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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1타 잃어 뒷걸음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10만달러)에서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대회 이틀째는 주춤…
[2006-01-13]이라크서 미군 헬기 격추..2명 사망
(카이로=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미군의 정찰용 헬기가 13일 이라크에서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고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이날 성명을…
[2006-01-13]독일월드컵 개막행사 취소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경기장 잔디 손상을 이유로 독일월드컵 개막행사(opening gala)를 취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한국시간) 보…
[2006-01-13]애틀랜타무역관 민견 관장 환송파티 개최
내달 초를 기해 전격 폐쇄되는 애틀랜타무역관의 민견 관장을 위한 환송파티가 11일 저녁 뉴코리아가든에서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동남부한인무역협회,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공동주최 속에…
[2006-01-13]뉴욕시 겨울 레스토랑 주간 행사
1월23~27일, 1월30일~2월3일 뉴욕시 200여 유명 식당 참여...점심 24달러. 저녁 35달러 제공 고급 레스토랑에서 풀코스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
[2006-01-12]최진규의 약초 이야기 (14)쇠비름
이질을 낫게 한 풀 옛날, 아버지를 여의고 나이 많은 어머니와 세 아들이 함께 사는 집이 있었다. 맏아들과 둘째 아들은 장가를 들어 가정을 꾸렸지만 막내아들은 아직 총각이어…
[2006-01-12]뉴욕여행클럽 추천명소/ 플로리다 디즈니 MGM 스튜디오
LA 디즈니 리조트의 실제는 아나하임에 있듯이 플로리다 디즈니 월드 역시 장소를 올랜도라고 표기 하지만 행정구역은 한국 사람들이 흔히 ‘Kiss Me’ 라고 혼동하는 ‘Kissi…
[2006-01-12]이홍빈 박사의 와인 이야기 (6) 와인의 기본상식
와인 보관상식(Storing Wine) 특정와인, 예를 들어 디저트와인인 포트와인(Port Wine)이나 소수의 최상급질의 레드와인 등은 수십년에 걸쳐 술통(Casks/Ba…
[2006-01-12]“잉여세수 처리 최우선”
공화당 중진의원, 게이 권리법안에‘지지 선회’눈길 본보, 주의회 개원식 참관 워싱턴 주의회가 9일 2006 회계연도 정기회기를 개막, 앞으로 60일간 잉여세수 처리를…
[2006-01-12]노려의 매너와 스타일/ 아메리칸 드림 (2)
로컬(Local)에서부터 미국 문화의 참 정서를..... 다른 나라 도시를 여행 갔을 때 문득 생각하곤 하는 것은, 나는 하나하나가 다 신기해서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는…
[2006-01-12]“워싱턴주 교육 더 개선돼야”
극빈가정 자녀 절반은 조기교육 혜택 못 받아 워싱턴주 각급 학교의 학업 성취도가 각종 교육개혁 조치 덕분에 꾸준히 향상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개선의 여지도 많은 것으로 나…
[2006-01-12]‘서부로, 서부로…’여전
워싱턴주 등도 인기…동부 및 중남부 지역은 반대 지난 19세기말 촌철살인의 필봉으로 이름을 날렸던 언론인 호레이스 그릴리의 명언“젊은이들이여, 서부로 가라”는 말이 아직도 …
[2006-01-12]서북미 응급체계 ‘낙제점’
의료시설 편의성, 환자 안전, 공중보건 등 기준 워싱턴주와 아이다호주 등 서북미 지역의 응급구호체계가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돼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
[2006-01-12]“초과벌목 즉각 중지해야”
원목 판매 수익금 270만달러 환수 여부 결정 안 내려 연방 법원이 벌목 제한을 초과해 나무를 베어 온 서북미 지역 삼림청에 대해 즉각 중지 명령을 내렸다. 서북미…
[2006-01-12]“굶주린 북한 어린이 돕자”
2세 위한‘통일 아카데미’ 추진…2회 통일문학상 공모도 지난해 여름 출범한 제 12기 민주 평화 통일 자문위원회(평통) 서북미 협의회(회장 박영민)가 내달 북한 어린이를…
[2006-01-12]워싱턴주민 폐건강 안정권
미성년자 담배 구입 항목은 C…작년보다 성적 향상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금연법에다 고율의 담배세가 적용되고 있는 워싱턴주의 주민들이 폐 관련 건강 면에서 양호한 점수…
[2006-01-12]학교징계에도 인종차별?
아시안·히스패닉 징계율 상대적으로 낮아 시애틀교육구의 각급 학교에 서 정학이나 퇴학 등 중징계를 받은 흑인학생 수가 백인학생보다 두 배나 많아 학교징계에서의 인종차별이…
[2006-01-12]“예산 아끼고 WASL은 원안대로”
WASL 불합격생 위한 각종 구제방안에 4천만달러 투입 워싱턴주의 경기호황에 따른 급격한 세수증대에도 불구하고 주정부는 예산지출을 자제하고 내후년부터 고교졸업기준으로 …
[2006-01-12]퀸텟 모기지 5천달러
시애틀 중앙선교교회 여선교회, 최병택씨도 총 모금액 2만달러 육박 퀸텟 모기지사(대표 토니 장·사진)가 올해도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에 5천달러를 쾌척, 총 모금액이 2…
[2006-01-12]진흙사태로 곳곳 길 막혀
산간 20번 Hwy 폐쇄…I-5, 스노퀄미 패스도 한때 막혀 수십일 째 이어지고 있는 시애틀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진흙사태가 속출, 철로를 비롯해 각 지역 도로들이…
[2006-01-12]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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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4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5
푸틴 “뉴스타트 1년 연장할 준비돼…미국도 … - 6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7
美, 유럽車 관세 27.5→15％ 인하 아직… - 8
‘러 에스토니아 영공침범’에 유엔 안보리서 … - 9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0
2억 구독 ‘아기상어’ 위엄..코스닥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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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2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12시간 경… - 13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4
베트남계 美가수, 구찌 훔치다 적발 망신..… - 15
신승훈 “10년만 정규 12집, 3년 전부터… - 16
엔비디아, 오픈AI에 1천억달러 투자…전략적… - 17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8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9
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 - 20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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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시세 100억 넘었다”.. ‘이다… - 22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23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4
“이시바, 美서 트럼프와 단시간 대화 조율중… - 25
오랜만에 만난 머스크에게 트럼프가 건넨 말 … - 26
‘살빼는 약’ 전쟁… “화이자, 비만치료제 … - 27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하 여지… - 2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9
백악관 “틱톡美사업, 美합작법인이 운영…오라… - 30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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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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