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포츠
>스포츠
PGA- 위성미, 컷 통과 난망...최악의 플레이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 프로 선수가 된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올해 첫 미국프로골프(PGA) 무대 도전에서 최악의 플레이로 실망감을 안겼다. 재미교…
[2006-01-12]사이언스, 황교수팀 두 논문 모두 취소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12일 황우석 교수팀의 2004년과 2005년 연구논문을 모두 직권 취소한다고 밝혔다. 사이언스는 이…
[2006-01-12]생활속의 세무-재무제표 회계원리 따라 작성
회계사도 규칙따라 의견 제시 오늘은 대차대조표 (Balance Sheet)와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에 대해서 설명해 보고자 한다. 이제 2005년도 …
[2006-01-12]美-멕시코 국경서 ‘미국판 땅굴’ 발견
(서울=연합뉴스) 최근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서 2개의 땅굴이 발견됐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미 이민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BBC는 2개의…
[2006-01-12]하와이 주의회 중진들 한인회 방문
2006년 주지사를 비롯한 주상하양원 의석 대부분을 선출하는 선거의 해를 맞아 실비아 장 룩 주하원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중진의원 및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2시 한인회(회…
[2006-01-12]‘한류, 이번엔 도예다’
외국인들은 흔히들 한국의 도자기라고 하면 동글동글한 항아리를 떠올린다. 가마에 구워낸 동양의 도자기는 무언가를 담는 용기(容器)로만 쓰인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요즘 호놀룰루 아카…
[2006-01-12]오늘은 이민 103주년 기념일 한미재단 기념만찬 개최
1월13일 미주한인 이민의 날을 맞아 하와이 한미재단(회장 피터 김)은 호놀룰루 컨츄리클럽(HICC)에서 이민의 날 기념 골프대회 및 제2회 동방의 빛 기념만찬을 개최하고 주류…
[2006-01-12]음주운전 체포 6년래 ‘최고’
지난해 하와이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가 3,282명으로 집계돼 6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2004년의 3,009명에서 증가한 것이며, 2001년의 2,166…
[2006-01-12]“시 차터개정 통한 재산세 인하는 부적절
시 차터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인하하는 방안이 10일 개정위원회에서 거부됐다. 시 차터란 시정부의 헌법과 같은 것이다. 시 차터는 매 10년마다 시장과 시의회가 지명하는 13명의…
[2006-01-12]12월27-1월2일 주간
지난해 12월27일부터 1월2일 연말연시 주간 하와이 방문객수는 18만3,947명으로 집계되었다. 주상경경제개발국(DBET) 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동안 방문한 국내 방문객은 1…
[2006-01-12]마우이 주택 매매가격 하락
마우이 단독주택 매매가격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지난해 말 주택매매가 주춤했음에도 불구하고 2005년도 마우이 주택매매와 가격 모…
[2006-01-12]주 당국 응급처리 시스템 평점 C
하와이 주가 금연프로그램에서 낮은 평점을 받은데 이어 응급처리 시스템도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하와이 주민 보건에 헛점을 드러냈다. 미 연방 조사기관에 따르면 하와이…
[2006-01-12]월드컵 관전 쉽지 않다
세계축구연맹 입장권 구입 규정 강화로 한국-토고전 패키지 여행상품 유리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 오르기 위해 멀고도 험한 길을 건넜지만 월드컵 경기를 관전하기 위한 축…
[2006-01-12]교회 이미지로 승부한다
연합감리교회 4년동안 2천만달러 광고 시카고 한인교회도 이미지 홍보 ’온 가족이 당신을 믿고 행복을 이야기 할때... 당신의 등뒤에는 누가 있습니까?’, ‘어려움을…
[2006-01-12]차기 회장 선출 난항
상의, 등록마감일까지 입후보자 없어 12일 긴급이사회서 대책 논의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국무)가 차기 회장 모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공회의소는 지난해 …
[2006-01-12]웹사이트 개설 계획
부동산인협회 새해 첫 이사회 일리노이 한인부동산인협회가 신년 첫 이사회를 열고 새해 계획과 새로운 임원 및 이사진의 상견례를 가졌다. 30여명의 협회 고문과 이사…
[2006-01-12]새해 파워 인터뷰 ④
“하고싶은 일하니 즐거워요” 연기자, 뮤지션등 팔방미인 미아 박씨 여러 분야에 재능이 특출난 사람이 있다. 손에 드럼채를 쥐여주면 드럼을 신나게, 마이크를 쥐어주면…
[2006-01-12]“주류사회 행사 적극 참가”
중서부 한인청년상공회의소 월례회 중서부 한인청년상공회의소(회장 윤태식/JC)는 10일 정기 월례회의를 갖고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와 신년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2006-01-12]영어메뉴 별도로 준비
타인종 서비스위해 노력하는 서울가든 서울가든은 타인종 손님을 위한 영어메뉴를 따로 제작해 둘 정도로 타인종을 위한 서비스에 앞장서는 식당입니다. 지난 10일자 본보…
[2006-01-12]박동선씨 보석신청 기각
휴스턴 연방법원은 박동선씨의 보석신청을 기각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뉴욕연방법으로 이송하도록 명령했다. 11일 오전 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연방법원 704호에서 열린 보석 …
[2006-01-12]
- 1
‘트럼프 경제책사’ 마이런 연준이사 “기준금… - 2
죽은 커크, 美 보수 재결집 촉매 되나…트럼… - 3
오랜만에 만난 머스크에게 트럼프가 건넨 말 … - 4
화이자, ‘살빼는 약’ 개발 멧세라 인수…최… - 5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6
“이시바, 美서 트럼프와 단시간 대화 조율중… - 7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 8
“트럼프, 이번주 후반 ‘틱톡 합의’ 승인 … - 9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10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11
베트남계 美가수, 구찌 훔치다 적발 망신..… - 12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13
“5년 새 시세 100억 넘었다”.. ‘이다… - 14
푸틴 “뉴스타트 1년 연장할 준비돼…미국도 … - 15
“아이폰17 수요 기대 이상”…애플 주가 사… - 16
엔비디아, 오픈AI에 1천억달러 투자…전략적… - 17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하 여지… - 18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19
백악관 “틱톡美사업, 美합작법인이 운영…오라… - 20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21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12시간 경… - 22
‘러 에스토니아 영공침범’에 유엔 안보리서 … - 23
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 - 24
2억 구독 ‘아기상어’ 위엄..코스닥 진출 … - 25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26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7
신승훈 “10년만 정규 12집, 3년 전부터… - 28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29
美, 유럽車 관세 27.5→15％ 인하 아직… - 3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