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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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계 정치력·권익 증진 시키자”
메릴랜드 주의회 내 아태계 코커스(의장 수잔 리 상원의원)가 13일 제 1회 커뮤니티 리더 초청 행사를 가졌다. MD 아태계 코커스는 지난해 발족된 조직으로 마크 장, 데이빗 문…
[2018-02-15]대형 그로서리 술판매 공청회 오늘로 시간 변경
메릴랜드 주의회에 몽고메리 카운티내 세이프웨이나 자이언트와 같은 대형 그로서리에 하드리커와 비어·와인 판매를 허용하자는 법안에 대한 공청회 시간이 변경됐다. 19일(월) 오후 1…
[2018-02-15]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최소 2명 사망, 14명 부상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14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CNN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은 14일 오후 3시경 플로리다…
[2018-02-15]
한미여성재단, 1만달러 쾌척
국제결혼 여성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이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으로 1만 달러를 쾌척했다. 한인단체가 낸 금액으로 가장 큰 액수이다. 한미여성재…
[2018-02-15]“한인상인 안전 우선”
월~금 아시안 연락부서 하루 8시간 운영워싱턴DC 메트로폴리탄 경찰국(MPDC)이 한인 관련 각종 사건 및 사고 상황의 실시간 공유 등 한인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
[2018-02-15]스티로폼 용기 금지 법안 통과
볼티모어시의 식품업소에서 스티로폼 음식 및 음료 용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13일 시의회 해당 소위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7명의 위원들은 이 법안의 최종 통과를 위해 수주 내…
[2018-02-14]
성폭행범 친권 박탈 법 발효
성폭행 당한 여성이 임신했을 때 가해자로부터 친권을 박탈할 수 있는 법이 메릴랜드에서 발효됐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13일 주의회에서 긴급조치로 즉시 발효하도록 해 만장일치로 통…
[2018-02-14]주류 법안 시·주의회 무더기 상정
볼티모어 시내 리커 스토어 영업시간 단축 등 주류업 관련 법안들이 볼티모어시의회와 메릴랜드주의회에 무더기로 산적돼 관련 단체들이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캐…
[2018-02-14]
메릴랜드상록회, 정기총회·설 잔치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최정근) 정기총회 및 설 잔치’가 13일 실버스프링 소재 참사랑 교회에서 열렸다.최정근 회장은 이날 “우리는 인생의 황혼기를 살고 있다. 매 순간 순간 최…
[2018-02-14]
박충기 전 특허청 행정판사에 감사장
박충기 전 연방특허청 행정판사가 13일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이날 의회는 메릴랜드 락빌 소재 사무실에서 한인 단체장들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전 판사…
[2018-02-14]뉴욕 당일투어 50달러
한스관광이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뉴욕 당일 투어 상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스관광이 사은 이벤트의 하나로 12일 뉴욕 투어 상품을 선보이자마자 하루만에 250…
[2018-02-14]
장애어린이돕기 기금모금 바자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재노 오)가 내달에 장애어린이돕기 기금 모금 자선 바자를 주최한다.바자는 내달 3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애난데일 …
[2018-02-14]워싱턴 희망나비 16일 김태우씨 간담회
2016년, LA에서부터 뉴욕까지 자전거 횡단을 하면서 위안부 문제를 알린 청년 3명 중 한명인 김태우 씨가 워싱턴을 방문한다. 이에 ‘워싱턴 희망나비’(대표 조현숙)는 오는 1…
[2018-02-14]“조건없는 북-미 대화 희망”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윤흥노)가 평창올림픽 개막과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한 논평을 12일 발표했다.평통은 “연일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들고 있는 이번 평창 올림픽과 남북간 고…
[2018-02-14]
이융성씨, 1,000달러 기부
버지니아 로턴에 거주하는 이융성 씨가 12일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으로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 씨는 와싱톤한인복지상조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기금 전달식은 페어팩스…
[2018-02-14]페어팩스 고교생 28% “경험…가족엔 말 안해”
밸런타인 데이 등 연인과의 사랑을 표현하는 시기인 요즘과 상반되게 적지 않은 청소년들이 이른바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가정…
[2018-02-14]열흘간 살인 한 건도 없어
볼티모어시에서 열흘간 살인사건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는 2015년 소요사태 이후 살인사건이 급증한 이래 최장기간 살인사건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지난 2일부터 주말 72시…
[2018-02-13]
매장 없이 배달만…한식점‘해녀’
매장을 갖추지 않고 배달만 하는 한식 음식점 ‘해녀(Haenyo)’가 볼티모어의 첫 ‘고스트 키친(host kitchen)’이라고 볼티모어 선지가 보도했다.고스트 키친은 전통적인…
[2018-02-13]볼티모어 메트로 전 노선 한달간 폐쇄
볼티모어시의 메트로가 선로 보수 공사를 서북부 일부 구간에서 전 구간으로 확대, 한달 간 운행을 중단한다.메릴랜드교통청(MTA)은 11일 안전 진단 결과 올 여름까지 기다릴 수 …
[2018-02-13]볼티모어 1월 집값 10년래 최고
볼티모어 지역에서 주택 매물이 2005년 8월 이래 최저를 기록하는 가운데, 지난 달 중간 매매 가격은 10년래 1월 중 가장 높았다.마켓스테이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역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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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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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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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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