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경제
>경제
딜러가기전 자동차 공부부터
미전국 자동차딜러협회에 따르면 5월은 연중 새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달 중의 하나이다. 소비가 일상생활인 현대에서 매입 결정을 잘 하는 것은 곧 돈을 버는 지름길이기도 한다. 특…
[2002-05-06]얼마나 싸게 파나
5월 첫째주와 둘째주는 각 백화점과 상점마다 어머니날 세일이 한창이다. 겨울 상품 총정리 대세일과 함께 봄맞이 세일 겸해서 행해지고 있는 어머니날 세일은 특정 품목은 반값에도 가…
[2002-05-06]배달 4~6개월 소요
새 가구가 배달될 때까지 헌 가구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완만한 경기회복과 함께 가구 판매가 늘어나자 배달도 함께 늦어지고 있다. LA 한인 웨스턴가에 진을 치고 있는 가…
[2002-05-06]샤핑몰에 몰카설치 마케팅사 데이터수집
소비자 성향 파악을 위해 마케팅 회사들이 샤핑몰이나 업소에 비밀 카메라와 마이크로폰을 설치해 두고 소비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비디오 카메라에 담고 있다. 소비자들은 샤핑몰에 들어…
[2002-05-06]“셀폰 피크타임 사용 피하고
● 인터넷을 업무상 최고속으로 유지해야 할 긴박성이 없다면 전화연결이 저렴하다. DSL이나 케이블 연결은 속도는 빠르지만 매달 40∼60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전화 라인…
[2002-05-06]모빌TV·비디오등 세단에도 장착 붐
‘드라이브 인 디어터’(drive-in theater)는 없어지고 있지만 ‘드라이빙 디어터’(driving theater)는 급속도로 번져 이제 모든 차량에서 모빌 비디오가 움직…
[2002-05-06]감동으로 느끼는 대가들의 숨결
대가들과의 만남은 시간을 관통하는 체험이다. 낮게 조명을 드리운 전시실에서 지척을 두고 마주 선 명작들은 수백년이라는 시간의 흔적만으로도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긴 세월과 함께 …
[2002-05-06]여성1인극 ‘아기들은 어디서~’
1인극의 매력은 집중을 통한 감정이입의 극대화이다. 여러 곳에 분산될 관심이 어쩔 수 없이 한명에게 모이는 탓도 있지만 배우와 이야기의 흡입력이 강할 경우 무대와 객석이 이내…
[2002-05-06]자매연주자 아이다·아니 패사디나 심퍼니와 협연
이스탄불 출신의 자매연주자 아이다·아니 카바피안이 패사디나 심퍼니와 협연무대를 갖는다. 바이얼린과 비올라를 연주하는 이들은 11일 밤 8시 패사디나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모차르트의…
[2002-05-06]오케스트라 연주 춤곡향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웅장한 춤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5월11일 오전 11시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에서 있는 ‘춤출까요?’ (Shall We Dance?)는 도요타 유스심퍼니와…
[2002-05-06]모창밴드 ‘패브 포’인기
흉내내기도 잘만하면 진짜가 부럽지 않을 수 있다. 한국에서 가수 나훈아를 모창하며 밤무대를 누비는 너훈아가 있다면 미국에는 비틀즈를 고스란히 재현하는 모창밴드 ‘패브 포’가 큰…
[2002-05-06]시즌 결산무대
LA챔버오케스트가 2001∼2002년 시즌을 마감한다. 5월11일과 12일에 준비된 이번 시즌 마지막 무대에서 LA챔버는 케네스 프레젤이 지은 ‘챔버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2002-05-06]“전통의 힘으로 건강도 지킵니다”
당뇨병 발병률 백인의 2~6배인 아메리칸 인디언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전통 빌려 교육, 예방 펼쳐 슐린의 절대부족으로 소아기에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과 달리 고지방식과…
[2002-05-06]기타 여성시대
여가수들 기타 연주 늘면서 여성용 악기 제작 붐 크로우·해리스등 3,000달러선 오베이션·깁슨 애용 기타에도 여성시대가 오고 있다. 지금까지 여성들을 구매자가 아닌 제품…
[2002-05-06]취업이민 수속 빨라진다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취업이민의 절차가 대폭 변경되고 심사기간도 단축된다. 연방노동부는 최근 취업이민 신청시 각 주 정부에 제출하던 노동확인 신청서를 앞으로는 연방노동부 …
[2002-05-06]서머스쿨 대폭 축소
올 여름 뉴욕시 서머스쿨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해롤드 레비 뉴욕시 교육감은 교육 예산을 줄이기 위해 서머스쿨 학생수를 지난해에 비해 약 3만5,000명을 줄일 것이…
[2002-05-06]한인사회.백악관 ‘직통채널’ 생긴다
미 백악관이 한인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졌다. 백악관 아시안 아메리칸 정책 자문 기구인 대통령 아·태계 자문위원회(ACAAPI)의 미셸 박 자문위원은 백악관 측이 한인사회와의…
[2002-05-06]최경주가 해냈다.
’케이 제이 초이’ 시대가 시작됐다. 최경주(32)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입성 3년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세계 최고의 골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실력을…
[2002-05-06]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주화 공개
미주 한인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회장 김창원)가 제작한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주화 디자인이 5일 공개됐다.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지난해 하와이…
[2002-05-06]합법이민자 복지혜택 부활 추진
미 보건당국이 합법 이민자에 대한 의료보조 등 각종 복지혜택을 부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토미 톰슨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1996년 폐지된 합법 이민자 대상…
[2002-05-06]
- 1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일만에 휴전
- 2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3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4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5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6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7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8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9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0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11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2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3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14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 15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6
러, 젤렌스키 미국행 앞 대규모 공습…우크라… - 17
“솔직히 자신은 없죠” 3루수 GG 송성문,… - 18
“SD서 최고 활약 김하성, 2024시즌만큼… - 19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0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21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2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 - 23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4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5“출생시민권은 사기”⋯ 이민 2세대 공격 초점 맞춘 트럼프
- 26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7
뉴욕한인회, 이번에 이사장 자리 놓고 내홍 … - 28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2 - 29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 30
‘NCT 탈퇴’ 태일, 성폭행 혐의로 결국 …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