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볼티모어
약물남용 ‘해독센터’로 변경
전국적으로 약물남용 실태가 심각해 지는 가운데 주 내 병원들에서도 약물 해독센터 개설방안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역 언론은 하워드카운티 보건국과 행정부가 캐롤 카운티 사익스빌 소재…
[2017-10-31]볼티모어, 자영업 성공 가능성 높다
볼티모어가 스몰 비지니스를 운영, 성공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평가됐다. 생활정보 검색서비스 업체인 ‘옐프(yelp)’는 최근 발표를 통해 전국에서 스몰 비즈니스하기 좋은 도시 중…
[2017-10-31]고속도로 신호 개선에 주지사, 5천만 달러 투자
메릴랜드 주정부는 볼티모어 지역의 교통량 개선 일환으로 신호 개선에 약 5,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자한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래리 호건 주지사는 지난 25일 교통 혼잡을 해…
[2017-10-30]운전자 교육세미나 시민협회 내달 6·13일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와 하워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안전운전교육 세미나가 11월 6일(월)과 13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컬럼비아 소재 베…
[2017-10-30]하워드 ‘음주운전 집중단속’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하워드카운티 각 지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대폭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워드경찰은 지난 27일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해 한인 남성 1명을 포함해 총 7명을 …
[2017-10-30]
“공명한 선거 위해 최선”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 선거관리위원회가 제 35대 신임회장 선출과 관련, 선거 공고 안을 발표하고 본격적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선관위는 지난 28일 엘리콧 시티 소재 티엔 중…
[2017-10-30]리커 등 한인업소 10주간 표적 단속
볼티모어시 당국의 주류 업소에 대한 규제 및 단속이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업소를 표적으로 한 단속이 실시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볼티모어시 캐서린 퓨 시장은…
[2017-10-30]
한인기업 ‘베이글랩스’ 참가
‘제7회 기업 엑스포’가 25일 볼티모어에서 열린 가운데 베이글랩스(Bagle Labs, 대표 박수홍)가 한인기업으로 유일하게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 폰의 앱을 통해 자동…
[2017-10-27]하워드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노르웨이 에너지 솔루션 및 서비스(대표 명치만, NESS)’가 하워드카운티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닉슨 태양광 발전소(Nixon Solar Farm)를 준공하는 등 태양광 시장에 …
[2017-10-27]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강연회
이민목회와 바른신학연구회(회장 한태일 목사)가 30일(월) 오전 10시 30분 컬럼비아 소재 가든교회에서 종교 개혁 500주념 기념 강연회를 연다.‘루터의 종교개혁과 하나님의 은…
[2017-10-27]건강보험료 또 인상된다
메릴랜드주 건강보험료가 또 인상된다. 주 의료보험감독원은 25일 보험사들의 요청에 따라 보험료 인상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1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자유계약기간 동안 메릴…
[2017-10-27]
차기회장 선거 준비체제로 돌입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차기회장 선거를 준비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한인회는 25일 컬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제35대 신임회장 선출’을 위…
[2017-10-27]실종 아시아계 남성 변사체로 발견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실종된 아시아계 남성이 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실종된 유진 박(43, Eugene Parks·사진)씨의 사체가 25일…
[2017-10-26]
식당에 차량 돌진‘아찔’…7명 부상
24일 프린스조지카운티 어퍼 말보로 지역에서 한 차량이 레스토랑으로 돌진(사진)해 7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경 말보로 파이크 15,900 블록에…
[2017-10-26]글렌버니 자금성 주 7일 영업
글렌버니 소재 한식 및 중식 요리 전문점인 자금성(구. 북경원)이 고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 7일 영업한다. 깐풍기, 전가복, 해물전복, 매운닭찜, 팔보채, 해삼탕, 돼지 족…
[2017-10-26]MD 아동 40% 이상 ‘트라우마’겪어
메릴랜드 아동 40% 이상이 ‘정신적 혹은 감정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합킨스(JHU) 공중보건대학의 ‘아동 및 청소년 건강 측정’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
[2017-10-26]볼티모어 교통혼잡 전국 17위
볼티모어가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혼잡한 곳 중의 하나로 볼티모어가 꼽혔다. 교통정보 정보분석업체인 ‘인릭스(Inrix)’가 최근 발표한 ‘2016년 전국 도시 교통체증 조사…
[2017-10-26]
아파 결석한 학생 대신 로봇이 교실에…
몸이 아파 결석하는 학생 대신 수업을 들어주는 ‘아바타 로봇’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역 언론은 24일 앤아룬델 카운티 포트 미드 소재 미드고등학교 교실에서 로봇이 학교에 …
[2017-10-26]컬럼비아, 전국서 살기 좋은 도시 9위 선정
하워드카운티의 컬럼비아가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9위에 선정됐다. 경제 전문매체 24/7 월스트릿이 최근 발표한 ‘전국 살기 좋은 도시’ 랭킹에서 컬럼비아가 50개 중소도시 가…
[2017-10-25]창립 23주년 기념예배 열어
컬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가 ‘창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장로 은퇴식’을 열었다. 지난 22일 열린 예배에서는 시무장로를 역임한 정영진, 김종욱, 서형진 장로의 은퇴식…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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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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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윤이상, 상처입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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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라칸왈의 총성, 반이민의 쇄국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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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친필 휘호’ 브루클린 미술관서 첫 공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뉴욕·뉴저지 내주부터 푸드스탬프 지원금 중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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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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