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의 공립 초등학교 8개교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2.20클럽(회장 정미승)이 개최하는 걷기대회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2.20클럽은 지난 18일 저녁 버지…
[2022-09-21]지난 18일 워싱턴대한축구협회(회장 박희춘)가 주최한 ‘청룡 왕중왕 축구대회’에서 조은(OB) 팀과 VA 베트남(YB) 팀이 우승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스트링펠로우 파크 …
[2022-09-21]2023년 5월 3일부터 미 국내선 항공편 탑승 또는 연방정부 시설을 방문하려면 리얼 ID 운전면허증이나 아니면 여권 등 추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한다. 리얼 …
[2022-09-21]이민자권익단체인 ‘함께센터’는 오는 24일(토) 오후 1시~5시 버지니아 센터빌의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에서 무료 상담서비스(서비스 테이블링 이벤트)를 실시한다.이 교회에서 격월로 …
[2022-09-21]버지니아 센터빌에 있는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대표 정수경)과 워싱턴 사물놀이(대표 세바스찬 왕)가 지난 18일 펜실베니아주 게티스버그 레크리에이션 파크에서 아담스 카운티가 주최한…
[2022-09-21]버지니아 헌던에 거주하는 송문익 인하대 명예교수(84)가 ‘제15회 민초 해외문학상’ 대상을 받는다. 수상작은 올해 4월에 펴낸 장편소설 ‘못 지킨 약속’. 일제강점기, 해방 공…
[2022-09-21]하노버 소재 워싱턴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가 18일 설립 5주년 감사 예배를 가졌다.장재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 예배에서 한상신 목사(뉴햄프셔 그린랜드 UMC)가 ‘우리…
[2022-09-21]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가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밸리 주립공원에서 가을 야유회를 가졌다. 60여 회원들은 LA갈비와 꽁치를 구운 점심을 함께 나누고, 화창하고…
[2022-09-21]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가 지난 15일 콜럼비아 소재 골든 리빙에서 여섯 번째 ‘치매 특강’을 열었다. 정신과 전문의 김면기 박사는 이날 ‘치매 치료 및 대처’를…
[2022-09-21]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인기용 씨(오른쪽 두 번째)가 19일 올드 히커리 골프장 7번홀(15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했다. 이날 라운딩에는 박동호·이창선·이태술…
[2022-09-21]버지니아 라킹엄 카운티 대배심은 19일 ‘샤핑 카트 킬러’(Shopping Cart Killer)로 불리는 연쇄 살해 용의자 앤소니 로빈슨을 버지니아 해리슨버그에서 2021년 2…
[2022-09-21]20년 넘게 복역 중이던 사이드 씨가 석방돼 지난 19일 볼티모어 법원을 나서면서 기뻐하고 있다.◆볼티모어 한인여고생 살해사건 일지 유죄선고 받고 복역 중인 아드난 사이드 전격…
[2022-09-21]본보와 워싱턴한인복지센터,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가 2년간 공동 진행해 온 ‘사랑 나눔 캠페인 COVID-19’ 재정 지원의 마지막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팬데…
[2022-09-20]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일요일인 18일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날 페어팩스 이노바 병원 인근인 우드번 로드 3300선상에서 일어났으며 경찰은 현장에 오후 5시43분경 출동했…
[2022-09-20]1999년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한인여고생 피살사건의 판결이 뒤집혔다. 당시 18살 이혜민 양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20년 넘게 복역 중이던 아드난 사이드(Adnan …
[2022-09-20]워싱턴 DC 내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가 30마일에서 25마일로 변경된다. DC 교통국(DDOT)은 19일, DC 내 커네티컷 애비뉴 NW와 뉴욕 애비뉴 NE의 제한 속도가 25…
[2022-09-20]버지니아 주정부는 19일 도미니언 에너지의 전기료 인상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 주민들은 앞으로 매달 평균 15달러의 전기료를 더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도미니언 에너지는 …
[2022-09-20]‘헬시 초이스 파워볼스 코리안스타일 소고기(Healthy Choice Power Bowls Korean-Style Beef)’ 냉동식품이 리콜됐다. 미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US…
[2022-09-20]495 벨트웨이 바깥쪽 I-66 톨로드(Toll Road)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센터빌에서 게인스빌까지 익스프레스 레인(사진)을 당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버지니아 교통…
[2022-09-20]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오래된 논쟁 가운데 하나인 ‘누가 더 난폭운전을 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에 의해 결론이 났다. 서로 다른 주에 살지만 같은 워싱턴 메트로…
[2022-09-20]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