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올바른 자녀교육 지침 제시
청소년 교육의 최일선에 있는 한인학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자녀교육기법과 자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10주간의 장기 학부모세미나가 타운 내 최초로 마련된다. 청소년 사역을 …
[2000-09-21]뉴욕주 고용창출 사상최고
뉴욕주의 고용창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에 따르면 뉴욕주의 고용창출은 지난해 2.8%의 성장률을 기록, 역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지난 83년도 …
[2000-09-21]가을 한인사회 축제시즌 돌입
뉴욕 한인사회의 축제 시즌이 다가왔다. 가을을 맞아 오는 23일과 24일 플러싱 메도우 팍에서는 청과상조회 주최 추석맞이 대잔치가 열리고 10월 1일에는 코리안 퍼레이드와…
[2000-09-21]한국 ‘금동반가사유상’ 446,000 달러 입찰
한국 고미술품 [금동반가사유상」이 19일 맨하탄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이날 최고액인 44만6,000달러에 입찰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1시간동안 열린 크리스티 한국미술 경매…
[2000-09-21]오염생수 피해신고 총 45건
생수파동으로 인한 피해자 신고가 18일 현재까지 뉴욕 시에서 35건, 인근 소도시에서 10건 등 총 45건이 접수됐다. NYPD와 FBI 연방수사국은 접수된 피해사례들을 …
[2000-09-21]11월 4일 SATII 한국어 시험
SAT II 한국어 시험 일이 오는 11월4일로 다가옴에 따라 이 달 29일로 시험 신청등록 접수가 마감된다. 이에 따라 재미한인학교동북부지역협의회 김근순 회장은 19일…
[2000-09-21]MBC, 미주지역에 동시 위성뉴스
한국의 MBC는 다음달 1일부터 미주지역에 뉴스 프로그램을 한국과 같은 시간대에 실시 간 위성방송 한다고 19일 밝혔다. MBC는 위성방송 전문회사인 KBT(한국방…
[2000-09-21]위안부 생존자 생생한 증언
한국인 위안부 생존자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생생하게 증언, 미국인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었다. 대구 출신인 김상희(80) 할머니는…
[2000-09-20]아시아계 과학자들 뉴욕에서 인종차별 항의포럼
아시아계 과학자들이 18일 뉴욕에 모여 리웬호 박사를 상대로 그 동안 이뤄진 인종차별적인 경찰조사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날 뉴욕대학 법학과…
[2000-09-20]인터넷 접속 때는 대부분 다이얼모뎀 사용(박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화 다이얼을 통한 모뎀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USA투데이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미국의 6,200만 명 인구 가운데 9…
[2000-09-20]모르는 사고기록으로 높은 자동차 보험
자신도 모르는 사고기록으로 높은 자동차 보험을 지급하는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플러싱에 거주하는 김모(37)씨는 최근 자동차 보험회사를…
[2000-09-20]에드먼드 고 선고공판 연기
컬럼비아 법대생 홍혜승씨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난 7월 유죄 평결을 받은 에드먼드 고(고영찬·25)씨의 선고 공판이 오는 10월 16일로 연기됐다. 맨하탄 검찰청에 따르면 고…
[2000-09-20]"아시안 이민자 삶의 질 개선"
빌 클린턴 대통령의 백악관 아시안 태평양계 자문위원회(의장 마사 최)가 주관하는 타운 홀 공청회가 18일 맨하탄 소재 뉴욕대학에서 개최됐다. 아시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
[2000-09-20]사회단신
날로 인상되는 뉴욕시 전기세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전력기를 설치하는 상인들이 늘고 있다. 전력기 회사들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에서 자체 전력기를 설치한 비즈니스는 200여개…
[2000-09-20]h-1b 비자 상원 표결 이번주 예정
미 연방 상원이 외국인 첨단 기술 비자(H-1B) 법안에 대한 표결을 이번 주 안으로 단행할 계획이다. 트렌트 로트 상원 원내총무는 H-1B 비자 법안(S2045·일명 해…
[2000-09-20]은퇴준비인구 증가
한인을 비롯한 미국 내 거주 아시안들이 타 인종에 비해 노후대책 준비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 혜택조사기구(EBRI), 아메리칸 세이빙스 교육협의회(ASEC…
[2000-09-20]생수파동
생수파동으로 인한 피해신고 접수가 17일 8건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30여건에 이르고 있다. 17일 접수된 8건의 피해접수 중 3건은 퀸스 빌리지, 플러싱, 퀸즈 북동부 …
[2000-09-20]교육위원회 직원대상 설문조사
뉴욕 시 교육위원회 소속 직원들은 교육위원회 산하 교통부과 식품부, 청소부를 제외한 기타 위원회의 경영문제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PMG 컨설팅사가 교육위…
[2000-09-20]Single Men’s Meeting
이민사회 한인가정에서 상실되어가고 있는 부권의 회복운동이 전개된다. 가족사랑 상담센터(소장 박순탁 목사)에서는 한인사회 최초로 남성회복운동 모임인 `홀로된 남성들의 모임(S…
[2000-09-20]Anti-Eviction Program
뉴욕시 저소득층의 거주지 강제퇴거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던 두 개 기관이 뉴욕주 법무국과 공동수사기관으로부터 사기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고 있다. 수사팀은 그 동안 이…
[2000-09-20]
- 1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FB… - 2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3
‘백신 회의론’ 보건장관, 어린이백신 원조기… - 4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5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 6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7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8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9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10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11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12
테슬라, 유럽서 5개월 연속 판매 감소…中 … - 13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 14
이정후, 4경기 만의 안타로 부진 탈출 신호… - 15
이범 목사 은퇴 및 최문종 목사 취임 - 16
130분 토론 꽉채운 李대통령…송곳 질문에 … - 17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18
6·25 기념행사… “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 19
‘여성 네트웍·리더십 개발’ - 20
멕시코 “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에 환…
- 21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2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23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24
트럼프, 휴전 들어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 - 25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26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27
中, 중남미 항만 31곳에 영향력… “美 안… - 28
“이란, 정권유지하려 이스라엘과 생사대결 대… - 29
주민 반발에… 베조스 결혼식 결국 변… 2 - 30
멕시코 우범지대 주택 파티장서 총기난사…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