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SF 한인학생회, 5일 SF재팬타운서 UCSF 의대와 치과대, 약대, 간호대 등에 재학중인 한인학생들이 아시안들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B형 간염에 대한 무료 …
[2005-11-01]더블린 사건 타운홀 미팅의 무관심에 자성의 목소리 “2세들이 하는 일 1세들이 적극 밀어야” 경찰의 무차별 사격으로 더블린에서 2명의 한인이 숨진 사건의 진상규명과 …
[2005-11-01]31일 밤 샌프란시스코의 캐스트로 스트릿에 30만명의 시민이 운집해 할로윈 축제를 열었다. 이날 축제는 근래 최대의 인파가 몰렸지만 경찰의 알코올 반입 통제와 엄격한 감시로 연래…
[2005-11-01]한인골프연합회 모금골프대회 성황 북가주 한인골프연합회(회장 이인식)가 주최한 ‘제2회 북가주 꿈나무 청소년 골프선수 육성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30일 산호세의 코요…
[2005-11-01]A&PI BAHC 2005 베이지역 건강백서발표 베이지역 한인들의 22%가 건강상태 빈약으로 나타났다. 베이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의 건강상태를 연구하는 A&PI…
[2005-11-01]지난 달 31일 오후 3시경 샌프란시스코 미션지역 사우스반네스와 16가에 위치한 공구대여점에서 프로판 탱크가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 주위 교통이 통제되며 큰 혼잡을 빚었다. 이 …
[2005-11-01]한인합창단 3회 정기 음악회, 관객과 일치 이뤄 방광식씨등 정상급 솔로와 성숙하고 웅장한 화음 ’음악에는 시대와 삶의 애환이 담겨있다’ 새크라멘토 한인 합창단(…
[2005-11-01]교회협의회 주최 영적 대각성 집회 성황 사랑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존재 한다 본보가 특별 후원하고 새크라멘토 교회 협의회(회장 이광희 목사)가 주…
[2005-11-01]아버지의 눈물로 새로워 지는 가정 ‘가정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는 것만으로도 큰 승리이다’ 아버지들의 한 맺힌 회한과 뜨거운 눈물이 새크라멘토 지역을 적셨다.…
[2005-11-01]밀알선교단 후원위원 ‘열린마음, 열린 음악회’ 밀알 선교단(단장-천정구 목사) 을 후원하기 위한 ‘열린 마음, 열린 음악회’공연이 새크라멘토 좋은 연합 감리교회(목사 …
[2005-11-01]오는 5일 더블 트리 호텔에서 열려 40여 년 새크라멘토 지역뿐만 아니라 베이 지역을 포함한 전 미주에서 한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를 위해 헌신한 김익창 박사와 그레이스 …
[2005-11-01]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새크라멘토 수도 장로교회(목사 김종춘)는 오는 6일 오후 3시 입당예배와 임직식을 거행한다. 지역 한인들을 초대한 교회측은 자체 마련한…
[2005-11-01]13일 오클랜드 테일러 메모리얼 연합감리교회서 개최 13회째, 연합 찬양과 메시지,헌금은 노숙자 돕기 사용. 한인과 흑인 커뮤니티간 우의를 다지기 위한 한,흑교회의…
[2005-11-01]6일 콩코드연합감리교회 ‘성가의 밤’ 6개교회서 출연 찬양을 통해 가난과 추위에 시달리고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한 성가의 밤이 열린다. 콩코드한인연합감리교회 성가…
[2005-11-01]김인중신부 그림.다닐스 추기경 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새로운 묵주기도의 반포를 기념하는 묵주기도서(묵주기도문을 모아놓은 책) ‘아베 마리아’(AVE MARIA…
[2005-11-01]경찰의 무차별 사격으로 더블린에서 2명의 한인이 숨진 사건의 진상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한 한인사회의 타운홀 미팅에 30여명의 한인만이 참석했다는 보도(10월 31일자 …
[2005-11-01]UCSF 의대와 치과대, 약대, 간호대 등에 재학중인 한인학생들이 아시안들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B형 간염에 대한 무료 기초검사를 실시한다. UCSF의 학생단체인 ‘샌프…
[2005-11-01]북가주 한인골프연합회(회장 이인식)가 주최한 ‘제2회 북가주 꿈나무 청소년 골프선수 육성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30일 산호세의 코요테 크릭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자라나는 청…
[2005-11-01]강주희(전 영화배우) 무심히 가을을 느끼게 하는 오후이다. 도서관 앞 주차장. 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다. 세상이 다 황금빛으로 변하는 듯싶다. 빛바랜 가을 나뭇잎이 떨…
[2005-11-01]31일 밤 샌프란시스코의 캐스트로 스트릿에 30만명의 시민이 운집해 할로윈 축제를 열었다. 이날 축제는 근래 최대의 인파가 몰렸지만 경찰의 알코올 반입 통제와 엄격한 감시로 연래…
[2005-11-01]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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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다양한 개발방안 검토뉴욕한인회가 건물 노후화와 악성 테넌트 등의 고질적 문제를 겪고 있는 뉴욕한인회관에 대한 전반적 조사와 재개발 방안을 모색…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정신과적 문제로 가족들이 당국에 도움을 청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40)씨 사건과 관련, LA경찰국(LAPD)이 사건 당시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