 뉴욕한인회 회관관리위원회(위원장 임동성)는 …
[2003-02-07]신용택 박사 차세대 지도자상
성빈센트 병원 심장수술과장 신용택 박사가 6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2003년 젊음의 광장’ 행사에서 차세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1.5세로 성빈센트 병원 사상 최연소…
[2003-02-07]이영희 미래재단 이사장 ‘한국문화박물관’ 건립 홍보
한복 디자이너 겸 사단법인 미래재단 이사장인 이영희씨는 올해 뉴욕 맨하탄내 한국문화박물관 건립을 홍보하기 위해 6일 본보를 방문,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데 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요…
[20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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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3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4
이번주 100도 폭염 - 5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6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7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8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9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10
‘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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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2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3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14
‘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5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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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 17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18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19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20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1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 22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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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24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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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 26
트럼프 ‘가자 휴양지’ 파문 진행형 - 27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8[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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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30
방탄소년단 진, 도포자락 휘날리며 열광 속 …
![[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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