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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위원회 설립
캐서린 퓨 볼티모어시장은 시의 성소수자 커뮤니티 관련 문제를 돕기 위해 LGBTQ위원회를 설립했다.퓨 시장은 지난 25일자 행정명령을 통해 위원회 설립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볼티…
[2018-01-29]마차도, 오리올스 잔류한다
이적설이 나돌던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스타 내야수 매니 마차도(26)가 ‘자리 이동’으로 오리올스에 잔류한다.벅 쇼월터 감독은 27일 오리올스 ‘팬 페스트’ 행사에서 마차…
[2018-01-29]볼티모어 모든 버스에 GPS 장착
메릴랜드교통청(MTA)은 올봄 볼티모어의 모든 버스에 위치추적 장치(GPS)를 설치할 계획이다.MTA는 승객들이 버스 도착시간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GPS 장착을 추…
[2018-01-29]
한국 애니메이션 소개
한국의 유명 만화영화 감독인 안재훈 감독이 메릴랜드미술대(MICA)에서 한국 만화영화를 소개한다. 안 감독은 내달 9일(금) 오후 7시 MICA의 팔비 오디토리엄에서 자신의 작품…
[2018-01-29]
“함께 나누고 화합하자”
새 이사장에 찰리 성 변호사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제35대 임원진을 확정하고, 첫 임원회의를 가졌다.26일 저녁 콜럼비아의 한인회관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백성옥 회장은 임…
[2018-01-29]
“DJ의 쌀 커미션 폭로 막아라”…박, 류재신에 특명
-조사팀, 박의 운전사고 기록까지 뒤져 박동선(朴東宣), 이제 그의 차례였다. 코리아게이트의 주역인 그는 1935년 평남 순천 생으로 배재중학을 다니다 16살이던 1952년 도미…
[2018-01-29]
“내일로종합학교 내달부터 시작”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김인덕, 구 수도권MD한인회)가 내달부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내일로 종합학교’를 시작한다. 수업은 랜도버 힐스 소재 요나장로교회에서 26일부터 시작되…
[2018-01-29]
“세법·융자·보험·타이틀 궁금점 한자리서 풀었어요”
한인들을 대상으로 세법·융자·보험·타이틀에 대한 궁금증을 한곳에서 풀어주는 세미나가 지난 26일 열렸다. 워싱턴코리안뉴스(대표 강남중)가 이날 오후 애난데일 소재 코리아 모니터 …
[2018-01-29]함사연, 정연진 AOK 대표 초청 강연회
함석헌사상연구회(회장 안은희)는 30일(화) 오후 6시 성공회워싱턴교회 본당 하층 집회장에서 정연진 액션 원 코리아(AOK) 대표 초청 강연회를 연다.주제는 ‘민중사 시각으로 보…
[2018-01-29]
“국적이탈, 평균 1년6개월 걸려”
워싱턴총영사관은 27일 낮 워싱턴 지역 순회영사업무를 타이슨스코너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순회 영사 업무에서는 3명이 국적이탈, 14명이 여권 갱신 17명이 공…
[2018-01-29]
문인회 윤미희 새 회장 취임
워싱턴 문인회 제 16대 회장 윤미희 회장 체제가 출범했다.문인회는 27일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2년간 윤미희 회장과 문인회를 이끌어 나갈 임원진을…
[2018-01-29]
“젊은층 안보교육 강화해나가겠다”
보수단체인 ‘한미자유연맹’이 제 9대 정세권 한미자유연맹 총재의 출범을 알렸다. 정세권 총재(전 워싱턴한인연합회장)는 지난해 12월 16일 총회에서 올해부터 2년간 한미자유연맹을…
[2018-01-29]
“향군연합회 발족은 분란행위… 필요시 제명조치”
미동부 재향군인회(회장 김경구)가 28일 제 7대 회장단·임원 임명 및 추대식을 통해 업무 를 시작했다. 임명 및 추대식은 이날 타이슨스코너 우래옥에서 열렸으며 김경구 회장은 부…
[2018-01-29]MD서 첫 독감 사망자
메릴랜드에서 올들어 첫 독감 사망자가 발생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프레드릭 거주 41세 여성이 지난 24일 독감 증세로 치료를 받던 프레드릭 메모리얼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프레…
[2018-01-29]내달 10일 페닌슐라 순회영사
워싱턴총영사관은 버지니아 페닌슐라 지역에 대한 순회영사 서비스를 내달 10일(토) 실시한다. 페닌슐라 한인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순회 영사업무는 이날 낮 12시-오후 3시까지 한인…
[2018-01-28]
주중 무료 정신과 상담 “호응 좋아”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가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무료 정신과 전화상담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소 이주희 총무는 “지난 9월 처음 시작된 이후 매달 10~15건 정도…
[2018-01-28]다카 수혜자 VA 한인 청년 트럼프 연두교서 행사 간다
버지니아 한인 청년이 오는 30일 오후 연방의회에서 열리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연두교서(State of the Union Address) 행사에 참석한다. 주인공은 다카(DAC…
[2018-01-28]
2018년 가장 살기좋은 동네는
금융 매거진 머니 선정북버지니아의 레스턴(Reston) 지역이 2018년 버지니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금융 전문 매거진 머니(Money)가 26일 50개 주별 내…
[2018-01-28]“피해자 사진 보며 속죄하기를”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숨진 피해자의 사진을 6년간 휴대하게 한 판결이 내려졌다. 앤아룬델카운티 순회법원의 로날드 실크워스 판사는 최근 ‘글렌버니의 친선대사’로 알려진 66세…
[2018-01-26]저소득층 학생 비율로 지원 결정
볼티모어시의 공립학교에 대한 지원이 앞으로 표준시험 성적이 아닌 저소득층 학생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볼티모어시 교육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23일 투표로 결정했다고 볼티모어…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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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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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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