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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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변호사 최고보수
미국 직장인들의 평균 연소득은 3만6천달러 수준이며 의사는 평균 소득의 약 4배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CNN머니가 정부당국과 시장조사기관의 통계자료를 인용, 최근 …
[2002-10-22]예수 생애 最古 증거 추정품 발견
최근 이스라엘에서 예수에 관해 지금까지 나온 것중 가장 오래된 고고학적 증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 유물이 발견됐다고 연구를 주도한 한 고고학자가 최근 발표했다. 프랑스 …
[2002-10-22]美 새 비자발급정책 부적절
지난해 9.11 테러 참사이후 시행된 미국의 새로운 비자 발급 정책은 각종 테러 혐의자들이 미국 입국을 위한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도록 예방하는데는 여전히 부적절하다고 미 의회 …
[2002-10-22]“저격범은 정신병 있는 아마추어"
미국 워싱턴 일대에서 10명을 사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힌 연쇄저격범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범죄학자들이 최근 밝혔다. 이들은 또 범인이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
[2002-10-22]제 2회 어린이 축구대회
아틀란타 어린이 축구교실(감독 천경태)이 주최하는 제 2회 교회대항 어린이 축구대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2002-10-22]델타항공 8천명 감원
아틀란타에 본사를 두고있는 델타항공(CEO 마이클 번스)이 최근 직원 8천명을 감원하기로 결정, 관련업계에 한파가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델타항공의 존 케네디 대변인…
[2002-10-22]“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
피종진 목사 초청,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심령 대 부흥성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제일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피목사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던 초대교회의 모습을 본…
[2002-10-22]“공장 물색 위해 피닉스 방문”
“NANO란 그리스어로 난쟁이란 뜻에서 유래됐고 10억분의1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어떤 물질을 10억분의1로 쪼개 나가면 기본 성질이 바뀌게 되는데 이는 21세기 인류의 문명을 …
[2002-10-21]애리조나 국경 밀입국자들에‘지옥문’
작년 145명 죽어… 국경 전체 사망자의 45% 차지 전체 사망율 감소 불구 애리조나선 3년 연속 증가 지난 4월 애리조나-멕시코 국경의 사막과 산악지대를 살아서 통과하…
[2002-10-21]각종 스시·야끼도리 전문일식점‘지판구’오픈
각종 스시와 야끼도리를 전문으로 하는 일식점 ‘지판구’(ZIPANGU)가 최근 문을 열었다. 템피 지역 루럴과 워너 로드 사거리 북동쪽 코너 샤핑몰 내에 자리잡고 있는 ‘지판…
[2002-10-21]내달 주하원 26지구선거 ‘묘한 인연’
민주 실비아 룩 의원에 공화 갓프리 후보 맞서 오는 11월5일 하와이 주하원 26지구(펀치보울, 누우아누, 퍼시픽하이츠, 파우오아) 선거에서 맞붙게 될 민주당의 현직의원과…
[2002-10-21]안 트리오“이민100주년 기념공연”
미주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21일 하와이공연을 갖는 안트리오가 지난 16일 대한항공 051편으로 호놀룰루에 도착했다.오른쪽으로부터 안젤라, 마리아, 루시아.
[2002-10-21]‘김명수군 살리기’ 채혈운동 중국 커뮤니티로 확산
뉴욕주 하원의원 후보 지미 맹씨가 중국인들을 상대로 채혈 행사를 벌이는 등 ‘김명수군 살리기 운동’을 범아시안 차원에서 전개키로 했다. 지미 맹씨는 지난 17일 플러싱 선거운동…
[2002-10-21]업스테이트 O.C. 화성시와 자매결연
경기도 화성시와 뉴욕주 업스테이트 오렌지카운티가 오는 31일 자매 결연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류에 들어간다. 이와관련 화성시 우호태 시장은 화성시 정부관계자 대표단을 이끌고 30일…
[2002-10-21]도정숙 화백, 파리서 개인전
결 고운 황토와 모래 등을 아크릴릭 물감에 섞은 혼합재료로 독특한 ‘자유로움’의 세계를 구축해 온 서양화가 도정숙씨(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거주)가 내달 23일부터 파리에서 개인전…
[2002-10-21]카이로프렉틱 교육인가 박탈
상당수 한인학생 피해 우려 아틀란타 마리에타에 위치한 라이프 칼리지(임시총장 마이클 슈미트)가 끝내 카이로프렉틱 교육인가를 박탈당했다. 20일 하오 실시된 교육인가 …
[2002-10-21]美 일회용 휴대폰 첫 시판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일회용 휴대폰이 대형 약국 체인점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시작했다. 미국의 정보통신(IT) 전문업체인 호프온(Hop-On)사는 코드분할다중접속(…
[2002-10-21]“에이즈 퇴치합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에이즈 퇴치 행진(AIDS Walk Atlanta)’행사가 시민 1만여명이 모인가운데 다운타운 피드몬트 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에이즈 퇴치 행…
[2002-10-21]버지니아 저격사건 용의자 2명 체포
미국 경찰 특공대가 12번째 저격사건이 발생한 버지니아주 사고현장 인근에서 용의자 2명을 21일 전격적으로 체포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경찰이 이날 오전 전화…
[2002-10-21]서머타임 27일 해제
서머타임이 27일(일) 오전 2시 해제된다. 이에 따라 시계바늘을 오전 2시에서 오전 1시로 한시간 뒤로 돌려놓아야 한다. 서머타임 해제로 한국과의 시차는 아틀란타, …
[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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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불법이민자 의료복지 줄이고 할… - 2
6월 ICE 단속으로 남가주에서 1,618명… - 3
김민석 “공적 책임 다해왔지만 국민 눈높이 … - 4[커뮤니티 게시판] OC한인회관 기타교실 매주 월요일 열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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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은행 자본규제 완화… ‘은행권의 미국… - 6
트럼프 “국방장관 26일 회견”… ‘이란 핵… - 7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 - 8
트럼프 특사 “이란과 포괄적 평화합의 원해…… - 9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 2 - 10
적자 국채 발행만 20조 달해… 재정준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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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탕·면죄부” 공방끝 李정부 초대총리 김민… - 12
李대통령,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추경안… - 13
韓 통상본부장, 하원 세입위원장 등 면담… … - 1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0회 - 15
SNS에 팔레스타인기 올리면 입국 거부?…美… - 16
美,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3개 금융… - 17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8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9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20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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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번개 치고…1년 뒤 북중미 월드컵 각… - 22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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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25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 - 26뉴욕시 일원 폭염 속 대규모 정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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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28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29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 30‘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2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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