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포럼(대표 수잔 솔티)은 오는 29일(금) 낮 12시-1시30분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 2168호실에서 탈북자 최동철, 김성민, 안 혁씨 초청 ‘북한의 미래를 위한 탈북자…
[2005-04-22]이진웅씨 차남 재인군과 김형배씨 장녀 희경양이 23일(토) 오후 6시 게이더스버그의 베다니 장로교회에서 결혼한다. 주례는 김영빈 목사. 연락 (443) 286-4622.
[2005-04-22]메릴랜드는 25년 뒤 인구가 더욱 늘어나고, 고령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센서스국이 21일 공개한 인구 예측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2030년에 인구가 702만명2…
[2005-04-22]눈높이 교육이 이.높이 매스(E.nopi Math)라는 새 명칭으로 프렌차이즈 업계는 물론 미국의 교육계에도 유명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높이 매스(대교USA, In…
[2005-04-22]솔즈베리 소재 하늘문 교회(담임전도사 최승목)가 17일 저녁 설립 예배를 갖고 지역 선교를 시작했다. 김성도 목사(새생명 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박주섭 목사(그레이스 …
[2005-04-22]미주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최병근.사진) 제21대 회장 선거가 6월11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원섭)는 20일 선거공고를 내고 회장 선거일정과 요강…
[2005-04-21]광복 60년과 유엔 창설 60년을 맞아 제6회 세계한민족포럼이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뉴욕 맨해튼 유엔 본부와 밀레니엄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국제한…
[2005-04-21]황해도민회(회장 박정휘)가 회원 자녀 2명에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2세들에 도민회를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섰다. 황해도민회는 16일 저녁 한성옥에서 신춘대잔치 및 정기총회를 열…
[2005-04-21]허권 목사(사진, 67)가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 인권위원회(Hum an Relations) 위원에 임명됐다. 요나 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허 목사는 19일 카운티 의회…
[2005-04-21]볼티모어시는 새로운 처방약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스크립트세이브’라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가입카드 소지자에게 처방약값을 20-50% 할인받게 한다. 마틴 오말리 시장은 20일…
[2005-04-21]대규모 아시아 문화축제를 준비중인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의 김복님 준비위원장과 이준걸 사무총장은 20일 본보 볼티모어지국을 방문, 한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오는…
[2005-04-21]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는 5월 22일(일) 오후 12시 30분 제10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파사디나 소재 컴패스 포인트 골프코스(9010 …
[2005-04-21]하워드카운티 교육청은 직업·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Career Academies’ 설명회를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테크 마그넷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것으로 건축, 생명공학…
[2005-04-21]가난한 자를 위해 집을 지어 그 집의 열쇠와 성경책을 주고 나올 때의 기쁨은 어디에다 비교할 수 없다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못을 박는데 망치로 십여 …
[2005-04-21]전주 리씨 대동종약원 워싱턴 분원은 이달 24일(일) 저녁 7시, 폴스처치 소재 비원식당에서 2005년도 정기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동안 침체된 종친회의 활성화 방안…
[2005-04-20]불법 한인 마사지팔러들이 줄줄이 경찰에 적발돼 한인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전 미국에 확산될까 우려되고 있다. 경찰은 3주간의 함정수사 끝에 지난 15일 오후 1시께 펜실베…
[2005-04-20]오는 6월 14일 버지니아 부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는 챕 피터슨(사진 37) 주하원의원은 19일 본보를 방문, “부지사에 당선되면 나의 친구인 한인을 대변하는 일에 앞장서겠…
[2005-04-20]마틴 오말리 볼티모어시장은 18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 타운홀 미팅을 열어 이민자 커뮤니티의 여론을 수렴했다. 이날 저녁 시내 소저너-더글라스 칼리지 강당에서 열린 이 …
[2005-04-20]올 축구시즌 첫 패권은 ‘청룡’(장년부)과 ‘콜럼비아’(청장년부)가 차지했다. 17일 시내 헤링런 전용구장에서 열린 볼티모어축구회장배 대회에서 청룡과 콜럼비아는 준우승도 청장년…
[2005-04-20]볼티모어 카운티의 한 가족이 지난 6년간 4차례 복권에 당첨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귄스 오크 거주 헬렌 윌킨스는 최근 ‘보너스 매치 5’에 당첨돼 5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
[2005-04-20]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박태준 서울경제TV 보도본부장
허경옥 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부지사·법무장관도 민주당 승리로 끝나민주, 주하원 13석 추가해 압도적 다수로 ‘반(反) 트럼프’ 기조를 내세운 민주당이 4일 치러진 버지니아…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