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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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1순위외 전순위 소폭 진전
7월 영주권 문호중 최근 가장 심각한 적체상태를 보이고 있는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 초청이 이달에도 동결된 반면 다른 가족 이민문호는 모두 진전됐다. 국무부 영사과가 10…
[2002-06-11]복지혜택 한국어 서비스, 60세이상 한인노인에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한인들은 앞으로 정부기관 등이 제공하는 각종 복지혜택을 소수계로선 처음으로 한국어로 제공받는다. 버겐카운티 노인국(국장 앤 시벨…
[2002-06-11]"아쉽지만 잘싸웠다"
"이길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다." 뉴욕한인사회는 10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월드컵 열기로 들끓었다. 한국과 미국팀의 경기가 이날 새벽 2시30분에 열렸지만 한인들은 삼…
[2002-06-11]탱크 최경주 연습 구슬땀
오는 13일부터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블랙코스에서 열리는 US오픈 골프대회 출전을 앞두고 최경주(32)가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들어갔다. 지난 4일 최종 예선을 통과해 자신…
[2002-06-11]"차보험 바꿔 손해보는 한인 많다"
날로 인상되는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자동차 모기지가 끝난 뒤 보험을 종합보험(Full cover)에서 책임보험(Liability)으로 바꾸다가 피해를 보는 한인들이 상당수에 달하…
[2002-06-11]"차보험 바꿔 손해보는 한인 많다"
날로 인상되는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자동차 모기지가 끝난 뒤 보험을 종합보험(Full cover)에서 책임보험(Liability)으로 바꾸다가 피해를 보는 한인들이 상당수에 달하…
[2002-06-11]뉴욕시 버스 거북이 운행
뉴욕시 대중교통버스 대낮 평균 운행 속도가 최저 시속 4.3마일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조사기관인 스트랩행거스 캠페인과 대중교통 개선협회가 2…
[2002-06-11]참석자들에 카시트 무료 배부
퀸즈보로청(보로장 헬렌 마샬)이 오는 15일 오전 10시 엘머스트병원 강당에서 어린이 자동차 안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석자 150명에게 무료로 카시트를 배부한다. 퀸즈보로…
[2002-06-11]"살인범죄 더 이상 방관 못해"
지난4월 흑인강도에 피살된 낸시 조(한국명 이연희)씨를 추모하는 범아시안 아메리칸 참여연대의 촛불집회가 리치몬드지역 정치인들로부터 ‘범죄와의 전쟁’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됐다. …
[2002-06-11]뉴욕에도 ‘붉은 악마’ 열풍. 남녀노소 ‘오~ 필승 코리아…
한인사회가 온통 월드컵 열기에 휩싸였다. 10일 한국과 미국전 경기가 펼쳐지는 시간이 새벽임에도 만사를 제쳐놓고 한인들은 빨간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서울플라자 등 주요 중계…
[2002-06-11]<게시판>
영동고등학교동문회 15일 창립총회 워싱턴지역 영동고등학교동문회 창립총회가 15일(토) 저녁 8시30분 애난데일 소재 바다횟집에서 열린다. ▲문의: (202)544-222…
[2002-06-11]유권자등록하세요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조만경)는 9일 낮 워싱턴지구촌교회(김만풍 목사)에서 유권자 등록을 실시했다. 차영대 메릴랜드 시민협회 이사장은 "8월20일 예비선거 등록일까지 유권…
[2002-06-11]불법이민자 14명 숨진채 발견
애리조나주 소노란 사막 일대에서 불법이민을 시도하던 14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미국 국경수비대 요원 라이언 스커더가 11일 밝혔다. 희생자 중에는 20대 초반의 부…
[2002-06-11]시민권자 미혼자녀 초청 동결
7월 영주권 문호중 최근 가장 심각한 적체상태를 보이고 있는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 초청이 이달에도 동결된 반면 다른 가족 이민문호는 모두 진전됐다. 국무부 영사과가 10…
[2002-06-11]■ 한국팀 어떻게 되나?
’최소한 비겨야 안심.’ 3일 열린 2002월드컵 축구 D조 예선 2차전서 미국과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14일(금) 오전 7시30분 포르투갈과의 최종전…
[2002-06-11]미주리주 수도원서 총기난사 사건
미주리 주의 한 로마 가톨릭 수도원에서 10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수도사 2명을 포함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미주리주 고속도로 순…
[2002-06-11]재혼.동거, 초혼보다 더 힘들다
재혼이나 동거 생활이 초혼보다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등 어려움이 더 많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가정 문제 상담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뉴욕한인 사회에서 …
[2002-06-11]"이제는 포르투갈이다"
‘이제는 포르투칼이다.’ 16강행 고지 선점과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은 한-미전이 1-1 무승부로 아쉽게 끝나자 워싱턴 한인들은 14일 열리는 대 포르투칼전에서의 선전…
[2002-06-11]수도권버지니아노인회 야유회
수도권 버지니아노인회(이하 버지니아노인회)가 8일 김갑동씨를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버지니아노인회는 이날 애난데일의 라운드 트리 파크에서 여름 야유회를 갖고 김씨를 유승범…
[2002-06-11]"탈북 난민 인권 보호하라" 중국.유엔 성명서 전달키로
’미주탈북난민인권보호협의회’(회장 유천종 목사)는 최근 탈북자들이 베이징 주재 각국대사관에 들어가 잇달아 망명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탈북자들에 대한 인권이 짓밟히고 있다고 보고 중…
[200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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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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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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