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위켄드
>위켄드
‘언더카버 브라더’(Undercover Brother)
애프로 헤어스타일을 한 바람둥이로 정의감 있고 액션을 좋아하는 ‘언더커버 브라더’는 으스대기 좋아하는 쿵후 고단자. ‘브라더후드’라는 이름의 정의단체가 전 인류를 산송장으로…
[2002-06-07]‘비행하는 단두대의 사부’
외팔이 시리즈의 홍콩스타 왕우가 쓰고 감독하고 주연한 흥미진진한 무술 액션영화로 1970년작. 이번에 깨끗한 화질과 새 영어자막 또 박력 있는 사운드트랙 등 완전 복원판으로 상영…
[2002-06-07]‘불면증’ (Insomnia)
LA의 베테런 형사 윌과 그의 동료 햅이 알래스카의 한 작은 마을서 일어난 여고생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이곳에 도착하면서 발생하는 범죄스릴러이자 심리 드라마. 윌은 짙은…
[2002-06-07]장식거울 실내 활용법
액자형, 집안 모든벽에 어울려 거울속 전기코드 보이는건 금물 장식거울 하나로 실내분위기를 확 바꿔보자. 액자형으로 된 장식 거울은 좁은 방을 넓어 보이게 하고 넓은 방에는…
[2002-06-07]의사 처방없이 살수있다
“깜빡 잊고 피임 안 했는데 혹시 임신이 되면 어떻게 하지?” 성관계 후에 복용해도 임신을 막을 수 있는 사후피임약 ‘모닝 애프터 필’ (Morning After Pill)을 …
[2002-06-07]헤어드라이어 청소하기
매일 아침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2~3개월에 한번씩 필터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비달 새순의 전문가에 따르면 필터에 먼지나 불순물이 많이 끼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므로…
[2002-06-07]저소득여성 자궁암 무료검진
LA카운티 여성건강국은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궁암 무료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신청예약을 위한 핫라인(800-793-8090)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포…
[2002-06-07]아시안 퍼시픽 퓨전음식 와인 페스티별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제4회 아시안 퍼시픽 퓨전 음식과 와인 페스티벌이 23일 정오부터 오후4시까지 20세기 폭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LA지역의 유명 레스토랑 출신 …
[2002-06-07]액자-비누가게등 취급품목 다양
파머스 마켓에서 판매하는 물품은 과일과 야채가 가장 많지만 그 외에도 액세서리, 가방, 액자, 비누, 꽃집, 향, 인도산 차이, 건과류, 자연건강식품, 꿀, 파이, 라비올리, 식…
[2002-06-07]어떤 남자의 마지막 고집
며칠 전 뜻하지 않은 장례식이 있었다. 같은 학교에서 오랫동안 디자인 클래스를 가르치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바로 전 주에도 수업을 하셨고 평소 늘 활기 넘치고 건강했던 분이라 모두…
[2002-06-07]아름다운 여성
스킨케어 비즈니스에 종사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아름다움 뒤에는 반드시 숨은 노력이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피부와 몸매를 갖고 있는 여성들은 그렇게 타고난 것이 아니라 대부분 …
[2002-06-07]등허리 군살
많은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은 등허리 내지는 옆구리에 나이 들면서 군살이 찌게 되는데 브래지어나 꽉 끼는 옷을 입으면 옆으로 삐져 나와 보기가 흉하고 어떨 때는 옷 밖으로 굴곡이 …
[2002-06-07]‘수상한 인물’신고 지침서
최근 테러리스트들의 수중침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스킨스쿠버 장비 판매·다이빙 훈련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한인업소들에도 수상한 인물 발견시 즉각 연방수사국(FBI)에 신고할 것을 당…
[2002-06-07]“타 커뮤니티 문화 ·언어 배우니 좋아요”
다인종·다문화 사회의 화합을 실천하는 고교생 모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베벌리힐스 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임인 ‘외국어 가정교사 프로그램’(FLTP)이 그 주인공으로 한인학…
[2002-06-07]중퇴율 높다
아르바이트 근무시간이 많은 대학생일수록 중퇴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칸 교육위원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강과목을 줄이고 주당 15시간 이상 일을 하는 칼리지 신입생의…
[2002-06-07]이민자, 10년간 1,130만명 증가
미국내 이민자수가 3,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0년에 비해 두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5일 최종 집계, 발표한 2000년…
[2002-06-07]외국법원 이혼판결 한국 국적자는 무효
서울가정법원 가사 4단독 김필곤 판사는 7일 A씨가 외국 법원에서 이혼판결을 선고받은 뒤 국내 관할구청에 이혼신고를 하고 새 장가를 간 B씨 등을 상대로 낸 이혼무효 확인소송에서…
[2002-06-07]뉴욕출신 3명 출마
오는 6월13일 실시하는 한국 지방자치제 선거에 뉴욕 출신 한인 3명이 출마한다. 뉴욕경제인협회장을 역임했던 김혁규(63) 현 경상남도 지사가 한나라당 후보로 추대돼 3선을…
[2002-06-07]남.여 근로자 임금차 줄었다.
남·여 근로자의 임금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90년대의 경제 발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전체가구중 상당수가 여전히 빈곤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2-06-07]애국심 마케팅 바람 다시분다
오는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애국심 마켓팅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지난해 9.11 테러사건 직후 성조기의 판매가 급증했던 것처럼 올해 독립기념일에 애국심과 관련…
[2002-06-07]
- 1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2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1 - 3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4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5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 6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7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8
연방대법,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기각’ - 9
MC몽, 차가원 회장 충격 불륜 부인.. “… - 10
두 손 모아 성탄기도… “온 세상에 평화를”
- 11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 12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뉴욕한인합창단 한 해 … - 13
불체자 자진출국하면 지원금 3배로 ‘3천불’ - 14
“온 세상에 평화를⋯” - 15
트럼프 “마두로 물러나라” 최후통첩 - 16
차기 대선 선호도… 공화 ‘밴스’ ·민주 ‘… - 17
‘파워볼’ 열풍 계속… 오늘 잭팟상금 17억… - 18
해외서도 극과극 반응’대홍수’, 넷플릭스 글… - 19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 20
엡스타인 자료 추가 공개… “전용기에 트럼프…
- 21
정동원, 내년 2월 23일 해병대 입대..전… - 22ICE 홈디포 급습 한인 체포
- 23
이하늬, 기획사 미등록 혐의 검찰 송치.. … - 24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 25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 26
송성문, 메디컬테스트에 초긴장 “혹시 뭐 나… - 27
‘트롯돌’ 손태진, 오디션 우승상금 7~8억… - 28MD 로우스 직원, 지게차로 70대 노인 살해
- 29
4인 가족 보험료가 4만불까지… 중산층‘불안… - 30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1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55033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