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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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우‘사랑의 축제’
15개 교회, 11개 장애인선교단체 연합 12월7일 동양선교교회 발달장애우를 위한 제5회 사랑의 축제가 12월7일 오후 3시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립니다. 장애인과 …
[2002-11-27]사랑의 메시야 연주회
한국일보 동남부 특별협찬 북한 어린이 돕기 사랑의 메시아(Music by Handel)연주회가 아틀란타 한인 교회음악협회 주최로 내일(일) 하오 6시 제일장로교회(담…
[2002-11-27]유학생 대상 특별 할부판매
현대자동차는 미국내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저금리의 특별 할부판매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별 할부판매는 현대차 본사가 유학생의 부모나 친·인척 등 국내 연고자와 보증…
[2002-11-27]美 비자수수료 100달러 획일화
주한미대사관은 최근 당초 내년 4월까지 인정키로 한 65달러짜리 종전 `비(非)이민 비자수수료’ 영수증의 유효기간을 이달말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측은 “12월1일 이후 모…
[2002-11-27]“경로사상 심고싶다”
지난주말 한인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 한마당이 아틀란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잔치를 베푼 주인공은 30대의 1.5세 기업인 이은종(미국명 존 리·사진)씨로 그는 “한국의 대표적…
[2002-11-27]로버트 얼릭 대가성 편의 수수 혐의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 당선자가 작년 한 방송사의 라이센스 분쟁에 개입했다가 연방 규정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방송사는 올해 주지사 선거 기간…
[2002-11-27]권선영씨 작품전 호평
한 아이의 엄마로, 목회자의 아내로 탈바꿈하면서 작품활동을 쉬었던 판화가 권선영씨가 5년만에 갖는 전시회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북버지니아 콜럼비아 파이크…
[2002-11-27]감사의 계절 한인 온정 넘친다
워싱턴 일대를 공포에 떨게한 연쇄 저격사건의 여파는 DC의 후미진 골목까지 영향을 미쳐 가난한 이웃들이 더욱 힘들고 외로운 겨울을 나게됐다. DC 홈리스와 저소득 흑인 …
[2002-11-27]전통문화교류 활성화에 앞장선다
워싱턴영남향우회(회장 김옥태)가 이민 100주년을 맞아 본국과의 전통문화교류 활성화에 앞장선다. 26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린 임원상견례에서 김옥태 회장은 "…
[2002-11-27]한인 변호사 27명 탄생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에서 총 27명의 한인 변호사가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7월 치러진 변호사 시험합격자 명단을 한국 이름에 따라 분류한 결과, 버지니아주에서는 최훈씨 …
[2002-11-27]사랑의 냄비 한인타운에 걸렸다
‘땡땡땡-’ 애난데일을 비롯한 북버지니아에 한인 구세군 자선남비가 등장했다． 랜드막 인근 한인 구세군교회(사관 김용관)가 마련한 자선남비는 지난 22일부터 애난데일 K마…
[2002-11-27]은빛 유혹, 설원이 부른다
전문/활짝 열린 스키 시즌, 새 단장을 마친 스키장들이 저마다 은빛 유혹을 시작했다. 눈덮인 설원을 지치며 질주하는 쾌감에 벌써부터 스키어들은 설렌다. 연말연시, 가족…
[2002-11-27]주택 정보전문 엑스포
에너지, 개스를 포함한 각종 서비스와 주택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시카고 어포더블 네이버후드 엑스포(Chicago Affordable Neighborhoods Expo)’가 2…
[2002-11-26]“청중과 교감하는 공연 될터”
“가요의 클래식화. 기존의 틀을 깬, 청중과 교감하는 연주회가 될 것입니다” 시카고 콘서트콰이어 박위수(사진) 지휘자는 단원을 대표해 12월 8일 열리는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
[2002-11-26]세계적 명성 변호사 반열에
위스칸신 밀워키 출신의 한인 변호사가 시카고 비즈니스 전문 잡지인 크레인지가 뽑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40세 미만의 세계적인 변호사 40인에 선정됐다. 기업 인수합병 전문변호…
[2002-11-26]■최부복씨, “미국사회에 동화되야”
22일부터 24일까지 위스칸신 밀워키 소재 스테이트 페어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세계민속축제에 참석한 최부복 한인회 이사장은 행사와 관련 “미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한인들이 문화행…
[2002-11-26]■레오나드가족, “자랑스러워요”
22일부터 24일까지 위스칸신 밀워키 소재 스테이트 페어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세계민속축제에서 한국 무용과 장고연주를 공연한 캐터린 레오나드양(가운데)을 응원나온 양부모 캐런 레…
[2002-11-26]또 하나의 감사
나는 참으로 피곤하게 산다. 언제나 내손으로 내가 직접해야한다. 종업원에게도 편안히 맡기질 못한다. 하찮은 행주 빠는 것 까지도 이러니 안 피곤해 자문해 본다. 집에서는 딸이 넷…
[2002-11-26]불우한 이웃에 사랑실천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을 찾아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손길이 있어 찬바람이 부는 거리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불우한 이웃을 돕기를 원하는 뜻있는 한인들로…
[2002-11-26]추수감사절 차이용 많아져
이번 추수감사절 기간동안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은 비행기 보다는 차량을 이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AA가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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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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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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