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볼티모어
고교 등교시간 늦추고, 초등교는 당기고
하워드카운티 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4개의 모델을 개발해 커뮤니티의 반응을 점검하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 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초·중·고등학교 등하교 …
[2016-12-02]‘최저 시급 15달러’촉구
미 대선 본선 기간 주춤했던 ‘최저 시급 15달러 보장’ 촉구 시위에 다시 불이 붙었다.29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내 20개 공항, 340개 도시 곳곳의 시급제 노동…
[2016-12-01]
“조닝법안 통과돼도 한인 업주들 추가 구제 가능”
조닝 개정 법안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코앰팩(회장 장일순, Koampac)이 29일 볼티모어 시에서 열린 버나드 잭 영 시의장의 후원의 밤에 참석해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
[2016-12-01]우리 동네 건강지킴이‘엘리콧시티 약국’
복용하는 약에 대한 궁금증은 많아도 속 시원한 답을 얻기란 쉽지 않다. 복용하는 약은 많지만 영어 때문에 의사소통이 제한되는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엘리콧 시티 40번 선상…
[2016-11-30]주지사 관저 개방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가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다음달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애나폴리스의 주지사 관저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릴랜드내 고등학생들의 공연이 …
[2016-11-30]MD교협 임원단, 총영사 자택 방문
메릴랜드 교회협의회(회장 강장석 목사) 임원단이 28일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의 자택을 방문했다. 김 총영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모임에서 임원단과 김동기 총영사는 조국을 위한 …
[2016-11-30]“불체학생 강제송환 협조 못해”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후 불법체류 대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볼티모어 카운티가 앞으로 출범할 트럼프 정부의 불법체류 학생 강제 송환 조치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
[2016-11-30]4개월간의 복구 작업 마무리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엘리콧 시티 다운타운이 4개월간의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26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낮 엘리콧 시티 다운타운 메인 스트릿에서는 앨런 키틀만 하워드 카…
[2016-11-29]증오범죄 핫라인 신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증가하고 있는 증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 메릴랜드 주 법무국이 증오범죄 핫라인을 신설하고 피해자들에게 신고를 당부했다. 브라이언 포로쉬 법무부 …
[2016-11-29]‘자선 많이 베푸는 주’ MD 4위
메릴랜드가 전국에서 자선을 많이 베푸는 주 4위에 이름을 올렸다.금융정보사이트 월렛 허브가 28일 ‘자선을 가장 많이 베푸는 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자원봉사자 비율, 자선…
[2016-11-29]MD도 의료용 마리화나 곧 유통
메릴랜드에 의료용 마리화나가 곧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메릴랜드 의료용 마리화나 위원회는 28일 의료용 마리화나 유통업체 102곳을 선정했으며 곧 예비면허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발…
[2016-11-29]집 구입시 학자금 부담 덜어줘
메릴랜드 주정부가 학자금 빚 부담 때문에 집을 구매하지 못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주택구입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스마트바이 프로그램(SmartByu Program)’이라 불리는 …
[2016-11-28]1달러에 박물관 관람해요
볼티모어 다운타운내 박물관을 1달러에 관람할 수 있는 ‘다운타운 달러 데이 또는 레스 데이(Dollar or Less Days)’가 다음달 3일(토)과 4일(일)로 결정됐다. 이…
[2016-11-25]한인 업주들, 다시 힘 뭉친다
다음달 5일로 예정된 ‘조닝 개정법안’의 최종 투표를 앞두고 한인 업주들이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힘을 뭉친다. 법안통과 저지를 위한 한인 업주들의 조직적…
[2016-11-25]대학·석사생 대상 논문 공모전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내년 2월28일까지 미국 내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ODA) 관련 논문을 공모한다.공모 주제는 ▲…
[2016-11-24]10대 소녀에“성관계 맺자”
엘크릿지에 사는 한 남성이 10대 소녀와 성관계를 맺으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윌리럼 레무스 곤잘레스(27)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온라인을 통해 1…
[2016-11-24]MD-VA 연결 새 교량 건설
포토맥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와 버지니아 킹 조지 카운티를 연결하는 새 교량이 건설된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지난 21일 뉴버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11-24]지역주민들과 함께 한 나눔 잔치
감사와 사랑의 계절, 땡스기빙데이를 앞두고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가 지난 19일 방과 후 교실 학생들과 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을 초청한 추수감…
[2016-11-24]학자금 대출 세미나 하워드 카운티 주최
하워드 카운티 소비자보호과와 소비자 자문위원회가 주최하는 학자금 대출 세미나가 2017년 1월 18일(수) 오후 7시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다. ‘Kno…
[2016-11-22]메릴랜드 한인태권도협회 신임회장에 이재현 사범
메릴랜드 한인태권도협회(회장 이현석)가 지난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7대 신임회장에 이재현 사범을 선출했다. 신임회장 임기는 2년이다. 이재현 회장은 부위와 저먼타운에서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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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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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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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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