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한인 기업들 참여 바랍니다”
SV한미상공회의소 찰스 윤 회장 기금모금 골프대회 홍보차 본보 방문 실리콘밸리 한미상공회의소 찰스 윤(Charles Yun) 회장이 12일(목) 오후 본보를 방문,…
[2009-03-13]기자의 눈 / 이광희 기자
맹모삼천지교의 뜻은 모두가 다 알 것이다.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씩이나 이사를 다닌 맹자의 모친을 요즘시대에 비유한다면 극성맞은 강남엄마쯤 될 것이다. 자식의 교육을 위…
[2009-03-13]북가주교협 총연 모임
북가주지역 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정윤명목사) 모임이 오는 16일(월) 오전11시 순복음상항교회(오관진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이날 모임에서는 8개지역 교협 회장들이 참…
[2009-03-13]훈장 찾아드립니다
한국정부가 6.25참전 무공수훈자 훈장 및 전사/순직자 유가족 찾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전황이 긴박했고 훈장수여 여건이 제한돼 약식증서를 수여했고 이에…
[2009-03-13][동서NAM북] 늙은 것도 서러운데...
가주노인 47%, 돈 없어 사회복지 혜택도 못받을 정도 한인 등 아시아계 노인 60%, 빈곤선이하 생활고 허덕 노인들 대부분, 불황탓에 생계비벌충 푼돈벌이도 막막 미…
[2009-03-13]“모든 이민서류 인터넷 접수”
이민당국이 앞으로 모든 이민서류를 현재의 우편접수 방식 대신 인터넷 접수(E-filing) 방식으로 변경할 방침이어서 이민서류 처리가 크게 빨라지는 등 이민절차에 획기적인 변화가…
[2009-03-12]김문수 경기지사-슈워제네거 주지사 합의
투자유치차 미국을 방문중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만나 녹색산업을 중심으로 한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11일 LA에 소재…
[2009-03-12]성공적인 진학을 위한 대학입학 세미나
본보주최 / 하버드 교육대학원 출신 알렉스 허 원장 강의 본보가 주최하는 성공적인 진학을 위한 대학입학 세미나가 북가주 전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중입니다. 하버드 교육…
[2009-03-12]SATII 한국어 모의고사
북가주 한국학교 협의회(회장 최미영)가 오는 21일, 22일 이틀간 제13회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응시자격은 7학년 이상의 주말 한국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2009-03-12][알립니다] 본보 전화 서비스 2시간 임시중단
본보 사옥의 내부전력공사 관계로 13일 오후 3시 이후 정규 근무시간이 끝나는 오후 5시까지 전화가 불통됩니다. 전화서비스는 14일부터 정상가동됩니다.
[2009-03-12]평양예술단 간증과 찬양 공연
30만 명에 달하는 탈북자들이 오늘 이 시간에도 짐승처럼 쫓겨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유를 찾고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많은 기도를 해 주세요 지난…
[2009-03-12]김종인 전 경제수석 버클리대 특강
경기회복 전망 보이지 않아 부채비율 대공황 당시와 비슷 “지금의 경제위기 상황은 언제 어떻게 회복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세계 경제는 금융시…
[2009-03-12]암환우회 연말까지 회장 대행 체제
고 김승종 북가주 한인 암환우 및 가족후원회 회장의 유고로 유국상 부회장(사진)이 이번 연말까지 회장대행을 맡아 후원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최근 북가주 한인 암환우 및 가족…
[2009-03-12]다큐멘터리‘해녀’에 찬사 쏟아져
제주 해녀들의 삶을 통해 여성들의 강인함을 보인 달리아 걸스텐하버(Dahlia Gerstenhaber) 이스라엘 다큐멘터리 감독의‘해녀’상영회가 11일(수) 저녁 샌프란시스코대학…
[2009-03-12]박조준 목사 초청 부흥회
박조준 목사 초청 부흥회가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5차례에 걸쳐 머시드 한인교회(홍성준 목사)에서 열린다. 박조준 목사는 한국의 영락교회(1966년~1985년)와 갈보리…
[2009-03-12]베이지역 “살기 좋다”
지속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베이지역 주민 과반수 이상은 여전히 베이지역을 살기좋은 곳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20일부터 3월1일…
[2009-03-12]“풍수로 경제위기 탈출”
한인 사샤 리씨가 운영하는 사샤 리 컨설턴츠(Sasha Lee Consultants)가 주최하는 풍수 및 점성학 세미나가 오는 28일(토) 샌프란시스코 셰라톤 피셔먼스 워프 호텔…
[2009-03-12]베이지역 해수면 상승
지구온난화로 인해 베이지역 해수면이 2100년에 이르면 지금보다 최고 1.4미터 가량 상승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가주 공공교통국 의뢰로 오클랜드에 …
[2009-03-12]산호세 아버지학교 8년간 1,000여명 수료
가정내 화목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을 되새기는 산호세 ‘아버지학교’행사가 지난 8년간 1,0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부터 시작된 산호세 아버지학교…
[2009-03-12]IRS 21일 무료 세금안내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많은 납세자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별도의 도움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세청(Internal Revenue Service, 이하 IRS)에…
[2009-03-12]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5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8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1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2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4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5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16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7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8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9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0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1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2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23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4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5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6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7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8[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 29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30“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