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한인추계골프대회 개최
휴스턴 한인골프협회(회장 김효성)는 2004년 한인 추계골프대회를 지난 5일 정오 롱우드 골프코스(Longwood Golf Course)에서 개최해 임정선씨가 메달리스트를, 박찬…
[2004-12-09]달라스 한인 경제인 대회
달라스 한인 단체 역사상 처음으로 4개 직능단체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송년의 밤이 ‘경제인 대회’로 정해졌다. 이는 현재까지 한인 단체들이 개최하던 송년모임과는 그 성격이 전혀…
[2004-12-08]시티 모기지 대표 이명도사장 생애 4번째 홀 인원 기록
시티 모기지 대표 이명도사장(48)이 평생 한번도 있을까 말까하는 홀인원을 4번씩이나 기록,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4일 김상목씨(44정비 대표), 제임스, 리오 등과 …
[2004-12-08]KAC, 2005년 사업계획 확정
한인 권익신장을 위해 각종사업을 펼치고 있는 달라스 포트워스 한미연합회(KAC)가 오는 20일 모임과 함께 송년파티를 갖는다. 그러나 음식은 참석자들이 한가지씩 움식을 가져…
[2004-12-08]“남한체류 경력 탈북자 미 망명 사실상 불가능”
북한인권법은 그림의 떡, 탈북자들 혜택 어려워 첫 탈북 망명신청자로 뜻을 이루지 못한 임천용씨가 항소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뜻을 밝힌 가운데, 남한에 체류했던 탈북…
[2004-12-08]“그래도 한인회”
미국서 밥 먹고사는 데 한인단체가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며 한인사회와 발길을 끊고 사는 한인들이 있다. 이들은 미국에 뿌리를 옮긴 이상 미국 시민으로서 아메리칸 드림을…
[2004-12-08]떠돌이 학생 교육플랜추진
국내 각지를 떠도는 부모를 따라다니며 영어를 배우기 위해 고전하고 있는 이민자 자녀들을 위해 워싱턴주 교육당국이 특별 교육플랜을 마련했다. 교육당국은 읽고 쓰는 능력을 배양하…
[2004-12-08]맥코우 홀에 50만달러
재정난으로 허덕이는 시애틀센터의 맥코우 홀(오페라 극장)에 킹 카운티가 작년 2백만달러 지원에 이어 추가로 50만달러를 지원했다. 시애틀 시는 시애틀 오페라 극단과 서북미 발…
[2004-12-08]주택시장 비수기에도 활활
중간 주택가격도 33만5천달러로 8.23% 상승 퓨젯 사운드 지역 주택시장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물부족 사태와 함께 저금리를 바탕으로 매우 활발한 거래 속에 집 값도…
[2004-12-08]스포켄 교구 끝내 파산
피해자들“사실 은폐하려 공개재판 기피”비난 소속 신부들을 상대로 한 성희롱 보상 요구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 천주교 스포켄 교구가 결…
[2004-12-08]1분 45초 못 견디고…
6승 6패로 St. 루이스와 디비전 공동선두 시애틀 시혹스가 다 잡은 대어를 막판에 잇따른 미숙한 손질로 놓쳤다. 시혹스는‘먼데이 나잇 풋볼’로 전국에 생중계된 달라스 카…
[2004-12-08]포트 루이스 사병 3명 전사
타코마의 포트 루이스 기지 소속 병사 2 명을 포함, 워싱턴주에서 파견된 병사 3명이 최근 이라크에서 전사했다. 군 당국은 506보병대 소속의 카일 에거스(27, 야키마), …
[2004-12-08]유니베라 본사 이전 기념식
한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워싱턴주에 본사를 옮겨오는 유니베라(주)가 10일 공식 이전 기념식을 개최한다. 알로에로 한인들에게 익숙하게 알려진 남양 알로에의 미주 본사인 유니베라(…
[2004-12-08]주대법원이 검표 시비 개입?
특정후보 손 안들어주고 원론적 입장 표명 예상 불과 40표 남짓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워싱턴 주지사 선거 결과를 놓고 워싱턴주 대법원이 개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
[2004-12-08]고가도로 대신 터널 확정
6차선 5천 3백피트 터널…건설비 41억달러 마련이 문제 즉각 반대 발의안 제출되기도 시애틀 다운타운의 부두를 따라 달리는 알래스칸 바이어덕트 고가도로를 헐고 그 …
[2004-12-08]한인여성 ID 절도로 체포
부촌주택서 수표·ID 훔쳐 은행에 가짜 계좌 개설 시애틀지역 부촌을 무대로 다른 사람들의 신분(ID)을 도용해 거액을 사취한 혐의로 체포된 신분사기 절도단에 한인여성이 …
[2004-12-08]한인봉사센터 프론트데스크 파트타임 모집
한인봉사센터(총무 김채원)는 프론트 데스크를 담당할 파트타임 인력을 모집한다. 친절하고 성실하며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 미국에서 고등학교 이상 졸업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2004-12-08]모범청소년상 수상-사회봉사부문 이진호
사회봉사부문 모범청소년으로 선정된 이진호(피치트리고교 12)군은 수상소감을 묻자 와우(Wow)라는 감탄사로 대신하며 뜻밖의 수상에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부친의 권유로 모범청소년…
[2004-12-08]겨울밤 잔잔한 감동... ‘다일의 밤’ 차인홍 교수 연주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미주다일공동체 주최 ‘제1회 애틀랜타 다일의 밤’ 행사가 7일 저녁 8시 한인교회에서 열려 겨울밤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미주다일공동체의 창립을 …
[2004-12-08]애틀랜타 한국학교 홈페이지 내년1월 공개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선우인호) 웹사이트가 초안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에 모인 한국학교 교사들은 웹사이트 제작사(쿨타운 닷컴)가 준비한 시연회에 참석해 개…
[2004-12-08]
- 1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단죄” … - 2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3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4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5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6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7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8
“SD서 최고 활약 김하성, 2024시즌만큼… - 9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0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1
“솔직히 자신은 없죠” 3루수 GG 송성문,… - 12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3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14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 15
러, 젤렌스키 미국행 앞 대규모 공습…우크라… - 16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7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8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9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0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21
이혁재가 또.. “빌려간 3억원 안 갚아” … - 22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 23
8시즌 뛰고 ML 역대 17위 “오타니 GO… - 24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2 - 25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6
‘NCT 탈퇴’ 태일, 성폭행 혐의로 결국 … - 27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8
곽도원, 음주운전 3년 만 복귀각..스토리제… - 29
한파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서울 이번 겨울 … - 30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 1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