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무료 ‘낙상 위험도 측정·예방 세미나’
센터빌에 있는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가 무료 ‘낙상 위험도 측정 및 예방 세미나’를 마련한다.9일(금) 오전 10시30분-낮 12시 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에서 열릴 세미나…
[2022-09-01]
‘박창석·박연숙 부부 장학금’
버지니아에서 ‘텍사스 도넛(Texas Donuts)’을 운영하는 박창석·박연숙 씨 부부(페어팩스 거주)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들을 위해 본보에 기탁한 장학금의 신청 접수가 …
[2022-09-01]
스티븐슨 전 대사, 한국작품 발표?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어가 유창한 캐슬린 스티븐슨 전 주한 미 대사(2008-2011, 사진)가 워싱턴 한인 문인들의 잔치인 ‘낭송의 밤’에 특별 손님으로 초청돼 작품도 발표하고 …
[2022-09-01]
“코러스축제 준비 끝… 오셔서 함께 즐기시길”
열흘 앞으로 다가온 코러스 축제를 앞두고 워싱턴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회장과 임원들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30일 애난데일의 카페V에서 열린 준비모임에서 리 회장은 “거의…
[2022-09-01]
우체국 사칭 스팸메일·문자 조심
연방 우체국(USPS)을 사칭한 스팸메일(사진 위)과 문자(사진 아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체국 측은 지난 31일 “우체국은 ‘너의 배달되는 곳의 주…
[2022-09-01]
양성 판정시 5일 격리 후 재검사
오는 3일(토)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입국자에 대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폐지된다. 다만 입국 후 1일 이내에 받아야 하는 PCR 검사는 그대로 유지된다. 한국 입국…
[2022-09-01]페어팩스 카운티서 총격사건으로 1명 사망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총격사건으로 1명이 사망했다. 사건은 지난 30일 오후 1시 알렉산드리아의 하이블라 밸리 소재 버넌 스퀘어 드라이브 7400선상에서 발생했다. 상체에 총을 맞…
[2022-09-01]영킨 VA 주지사 지지율 소폭 상승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공화당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로녹 칼리지 정책 연구소가 지난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영킨 주지사의 지지율은 55%로 지난 …
[2022-09-01]또 나타난 페어팩스 성추행범, 조깅하던 소녀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조깅 트레일에서 또 다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30일 오후 8시경 ‘워싱턴&올드 도미니언 트레일’의 레스턴 구간에서 한 남성이 10대 소녀를…
[2022-09-01]
애난데일 총격사건 용의차량 수배
지난 25일 애난데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용의차량(사진=VSP)이 특정됐다.이날 새벽 4시 50분경 버지니아 495벨트웨이에서 애난데일로 빠지는 램프(52B)에서 한 운전자가 …
[2022-09-01]
‘서울, 한강비엔날레’에 워싱턴 대표로 참가
미술작가로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와 한글서예가 권명원씨가 ‘제 1회 서울, 한강비엔날레’에 워싱턴 대표 작가로 참가하고 있다.31일 개막돼 9월 6일까지 서울 인…
[2022-09-01]
애틋한 그리움을 ‘집’에 담다
소설가 박시정씨가 일곱 번째 작품집 ‘집’을 펴냈다. 2016년에 펴낸 단편소설집 ‘흐르는 쉐난도우 강물 위에 단풍잎 질 때’에 이어 6년 만이다.작품집은 2편씩의 한·영 단편소…
[2022-09-01]
지상갤러리 24 - 백영희
내 그림은 주로 우리의 삶과 자연을 바탕으로 한다. 오늘이 어제가 되고 수많은 어제는 나의 메모리가 되며, 그것들이 모두 모여 내 그림의 소재가 된다. 미국에 오래 살면서 자연스…
[2022-09-01]
피싱 사기 예방 홍보 영상 한국어로 제작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과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들의 피싱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싱 사기 예방 홍보 동영상을 한국어로 제작했다.시민협은 지난달 13일 피싱 사…
[2022-08-31]
동중부장애인체육회 골프대회 자원봉사자 감사 만찬
동중부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와 메릴랜드체육회(회장 최철호)가 29일 엘리콧시티 소재 조선화로 식당에서 지난 6월 장애인체전 기금모금 골프대회에서 수고한 뉴사랑회 및 서사모 골…
[2022-08-31]
기아대책, 새로운 20년 이정표 세운다
2002년 12월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에서 출발한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KAFHI)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10월 5-7일(수-금) 사흘간 이 교회에서 선교포럼 및 세미나를 …
[2022-08-31]‘한국어조기교육프로그램’ 대면수업 완전 전환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FCPS)이 실시하는 무료 ‘한국어조기교육프로그램(Korean Early Literacy Program)’이 센터빌 초등학교 등 카운티내 12개 사이트에서…
[2022-08-31]
‘언씬’ 여름호에 워싱턴 한인학생 7명 참여
한국청소년어너소사이어티(KYHS)의 회원 학생들이 기후위기, 유엔아동기금(UICEF)의 역할, 인공심장, 소셜미디어, 인권, 의료보건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조사한 후 그 결과를…
[2022-08-31]
마라톤클럽, 애나폴리스 10마일 단축마라톤 참가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회장 한국희) 회원 20명이 지난 28일, 3년만에 재개된 애나폴리스 10마일 단축 마라톤대회에 참가, 전원 완주했다. 완주자는 한남성, 한국희, 탁병인, 박…
[2022-08-31]
“장학금 5,000달러 모았어요”
장학기금모금을 위한 리치몬드 한인회장배 골프대회에서 5,000달러가 모아졌다. 지난 28일 낮 12시 브룩우즈(Brookwoods)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는 챔피언조, 남자 A?B…
[2022-08-31]
- 1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2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송 판사… - 3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4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5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들도 경… - 6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 - 7
美국방 “미국-필리핀 동맹조약, 태평양 어디… - 8
백악관, 스코틀랜드 출장 취재단서 WSJ 제… - 9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10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병대 7…
- 11
뉴욕증시, 실적 낙관론에 강세…S&P500·… - 12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美·獨 … - 13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14
‘尹격노 위증’ 김계환 前사령관 구속 갈림길… - 15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16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7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8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9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0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21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22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3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24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25
민주 49%·공화 37%…12%p 차 - 26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7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8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히메지 입단 “지난 … - 29세계 최강의 해군은…
- 30
“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