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포츠 종합
불꽃 오펜스냐, 철통 디펜스냐
NFL 최고의 오펜스와 최고의 디펜스가 맞붙는 수퍼보울 XLVIII(48)이 2일 오후 3시30분(LA시간, TV-FOX 채널 11)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 메도우랜즈의 메트라이프…
[2014-02-01]
홍명보호 내일 미국전서 명예회복할까?
준비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일회성 딸꾹질’일까, 아니면 진짜 우려해야할 만한 심각한 문제일까.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29일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충격적인 0-4 참패를…
[2014-01-31]
“Remember the Alamo!”
‘Remember the Alamo’(알라모를 기억하라). 한국축구에게 주어진 새로운 과제다.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알라모돔에서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
[2014-01-30]
수퍼보울,‘미디어 서커스’부터 시작됐다
수퍼보울 XLVIII(48)이 28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치르며 오는 1일 클라이맥스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NFC 챔피언 시애틀 시혹스와 AFC 챔피언 덴버…
[2014-01-29]한국 셔틀콕 스타 이용대 날벼락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인 이용대(26·삼성전기)가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어설픈 일처리로 인해 1년 간 자격정지의 날벼락을 맞아 올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28…
[2014-01-29]
홍명보호“이번에 좀 더 어려운 시험”
한국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29일 텍사스 샌안토니오 알라모돔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이번 원정여행 2차전에 나선다. 지난 25일 코스타리카를 1-0으로 꺾고 올해 A매치 …
[2014-01-28]1992년 숏트랙서 사상 첫 ‘금’
한국이 동계올림픽에 첫 선을 보인 것은 1948년 1월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월8일까지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개최된 제5회 대회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보다 6개월여 앞선 시점…
[2014-01-25]
새해‘첫승 선물’ LA 한인들께 드릴게요
“LA 팬들에게 새해 A매치 첫 승을 선물하겠다.”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2014년 첫 A매치에 나선다. 대표팀은 25일 오후 5시(LA시간) LA 메모리얼 콜러시엄에…
[2014-01-25]
“본선 엔트리 걸려 있다”
“본선에서 경쟁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투입하겠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주로 국내파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브라질 전지훈련에 이어 미국에서 오는 25일 코스타리카…
[2014-01-24]
‘Ki’to victory
마지막 순간까지 반전에 반전, 또 반전을 거듭한, 말 그대로 한편의 드라마였다. 그리고 그 드라마가 끝나자 ‘리그컵의 사나이’ 기성용(25, 선덜랜드)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
[2014-01-23]러시아 ‘피겨황제’ 플루센코
러시아의 ‘피겨 황제’ 예브게니 플루센코(32)가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무대에 서게 됐다. 러시아의 인테르팍스 통신은 22일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집행부가 이날 소치…
[2014-01-23]
“4-peat는 없다”
세계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역사적인 남자단식 4연패 위업에 도전장을 냈던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8강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
[2014-01-22]
‘Cool Running’ Again
‘원조 쿨러닝’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이 올림픽 출전 비용 문제를 해결, 12년 만에 동계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됐다. AP통신은 21일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이 2014…
[2014-01-22]
아무도 “예측불가”
수퍼보울 XLVIII(48) 출전 팀을 가리는 AFC와 NFC 챔피언십게임이 19일 펼쳐진다. AFC에서는 두 수퍼 쿼터백 페이튼 매닝과 탐 브레이디가 이끄는 덴버 브롱코스…
[2014-01-18]
“박지성 3월 중 복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3월 평가전에서 ‘영원한 캡틴’ 박지성(33·아인트호벤)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브라질의 포즈 도 이구아수시에서 전…
[2014-01-17]
중국 숏트랙 간판스타 왕멍 발목 골절상
다음달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숏트랙대표팀의 최대 위협으로 꼽히는 중국의 간판스타 왕멍(29)이 훈련 도중 심하게 다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이 힘들 전망이다. …
[2014-01-17]
‘매닝 vs. 브레이디 XV(15)’
결국은 예상대로, 또한 기대대로 됐다. NFL 플레이오프에서 수퍼보울 XLVIII(48) 티켓을 걸고 맞붙는 AFC 챔피언십게임이 다시 한 번 NFL 역사상 최고를 다투는 두 수…
[2014-01-16]
“홍명보호 생존경쟁 시작됐다”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호가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했다. 3주간에 걸친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 한국 축구 대표팀이 14일 오후 전훈지인 브라질 이과수에 도착해 본선에서 …
[2014-01-15]
‘호날두의 눈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의 4년 장기 집권에 제동을 걸고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FIFA-발롱도르(Bal…
[2014-01-14]
“4위가 3위 제쳐” 대표선발 논란
한달 앞으로 다가선 소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할 3명의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그러나 일각에서 이번 결정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피겨…
[2014-01-13]
- 1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 - 2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 - 3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 - 4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 - 5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 - 6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 7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8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 - 9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10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11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12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13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4
‘이강달’ 강태오, 로코 달인은 다르다.. … - 15
“개인 선정은 SON이 유일?” 손흥민, 축… - 16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17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18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9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20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21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2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 - 23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24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 25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6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27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8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 1 - 29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30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