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한인 시민협회(회장 한창욱) 하워드 카운티 지회 장영란 회장이 카운티 소비자보호위원회 자문 위원으로 임명됐다.하워드 카운티 의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
[2016-07-21]최근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 고’ 게임이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볼티모어의 한 남성이 이 게임을 하면서 차를 몰다가 경찰차를 들이받는 일이 발생했다.볼티모…
[2016-07-21]메릴랜드 호건 주지사가 같은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대신 게를 선택했다.호건 주지사는 20일 메릴랜드 크리스필드에서 ‘제이 밀라드 타위 꽃게와 조개 베이크 축제(Tawes…
[2016-07-21]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시청률이 작년과 비교해 27% 상승했으며 메리저리그 30개 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이 넬슨시청률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에 …
[2016-07-20]볼티모어 벨트웨이 인근 I-83과 I-795 도로의 대규모 도로 포장 공사가 실시된다.주 고속도로 관리국(SHA)에 따르면 포장공사는 데어리 로드와 요크 로드 구간, 팍톤 인근 …
[2016-07-20]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의 케어라인(care line)에서는 25일(월) 오후 3시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우울증 세미나’를 개최한다.케어라인 이정숙 디렉터는 “한인 사…
[2016-07-20]메릴랜드의 천연자원부는 ‘에어보우’라고 불리는 새로운 사냥용 무기를 공기총으로 분류해 허가를 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기총이나 석궁과 비슷한 이 무기를 제조사인 크로스맨(…
[2016-07-20]지난 17일 개최된 메릴랜드 축구협회(회장 옥복석)가 주관한 콜럼비아 회장배 대회가 메리엇츠빌 소재 알파릿지 파크에서 개최된 가운데 콜럼비아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2016-07-20]볼티모어 지역의 스트레스 지수가 전국 150개 주요도시 중 17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개인 재정관련 소셜 네트워크 분석업체인 월릿 허브가 주요도시의 스트레스를 조사해 발표한…
[2016-07-20]마이크로 칩을 심은 골프공으로 거리와 스윙 정확도를 바로 알려주는 최첨단 골프연습장이 볼티모어 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볼티모어 비즈니스 저널은 지난 15일 골프와 엔터테인먼트를 …
[2016-07-19]프레디 그레이 사망사건으로 기소됐던 최고위직 경찰관에게 또 무죄가 선고됐다. 볼티모어 순회법원 베리 윌리엄스 판사는 18일 그레이 사망과 관련 과실치사와 폭행등 4가지 혐의로 …
[2016-07-19]볼티모어시의 한인 비지니스 업체들과 한인 작가들의 협동작품인 ‘팝업 코리아 타운 프로젝트’가 미국인들의 큰 관심을 끌며 성황리 치러졌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볼티모어시 …
[2016-07-19]메릴랜드 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가 장학 기금 모금을 위해 개최한 골프 대회가 성황을 이뤘다.17일(일) 오후1시부터 이잠스빌 소재 피비다이 골프장(파72)에서…
[2016-07-19]루이지애나 주에서 경찰이 흑인남성에 총격을 가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볼티모어에서 계속되고 있다.경찰은 16일 I-83 하이웨이의 찰스 스트리트 진입구간을 막고 시위를…
[2016-07-18]전반기 막판 햄스트링을 다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부상자명단(DL)에 올라가는 대신 팀과 동행하기로 했다.김현수는 17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
[2016-07-18]하워드 카운티는 서민들의 매집마련을 위한 카운티 세틀먼트/다운페이먼트 론 프로그램(SDLP)을 실시한다.알랜 키틀먼 하워드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15일 발표를 통해 카운티 내 주…
[2016-07-18]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유자영)는 16일 마운트 에어리 소재 래틀 우드 골프장에서 7월 정기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에는 41명이 기량을 겨뤘으며 메달리스트에는 7오버파 79…
[2016-07-18]볼티모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작가들이 ‘코리아’ 알리기에 전념하고 있다.15일부터 개최된 ‘팝업 코리아타운’ 행사는 볼티모어 팬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매년 열리는 예술 …
[2016-07-18]메릴랜드주가 전국서 에너지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주 순위에서 14위를 기록했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웍 분석업체인 월릿허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가구당 월간 평균 3…
[2016-07-15]볼티모어 전직 우체국 직원이 근무기간동안 마약 운반책 역할 및 밀수를 해온 혐의로 13일 징역 30개월을 선고 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32세의 이남성은 우드스탁 지역 우체국…
[2016-07-15]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