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자랑스런 한인’언론인 이장욱·이미현·줄리 하씨
워싱턴DC 소재 한국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가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앞두고 저널리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3명의 한인에게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 상을 각각 수…
[2018-01-14]기온 다시 ‘뚝’… 내주 수·목 눈 예보
어제 60도 대의 깜짝 훈풍이 불었던 워싱턴 지역의 기온이 오늘부터 영하의 날씨로 다시 떨어진다.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의 오늘(13일) 낮 최고 기온은 34도로…
[2018-01-14]
“자랑스런 한인의 날 선포합니다”
메릴랜드 주의회가 115주년을 맞은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며 지역사회에 공헌한 한인들을 치하했다.12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상원에서는 수잔 리 의원(몽고메리)…
[2018-01-14]
버지니아 항만물동량 사상 최고
지난해 버지니아 주의 항만을 통해 들어온 컨테이너 물동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메리칸 운송·물류학회(AJOT)가 1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2018-01-14]황금 개띠 새해를 맞아
새해가 밝았다. 붉게 떠오르는 해가 새로 시작되는 한 해를 축복하는 듯 겨울의 찬 공기를 뚫고 힘차게 솟아오른다. 특별히 올해는 무술년 황금 개띠 해라고 한다. 개는 언제 부터…
[2018-01-12]
호건 주지사 인기 여전 민주 예상 후보들보다 지지율 앞서
올해 연임에 도전하는 래리 호건 주지사의 인기가 여전히 높아 민주당 예상 경쟁 후보들을 두 자리수로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곤잘레스 메릴랜드 폴’이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
[2018-01-12]최악 독감, MD서도 기승
올겨울 기승을 부리고 있는 독감이 전국적으로 10년래 최악의 피해를 내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에서 독감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특히 H3N2 인플루엔자 바이러…
[2018-01-12]
“시민·정치참여활동 확대시키자”
시민참여센터(이하 KACE)와 미주한인 풀뿌리컨퍼런스(KAGC)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8 미주한인 대학생 대표 풀뿌리 컨퍼런스’의 막을 올렸다.지난 10일 개막돼 12일까지…
[2018-01-12]
암 정복‘면역요법’연구 활발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 새해 첫 강좌가 11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있는 국립보건원(NIH)에서 근무하다 은퇴한 이병국 박사(사진)는 ‘면역요법(Immuno…
[2018-01-12]
MD 미술협회 공모전 입상 서양화가 정선희씨 전시회
서양화가 정선희(앤 아룬델 커뮤니티 칼리지 출강)씨가 메릴랜드 미술협회(Maryland Federation of Art) 주최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공모전에는 총 273명이 참가,…
[2018-01-12]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해드려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가구당 소득이 5만 4,000달러 이하인 저소득층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세금보고를 할 수 있다.애난데일 소재 페어팩스 스킬소스센터(7611 L…
[2018-01-12]VA 첫 한인장관 배출과 과제
한인들이 미국에 첫 발을 디딘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을 앞두고 한인사회에 낭보가 들어왔다. 1.5세인 에스더 리 씨가 한인으로는 최초로 버지니아주 장관에 임명된 것. 워싱턴…
[2018-01-12]
경북 고령군 학생 방문단 백악관·루즈벨트고교 견학
경북 고령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10일 워싱턴을 방문했다.19명으로 구성된 학생과 지도교사들은 11일 우주항공박물관과 백악관, 6.25 한국전쟁 참전 공원 등의 명소를 방문했다.…
[2018-01-12]
“올해 300만달러 모아, 부지 구입”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원회(간사 황원균)가 올해 첫 모임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황원균 간사는 11일 애난데일 한인복지센터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커뮤니티센터는 우…
[2018-01-12]1월 난방비 ‘폭탄 고지서’ 예고
기록적인 한파를 겪은 버지니아 주민들이 높은 난방비 고지서를 받아 볼 것으로 보인다.전력공급회사인 도미니언 버지니아 파워는 10일, 강추위가 맹위를 떨쳤던 지난 6일 24시간 전…
[2018-01-12]
주지사 선거 민주 경선 베이커 선두
올해 치러지는 차기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러션 베이커프린스조지스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곤잘레스 리서치·마케팅 전략사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
[2018-01-11]공석 앤아룬델카운티 교육위원 한인 포함 후보 5명 신청
공석 중인 앤아룬델카운티 교육위원에 한인을 포함 5명의 후보가 신청을 했다. 제32선거구 교육위원은 9년간 재임한 테레사 밀리오 버지 전 위원이 지난해 10월 사임한 이후 비어 …
[2018-01-11]
추위 인한 동파‘후유증’
2주 가까이 계속된 강추위가 9일부터 수그러들었지만, 수도관 동파로 인한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다.볼티모어시 공공사업국으로부터 수도를 공급받고 있는 볼티모어시와 볼티모어카운티는 1…
[2018-01-11]
“함께 모여 기도, 하나되자”
“메릴랜드 동포들이 하나되어 함께 새해를 예배와 기도로 시작합시다.”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용주 목사)가 14일(일) 오후 5시 30분 엘리콧시티 소재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2018-01-11]
3월에 장애아 돕기 바자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지부 회장 재노 오) 신년 총회가 9일 열려 올해 사업계획 및 임원진 유임 등을 확정 지었다.올해 주요 사업은 장애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
[2018-01-11]
- 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4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5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인재 … - 6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7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8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9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10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11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2
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 13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5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6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1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8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1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0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2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2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3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4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 - 25[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 26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7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8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9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3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