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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학군의 81 % 교육 예산안 통과해
지난 17일 실시된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서 뉴저지주 학군중 81%가 각 지역의 교육 예산안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교육국은 "지난해의 88% 통과율에 비해 올…
[2001-04-21]뉴저지 한인 총연합회, 북부 뉴저지 한인회 명칭 변경 공식…
지난 15일 임시총회를 갖고 부활한 뉴저지 한인 총연합회(이하 뉴저지 총련)가 북부 뉴저지 한인회의 명칭 변경을 공식 비난하고 나섰다. 뉴저지 총련은 19일 각 언론사로 보…
[2001-04-21]’의사 센서스 조사’ 실시 계획
뉴저지 주 의사협회가 ‘의사 센서스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의사협회는 현재 주정부로부터 의사 허가증을 받은 의사 3만여명에게 30여개의 질문이 게재된 공문을 발송할 계획…
[2001-04-21]학교 설립 계획안, 첫번째 관문 통과
팰리세이즈 팍 유치원 및 1학년 학생들의 풀 데이 수업을 위한 학교 설립 계획안이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팰리세이즈 팍 교육 위원회는 현재 린드버그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2001-04-21]전미체전 기금 모금 및 뉴저지 대표 선발 골프대회
재미 뉴저지 대한 체육회(회장 이낙휘)는 18일 패세익 카운티 골프장에서 전미체전 기금 모금 및 뉴저지 대표 선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메…
[2001-04-21]뉴저지주 3월 실업률 2월 대비 증가
뉴저지주의 3월 실업률이 2월에 비해 약간 증가했다. 뉴저지 노동국에 따르면 3월 실업률은 3.8%를 기록, 2월의 3.6%보다 0.2% 증가했다. 노동국은 그러나 "미…
[2001-04-21]가족이민 신청 무료대행
뉴욕시 청소년지역개발국은 가족초청이민 신청(I-130) 무료 대행을 오는 2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민국 수수료외 사진 촬영을 포함, 모든…
[2001-04-21]’여름 히트 상품을 찾아라’
본격적인 여름철 대목을 앞두고 한인 잡화 및 귀금속, 의류 등 도매업계가 히트 상품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부활절을 전후로 여름용 상품을 한국과 중국 등에서 대량 수입…
[2001-04-21]취업이민 신청서 30일까지 도착해야
’가족이민 신청서는 4월30일까지 우체국의 소인이 찍혀있으면 유효하지만 취업이민 신청서는 4월30일까지 접수처인 노동국에 도착해야 한다.’ 개정이민법 245(i) 조항의 마…
[2001-04-21]’CIH 컴퓨터 바이러스’ 26일 활동 재개 조짐
지난 99년과 2000년 전세계적으로 극성을 부린 ‘CIH 컴퓨터 바이러스(일명 체르노빌 바이러스)’가 오는 26일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여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
[2001-04-21]“신나는 일”
요즈음은 참 신이 난다. 지난해 고홍주박사가 클린턴 행정부당시 법무부 인권차관보가 돼서 한국인의 기를 세워주더니 이번에는 부시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행정부 요직에 속속 한인들이 내정…
[2001-04-18]Peter들
언젠가 모 초등학교에 볼일이 있어 갔을 때였던 것 같다. 학교 복도에서 줄지어서 다음 교실로 이동하는 행렬 중에서 한국아이로 보이는 아이가 유달리 우울하고 근심스러운 표정이었다.…
[2001-04-18]’오지랍 넓은 사람’
예나 지금이나 싸움 말리는데는 ‘오지랍 넓은 사람’이 제 격이다. 대소간의 분쟁에는 항상 이해가 얽혀 일어나기 마련, 이를 속히 중재 혹은 화해시킬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이는…
[2001-04-18]자동번역기의 출현
소프트웨어 개발로 세계 언어장벽이 허물어질 세상이다. 오는 2020년이면 자동번역기술이 개발돼 누구나 언어 장벽을 겪지 않고 모국어만 쓰고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니 참 세상 좋…
[2001-04-18]마이애미 헤럴드, AP 통신 2001 년 퓰리처상 수상
보호와 양육권 문제를 놓고 국제적인 관심을 일으켰던 쿠바 난민소년 엘리안 곤살레스(6) 의 거처를 미연방이민국(INS)이 지난해 4월22일 급습한 현장을 취재 보도한 마이애미 헤…
[2001-04-18]항목별 세금공제 안해 추가 세금지불
미국 납세자들이 소득세 신고당시 항목별 세금공제를 하지 않아 세금을 추가 지불하고 있다는 정부 보고서가 발표됐다. 미연방의회의 조사기구인 일반회계감사국(GAO)이 16일 공…
[2001-04-18]보스턴 마라톤 대회 출전자 1만 5,606 명
제105회 보스턴마라톤 대회 출전자는 78개국의 1만5,606명으로 집계됐다. 보스톤 마라톤위원회에 따르면 남자가 9,895명, 여자가 5,711명이며 연령별로는 오픈(18…
[2001-04-18]유엔 올 대북 지원금 3억 8,300만여 달러
유엔은 2001년도 대북 지원금으로 3억8,300만여달러를 목표액수로 정하고 국제사회의 후원을 호소했다. 유엔인도지원국(OCHA)이 최근 공개한 ‘2001년 유엔종합기구대북…
[2001-04-18]4.15 태양절 축하 홈페이지 등장
북한 김일성 주석의 생일 기념일인 4.15 태양절을 축하하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한국에서 등장, 충격을 주고 있다. 인터넷 포탈사이트 야후(YAHOO)가 무료로 제공하는 공동…
[2001-04-18]프레지덴셜 아파트 관련, 지역 정치인들 뛰어들 전망
포트리 소재 한인 밀집 아파트인 ‘프레지덴셜 아파트’의 시설 문제와 관련, 지역 정치인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뛰어들 전망이다. 이 아파트의 주민들은 "히팅과 에어컨디션 고장…
[200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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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실수로 추방된 美합법체류자, 미국으로 송… - 2
트럼프 “시진핑, 희토류 대미 수출 재개 동… - 3
‘돌연 사망’ 故김종석, 사인은 미상… 1 - 4
李-트럼프, 관세협상 조기타결 노력 공감… … - 5
“트럼프-머스크 갈등, 실리콘밸리 테크 억만… - 6
트럼프, 드론 방어 강화·드론 산업 장려 지… - 7
화해 가능성 내비친 머스크…트럼프도 … 1 - 8
트럼프 “9일 런던서 미중 무역회담…매우 잘… - 9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 어린이 합창단 발표회 - 10
ICE, 법원 안까지 급습 불체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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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 13
“머스크와 트럼프 갈등, xAI 50억 달러…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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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에 뿔난 트럼프, 3개월전에 … 1 - 16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17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상장 이틀째 급등…… - 18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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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후.. “응급… - 20
‘화석연료 선호’ 트럼프, 발전사도 원치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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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 - 22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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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둘다 불편한 유럽도 팝콘 집어… - 25
스태프가 갑질+반말..이무진, 무대 중단에 … - 26
카르텔 연계 의혹받던 멕시코 현직 시장 한밤… - 27
‘월드컵 본선 모드’ 홍명보 “앞으로 경쟁력… - 28
독일 총리 “나도 미국산 BMW 탄다”…수출… - 29
李 “대한민국이 제복입은 민주시민 지… 1 - 30
前주한미국대사 “DJ의 對일본 접근 … 1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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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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