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베트남 커뮤니티서 감사패
증정식에 니클스 시장, 맥키나 법무장관 등 참석 암스트롱 유니서브 간병인 회사의 리아 암스트롱 대표가 그동안 적극 도와온 베트남 커뮤니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베트남 …
[2006-01-11]밴스, 공화당 의장 사퇴
후임에 심슨 현 부의장 유력…28일 선출 지난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디노 로시 공화당후보의 주지사 선거 무효소송을 주도했던 크리스 밴스(43) 워싱턴 주 공화당 의장…
[2006-01-11]“대원들 비리 척결하겠다”
자체 징계내용 등 검사…비위 경관들 합당하게 처벌 킹 카운티 셰리프국이 위법 및 부도덕한 행위를 한 대원들의 징계를 위한 내부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지를 조사하는 …
[2006-01-11]알래스카 항공 이번엔 벌금
재작년 검사서 드러났지만 시정않고 40여회 운항 비상착륙, 공항청사 충돌 등 최근 잇달아 사고를 일으키고 있는 알래스카 항공사가 이번엔 여객기 내 잘못 장착된 비상구 전…
[2006-01-11]차량등록세 30달러‘환원’
“각급 정부가 확고한 주민의사 계속 무시”주장 발의안 전문가 팀 아이만이 주의회의 개원과 함께 자동차등록세를 30달러로 환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발의안을 제출했다. …
[2006-01-11]도살장 탈출 암소‘구명운동’
워싱턴주 스탠우드 등 전국서‘살려 주라’전화 빗발 몬태나주의 한 도살장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쳐 나왔다가 끝내 도루 잡혀간 한 암소를 살려주자는 동정의 목소리가 시애틀…
[2006-01-11]지긋지긋 비 언제까지?
33일 연속강우 기록 경신 눈앞…진흙사태 등 피해 이어 와도 너무 많이 온다. 서부 워싱턴주에 지난달 중순부터 해를 바꾸며 하루도 그치지 않고 계속된 비가 앞으로도 당…
[2006-01-11]밴쿠버 23일째 겨울비
밴쿠버 및 로우워 메인랜드에 내리고 있는 겨울비가 10일로 23일째 내리고 있다. 이 가운데 기상청은 오는 13일까지 비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이언 로빌리어드 기상…
[2006-01-11]BC, 지난해 일자리 증가율 3.8%
캐나다 2005년 경제성장은 BC 주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BC 주는 건축과 무역 부분의 강세로 3.8%의 고용 증가가 이뤄졌다. 고용 …
[2006-01-11]은퇴자금 저축, 재정목록 1순위
캐너디언들은 재정의 제일 우선 순위 목록으로 은퇴자금 저축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얄은행 조사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현재 가장…
[2006-01-11]골든 산사태 사망자 신원 확인
8일 골든 근처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사망한 사망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경찰은 사망자가 골든에 거주하는 28세의 스테펀 아담스라고 말했다. 리조트 대변인은 사망한 스노우보더…
[2006-01-11]집권‘가시권’보수당 각료 하마평 솔솔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수당이 자유당을 크게 앞섰다는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일부 보수당 관계자들은 집권 후 누구에게 주요 장관직들이 돌아갈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해하고 있다. 물론 …
[2006-01-11]캐나다 관광수입 3/4분기 적자
지난해 3/4분기 내국인 관광객은 03%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세는 이전 분기에 비해 다소 줄어든 수치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내국인 지…
[2006-01-11]최고의 탁아지원은 감세
폴 마틴 총리와 보수당 스티븐 하퍼 당수가 각각 제시한 탁아보조 지원책 중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하퍼의 것을 택하겠다. 그러나 둘 다 어린 자녀가 없는 사람들에겐 불공평한 프로그…
[2006-01-11]부드럽게 다가오는…
서양화가 주선희씨 USC 초대전 한국적인 정서 담은 작품 선보여 서양화가 주선희씨가 USC 미술대학원 초대전(MFA Invitational)에 참가한다. USC 대학원에서…
[2006-01-11]피아니스트 곽정란 추모 음악회
21일 콜번스쿨 지퍼홀서 피아니스트 곽정란 추모음악회가 1월21일 오후8시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본보 후원으로 열립니다. 고 곽정란씨는 지난해 러시아 연주여행 중 급성뇌출…
[2006-01-11]LA아트 쇼 ‘미술 5세기’ 샌타모니카 공항서 개최
LA 아트 쇼 ‘미술 5세기’(Five Centuries of Art)가 25∼29일 샌타모니카 공항(Barker Hangar, Santa Monica Airport, 3021 …
[2006-01-11]북 카페
‘문자도’ 그림같은 글자 글자같은 그림 ‘동양의…’한국의 문양 체계적으로 정리 “그림처럼 그려진 글자, 글자로 읽히는 그림.” 글자처럼 그림처럼 생긴 ‘문자도’를 두고 …
[2006-01-11]묵은 와인은 거르고 젊은 와인 원숙하게
디캔팅(Decanting) 와인을 좋아하게 되면 꼭 하나 장만하고 싶어지는 물건이 있다. ‘디캔터’(decanter). 밑이 넓게 퍼진, 혹은 옆으로 살짝 누웠거나, …
[2006-01-11]“살 빼려 무조건 굶지 말라”
‘살빼기’를 새해 계획으로 세웠다면 무조건 굶는 식의 어리석은 일은 저지르지 말자.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굶어 끼니를 거르게 되면 오히려 식욕이 왕성해져 통제할 수 없을 …
[2006-01-11]
- 1
‘트럼프 경제책사’ 마이런 연준이사 “기준금… - 2
죽은 커크, 美 보수 재결집 촉매 되나…트럼… - 3
오랜만에 만난 머스크에게 트럼프가 건넨 말 … - 4
화이자, ‘살빼는 약’ 개발 멧세라 인수…최… - 5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6
“이시바, 美서 트럼프와 단시간 대화 조율중… - 7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 8
“트럼프, 이번주 후반 ‘틱톡 합의’ 승인 … - 9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10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11
베트남계 美가수, 구찌 훔치다 적발 망신..… - 12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13
“5년 새 시세 100억 넘었다”.. ‘이다… - 14
푸틴 “뉴스타트 1년 연장할 준비돼…미국도 … - 15
“아이폰17 수요 기대 이상”…애플 주가 사… - 16
엔비디아, 오픈AI에 1천억달러 투자…전략적… - 17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하 여지… - 18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19
백악관 “틱톡美사업, 美합작법인이 운영…오라… - 20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21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12시간 경… - 22
‘러 에스토니아 영공침범’에 유엔 안보리서 … - 23
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 - 24
2억 구독 ‘아기상어’ 위엄..코스닥 진출 … - 25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26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7
신승훈 “10년만 정규 12집, 3년 전부터… - 28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29
美, 유럽車 관세 27.5→15％ 인하 아직… - 3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