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이종훈씨 가족 천국환송예배
퀸즈 플러싱 소재 중앙장의사에서 지난 9일 아내 이성혜씨(54)와 아들 현빈군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종훈(50)씨 가족의 천국환송예배가 새누리장로교회 김형석 목사 집례…
[2014-09-16]세계의 심장서 힘찬 기합소리가....
뉴욕 일원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축제가 될 ‘제3회 맨하탄 오픈 겸 뉴욕주지사배 태권도 대회’가 11월15일 오전 9시부터 맨하탄 헌터 칼리지(695 파크애비뉴)에서 열린다. …
[2014-09-16]활기 잃은 페어팩스카운티 부동산 시장
“위축 아닌 정상화 과정일 뿐”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내 주택 매매가 올 들어 활기를 잃으면서 카운티 당국이 예산 수립에 어려움이 닥칠 수 있다며 우려하는 가운데 부…
[2014-09-16]코러스 축제 주요 일정
워싱턴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제 12회 코러스 축제’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부 일정이 확정됐다. 이번 축제에는 50여개의 음식과 홍보 부스가 들어선다. 또 아이들을 위…
[2014-09-16]한성호 목사 2년 연속 3관왕
한성호 원로목사(81, 사진)가 제 32회 북버지니아 시니어올림픽(NVSO)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 2년 연속 3관왕에 올랐다. 북버지니아 시니어올림픽은 지난 13일 개막…
[2014-09-16]켈리 서씨 북VA탁구 금2 획득
워싱턴 한인탁구협회 소속 켈리 서(한국명 영미, 사진) 선수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버지니아 섄틸리에서 열린 ‘제 1회 북버지니아탁구센터(NOVATTC) 대회’에서 두 개…
[2014-09-16]여수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워싱턴서 14명 참가한다
전 세계 68개국에서 활약하는 한인 경제인들이 전남 여수를 찾아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오는 29일부터 사…
[2014-09-16]“생명을 구하는 일에 동참을”
지구촌교회서 골수기증 2차 캠페인 열려 암 투병 MD 로리 리씨 살리기에 250여명 참여 암 투병 중인 메릴랜드의 로리 리 씨(33)의 사연이 전해진 후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자…
[2014-09-16]“이순신 장군은 칼을 든 성자”
“이순신의 진정한 차별화된 아름다움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명량 해전을 홀로 나라와 백성을 지켜내야 하는 장수의 본분에 따라 그 국방의 책임을 목숨 걸고 실행하여 원칙과 …
[2014-09-16]“문학소녀 꿈 펼쳐요”
메릴랜드 상록대학(교장 이신옥) 문예반이 지난 11일 첫 수업에 들어갔다. 60-70대의 수강생들은 학창시절 문학소녀에의 꿈을 펼치기 위해 채수희 지도강사의 지도아래 매주 목요…
[2014-09-16]복지센터 ESOL 강좌 매주 월·수요일 수업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가을학기 기초영어회화 강좌(ESOL)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복지센터가 북버지니아 리터러시 카운슬(이사장 메리 앤 노세리노)과 공동 주최하…
[2014-09-16]워싱턴-메릴랜드 한인목회자 친선축구대회
메릴랜드와 워싱턴 지역의 한인 목회자들이 15일 친선 축구대회를 열었다. 가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이날 페어팩스 소재 드레이퍼 인조 축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양 지역 목회자들은…
[2014-09-16]말씀이 기독 영성 살린다
말씀의 꼴로 영혼을 살찌우자! 워싱턴 지역 한인 교계에서 성도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는 집회들이 연이어 열리고 있다. 이젠 불신자들을 초청하는 형식의 집회는 거의 없는 편이…
[2014-09-16]화합의 하모니로 예수 탄생 축하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가 매년 주최하는 성탄축하 음악예배가 올해는 교회협 설립 40주년의 의의와 연합의 정신을 강조하는 행사로 기획된다. 15일 애난데일 소재 …
[2014-09-16]VA, 자녀 양육하기 좋은 주 전국 17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가 자녀를 양육하기 좋은 주 분야에서 전국 17위와 26위로 각각 선정됐다. 재정 데이터 서비스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12일 발표한 자녀를 낳아…
[2014-09-16]28번 도로 극심한 교통체증에 주민들 불만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의 28번 도로(센터빌 로드)의 극심한 상습 교통 체증에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인터넷 언론인 ‘인사…
[2014-09-16]엄마는 체포…아이들은“살해당한 듯”
세모자 실종사건을 수사해온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2일 밤 ‘엄마’ 캐서린 호글(27)의 신병을 확보한 후 실시한 일련의 심문과정을 통해, 실종된 두 아이들이 ‘사망’했…
[2014-09-16]VA 긴축정책 K-12 공교육 영향 없어
버지니아 주정부의 긴축정책이 유치원생부터 12학년 학생들이 포함돼 있는 공교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와 공화당이 주도하는 버지니아 주하원은 …
[2014-09-16]신입생 맞은 캠퍼스‘음주 비상’
신입생을 맞은 대학 캠퍼스마다 음주 사고를 막기 위해 비상이 걸렸다. 볼티모어 선지는 최근 메릴랜드 공공정보공개법에 따라 오랫동안 학생들의 음주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타우슨…
[2014-09-16]“함께 망향의 아쉬움 달래”
케이톤스빌 소재 빌리지옥스아파트의 한인노인회(회장 현규환)는 지난 13일 저녁 추석잔치를 갖고, 우리 고유 명절의 정취를 나눴다. 진동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현종각 …
[2014-09-16]
- 1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2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3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4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5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3 - 6
‘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 - 7‘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 8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 9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2 - 10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 11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12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 13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14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15
고 이명수 화백 유작전 - 16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 1 - 17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 18미 전국 최고 부유 교외타운‘스카스데일’
- 19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20
“물놀이 갔다가 18일 만에 사망”… 어린이…
- 21
‘만취 운전 물의’ 송영규, 출연작 불똥..… - 22
트럼프 장남 투자사, 한국시장 상륙한다[시그… - 23
“오픈AI, 차세대 AI 모델 GPT-5 이… - 24
‘아기상어’ 표절 소송 6년만 결론..8월 … - 252025년 불법체류자 구제안 발의
- 26
압수수색· ‘마라톤조사’ 마친 이상민…특검,… - 27[삶과 생각] “정수(正手)”
- 28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 29
LVMH,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매… - 30
약사 보조사 자격증 취득 강좌 오픈 클래스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