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중부뉴저지한인회 노웅 회장
"중부 지역 한인들을 위해 봉사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난 19일 제 12대 중부 뉴저지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노웅씨는 지난 수년간 급속도로 증가한 뉴저지 중부 지역의 한인…
[2002-12-23]뉴저지 지역한인회 활성화
뉴저지 지역 한인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북부, 중부, 중앙, 서부, 남부, 애틀랜틱 등 6개 지역으로 나눠져 있는 뉴저지 지역 한인회들은 지난 94년 뉴저지 한인 총연합…
[2002-12-23]정영진씨, 10년전 구입한 ‘동해 한국해’ 표기 고지도 공…
뉴욕에 있는 모든 한인이 시정 촉구 전화를 하면 40만통이고 서한을 보내면 40만장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엄연히 ‘한국 해’로 인정받던 동해를 일본이 나라를 빼앗고 ‘일본 해’로…
[2002-12-23]’네티즌 파워’ 뜬다
뉴욕한인 사회에 인터넷 파워가 커져가고 있다. 정보 수집을 위해 주로 사용돼 오던 인터넷이 최근에는 모임 결성, 정치적 활동 등 한인 사회를 움직이는 구심점이 되는 등 새로운 …
[2002-12-23]아내잃은 미 경관에 따뜻한 온정
뉴욕시 루즈벨트 아일랜드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이 20일 부인을 잃은 뉴욕시경 소속 스티븐 데이빗 경관을 초청, 정성껏 준비한 점심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눴다…
[2002-12-23]부동산세 25% 늘어
뉴욕시 주택소유자들에게 발송되고 있는 부동산세가 지난해보다 25% 많은 인상률이 적용돼 납세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고 뉴욕 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2002-12-23]불법하숙 집중단속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불법 하숙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버겐레코드는 "팰리세이즈팍 샌디 파버 시장이 ‘불법 개조한 주택에서 여러 명이 거주하는 것은 죽음의 함…
[2002-12-23]한인 기독교 청소년 대상 ‘크리스마스 축제’ 처음 열려
뉴욕 한인 기독교 청소년들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20일 뉴욕 한인청소년 센터(KYC) 주최로 벨 블러버드 소재 신광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1부 성탄예배 후 ‘우리가…
[2002-12-23]세종솔로이스츠, CNN-TV 모닝쇼 출연
세계 정상급 실내악단 세종솔로이스츠(음악감독 강효)의 연주가 CNN-TV 아침 뉴스 프로그램 ‘폴라 잔과 함께 하는 아메리칸 모닝’의 크리마스 당일 특집으로 미 전역에 방영된다.…
[2002-12-23]바이러스성 위장병 기승
뉴저지 일대에 바이러스성 위장병(Stomach Virus)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바이러스성 위장병은 메스껍고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고 있으며 어린이 등 노약자들에게쉽게 감염…
[2002-12-23]월스트릿 저널 주장 파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치뤄진 한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북한의 승리’라고 결론짓는가 하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점사 사진을 게재하고 노무현 당선자의 이름으로 표기해 파…
[2002-12-23]yKAN 이원근 신임회장 "한인1.2세간 가교역할 최선"
“yKAN은 뉴욕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잠재력과 역량을 가진 단체입니다. 2003년 한해동안 한인 1세와 2세를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에 중점을 두…
[2002-12-23]"뉴욕 직능단체 송년의 밤"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2002 뉴욕 직능단체 송년의 밤’ 행사가 오는 29일 서울플라자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립니다. 뉴욕직능단체협의회와 한국케이블방송이 공동주최하고 뉴욕한…
[2002-12-23]지상사, 지역공동체 기여 활동 적극
한국 지상사 및 금융기관들이 한국의 국가 및 기업 이미지를 고양하기 위한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뉴욕주재 한국 지상사 및 금융자 대표들은 20…
[2002-12-23]SOFA 개정 촉구 ‘촛불 시위’
뉴욕 한인 유학생 50명은 20일 맨하탄 32가 브로드웨이 공원에서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추모 집회를 갖고 불평등한 한미주둔군 지위협정(SOFA)이 전면 재개정 되야 한다…
[2002-12-23]승자와 패자의 차이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인 것 같다. 한국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노무현 당선자. 15대에 이어 16대 대선에서도 고배를 마신 이회창씨. 둘의 차이는 너무나 현격하…
[2002-12-23]’해외동포 정책. 제도 개선’ 큰 기대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선거때 공약 대미관계 우호바탕 평등 추구 예상 내년 2월25일부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당선자는 해외동포와 관련해서는 특…
[2002-12-20]거동불편한 노인들 위문잔치
연말을 맞아 불우한 노인들을 찾아가 위문공연을 선사하고 있는 뉴욕연예인협회가 19일 플러싱 유니언 플라자 너싱홈을 방문했다. 플러싱 유니언 스트릿에 위치한 유니언 플라자 …
[2002-12-20]새로운 변화의 바람
새로운 정치를 소리 높여 외쳐온 56세의 노무현 후보가 21세기 첫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소수 여당 민주당 후보가 다수 야당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간발의 차로 누…
[2002-12-20]권영길 후보, 내달 23일 뉴욕 방문
제16대 한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권영길(61, 사진) 민주노동당 대표가 2003년 1월23일 오후 4시 뉴욕 코넬대 이타카 켐퍼스 라커펠러 홀에서 열리는 ‘한국 민주화와 진…
[2002-12-20]
- 1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 - 2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 - 3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 - 4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 - 5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 - 6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 7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8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 - 9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10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11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12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3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14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15
특검, 김건희 ‘금품 수수’ 무더기 기소… … - 16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17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18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9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2 - 20
‘이강달’ 강태오, 로코 달인은 다르다.. …
- 21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22
쏟아지는 갑질·특혜 의혹… 버티는 김병기, … - 23
與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발의… 野 “뜬… - 24
김정은, 핵잠 이어 미사일 공장도 시… 2 - 25
한파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서울 이번 겨울 … - 26
“개인 선정은 SON이 유일?” 손흥민, 축… - 27
‘NCT 탈퇴’ 태일, 성폭행 혐의로 결국 … - 28
“새해 1호 법안은 2차특검” 정청래, 강경… - 29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30
‘정보 유출자 셀프 조사’ 경찰에 늦게 알린…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